◆ 알뜰 관광 ◆ 뉴질랜드 남섬 7일 뉴질랜드 남섬 9일 뉴질랜드 남북섬 9일 뉴질랜드 남북섬 13일 뉴질랜드 남북섬 15일 호주.뉴질랜드 북섬 8일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0일 호주 뉴질랜드 남섬 8일 호주 뉴질랜드 남섬 10일	뉴질랜드 남북섬 9일 가이드 여행 - 노쇼핑      ■ 상품코드 : BT-70     ■ 출발일자 : 매일 ■ 최소인원 : 성인 4명 이상 ■ 여행일수 : 9일 ■ 호텔등급 : 3.5성-4 성 ■ 현지행사 : 전일정 가이드 ■ 할인예약 : ---------- 크라이스트쳐치(1박)/마운트쿡(1)/더니든(1)/퀸스타운(2)/로토루아(1)/오클랜드(1박)
	출발일 항공사 최소 출발 객실타입 3-4 성 호텔  2019.09.23-2019.12.13 대한항공 4명 \5,100,000 2019.12.14-2020.01.05 대한항공 4명 \5,900,000 2020.01.06-2020.01.16 대한항공 4명 \5,500,000 2020.01.17-2020.01.27 대한항공 4명 \5,900,000 2020.01.28-2020.02.10 대한항공 4명 \5,500,000 2020.02.11-2020.02.21 대한항공 4명 \5,200,000 2020.02.22-2020.03.31 대한항공 4명 \5,000,000 ** 대한항공 9월24일 이전 발권(결제) 조건 프로모션 ** <K> 클래스 17~20만원 / <L> 클래스 27~30만원 / <U> 클래스 37~40만원 추가 할인 혜택 적용됩니다. ★ 예약 유의 사항 ★ - 항공요금은 기본요금 기준이며, 이 좌석이 마감 되었을 경우엔 항공요금이 추가되오니 빠른 예약 부탁드립니다 (좌석상황에 따라 특가 할인도 가능합니다) - 2인 출발 보장이나, 최대 6인 까지 합류할 수 있습니다. 국제선 왕복항공료+텍스 및 유류할증료, 국내선 항공료, 전일정 호텔 숙박 및 조식, 코치요금, 허미티지 호텔 뷔페 중식, 올드 마운테니스 카페에서 주문식 석식, 모에라키 보울더즈, 플러스 프레이스에서 주문식으로 중식, 밀포드 사운드 런천뷔페, 글레노키 카페 주문식 런치+커피 또는 음료 한잔, 스카이라인 곤돌라 디너뷔페, 해밀턴 가든, 폴리네이안 온천욕, 야끼야끼 코리언 BBQ, 레드우드  산책, 아그로돔 팜쇼 및 팜투어, 와카레와레와 마오리 빌리지 민속공연 및 항이런치,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전일정 가이드, 여행자보험(1억원) 가이드 팁 1일(1인 NZ$15), 뉴질랜드 비자발급비 및 환경세(약 5만원) 일자 장소 교통편 시간 여행내용 제1일   인  천 KE 129 17:00 인천 공항출발   석식 : 기내식 제2일 오클랜드 크라이스 트쳐치  국내선 08:10 12:00 13:25 오클랜드 도착 후 입국심사(짐을 꼭 찾으셔야 합니다)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5분소요, 무료 공항셔틀이용) 오클랜드 출발 정원의 도시인 크라이스트쳐치 도착 가이드와 미팅하여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외 투어 ◆ 크라이스트쳐치(CHRISTCHURCH) 뉴질랜드 남섬의 관문... 정원의 도시 - 크라이스트쳐치는 남섬 정치 경제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영국 밖에서 가장 영국스러운 도시"  또는 "정원의 도시"로 불리웁니다. 영국의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쳐치 칼리지 출신들이 자신의 출신교를 따라 지은 이곳은 2011년 2월 22일 지진이후 여전히 복구 중이지만 아름다운 해글리 공원, 뉴브라이튼 비치, 포트힐등 아름다운 도시의 경관을 자랑합니다. 섬너 비치 관광 ◆ SUMNER BEACH 크라이스트쳐치 시민들이 즐겨 찼는 산책을 할 수 있는 비치. 넓은 해변 백사장과 등대가 있는 곳으로 수영과 산책 그리고 한쪽 해변에서는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독특한 바위인 새그락과 케이브 락이 있습니다. 뉴 브라이튼 비치와 도서관 ◆ NEW BRIGHTON BEACH & LIBRARY 크라이스트쳐치의 상징중의 하나인 뉴브라이튼 비치를 만나다.. 비치의 길이가 20KM(해운대의 10배 이상)인 뉴브라이튼 비치는 멋진 피어가 있어서 바다 깊숙히 다리를 통해 걸어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를 전망하는 멋진 도서관을 구경해 보는 것도 좋은 여행입니다.   모나베일 관광 ◆ MONA VALE 캔터베리 부유층의 삶을 볼수 있는 곳 해글리 공원 서쪽 방향쪽 에이번 강가에 자리한 호화로운 저택으로 1905년에 세워졌으며, 퀸 엘리자베스 시대의 양식으로 건물은 지어져 있고 연회장과 전시장으로 사용 됩니다. 여행객은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거나 잔디밭으로 올라오는 오리들에게 먹이도 줄수 있습니다. 해글리 공원과 보타닉 가든 관광 ◆ HAGLEY PARK & CHRISTCHURCH BOTANIC GARDEN 가든 시티의 상징인 해글리 공원내의 보타닉 가든 뉴질랜드 고유식물과 해외 식물이 1만종 이상 있으며, 250종 이상의 장미가 있는 장미정원, 희귀한 허브가 있는 허브 정원, 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쪽에 마련된 현대적이고 넓은 카페에는 브런치와 커피를 마시는 여유로운 사람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캔터베리 박물관 관람 ◆ CANTERBERY MUSEUM 1876년 개관한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척박한 환경을 개척한 위대한 탐험가들의 생애와 그당시의 교통수단 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기 원주민의 진귀한 조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모아새 화석과 표본, 뉴질랜드에 살았다는 알루사우르스 모형이 전시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과학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주자들의 거리가 재현되어 있어, 역사와 문화 예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무료 입장이지만, 기부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정식으로 석식 후 호텔로 귀환 후 휴식 및 자유시간 ◆ GARDEN HOTEL CHRISTCHURCH ★★★☆ - 가든 호텔 크라이스트쳐치는 레스토랑, 카페 및 넓은 무료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은 난방 시설, 냉장고 및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내 욕실에는 샤워 시설 및 헤어 드라이어가 구비되어 있고, 셀프 서비스 세탁 시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씩 WiFi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식 : 기내식    중식: 불포함    석식 : 한정식 제3일 크라이스 트쳐치 테카포 마운트쿡 코치 전일 12:30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로비에서 가이드와 미팅 멋진 서던 알프스의 경관을 감상하며 캔터베리 평야를 지나 테카포 호수 도착후 30분 정차(착한 양치기의 교회 및 양몰이 개의 상 관광)  ◆ 테카포 호수(LAKE TEKAPO) 밀키블루 호수와 고산지대의 아름다움... 쪽빛 호반의 마을  - 맥켄지 컨츄리의 목가적이고 평화롭고 빼어난 풍광을 간직한 곳이 해발 710미터의 레이크 테카포로 서던 알프스의 전망을 보기에 최고의 장소로 꼽힙니다.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물빛으로 여행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는데, 쪽빛에 우유를 풀어놓은 듯한 이 컬러를 "밀키 블루"라고 합니다. 빙하가 호수로 흘러들어서 만든 신기한 호수의 풍경은 결코 잊을수 없을 것입니다. 테카포를 출발하여 마운크 쿡 전망대에 정차(10분) 마운트쿡 국립공원의 피터서 전망대에서 최고의 마운트 쿡 경관감상(10분) 마운트쿡 국립공원 도착 ◆ 마운트쿡 국립공원 아오라키/마운트쿡 국립공원은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른 산들을 비롯해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이 함께 어우러진 남반구의 알프스 -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은 3천미터나 되는 높은 산이 23개나 있는 반면, 교통이 편리합니다. 아름다운 호수 푸카키와 가깝습니다. 전문 등반인들 사이에선 오세아니아의 최고 등반지로 알려질 만큼 산세가 험한 곳이지만, 쉬운 코스로 고르면 아마추어도 충분히 걸어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운트쿡 빌리지에서 시작되는 짧은 산책길이 10곳 정도 있는데, 모두 정비 상태가 좋고 표지판도 잘 부착되어 있습니다 - 레드 탄즈 트랙(Red Tarns Track)이나 키아포인트(Kea Point), 후커밸리 트랙(Hooker Valley Track)은 왕복 2시간짜리 코스로 일정이 바쁘거나 등산을 잘 못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하며 산을 좀 잘 탄다 싶으면 3개산을 지나는 패스 루트가 있는데, 뮐러(Mueller), 코플랜드(Copland), 볼(Ball)패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허미티지 알파인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뷔페 런치 ◆ ALPINE RESTAURANT - LUNCH BUFFET 타즈만 빙하를 전망하는 아름다운 경치속에 고급 런치 뷔페 - 최고의 고급 뷔페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허미티지 호텔의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생선, 연어 훈제, 다양한 뷔페 음식과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수 있습니다. ※ 이 시간부터는 마운트 쿡 자유일정입니다. 휴식 및 트랙킹 코스 이용 마운트쿡 국립공원의 케아포인트 트랙(왕복 2시간)/후카밸리 트랙(왕복 4시간)의 여유로운 산책 올드 마운테니스 카페 또는 샤모이스 카페에서 석식 ◆ MT COOK LODGE & MOTELS (CHALET OR MOTEL DELUXE STUDIO) ★★★★ 마운트쿡 허미티지의 2nd 숙소로, 조식과 런치는 허미티지 호텔에서 진행하시나, 무료 셔틀을 탑승해 5분가량 이동하시는 허미티지 호텔과 약간 떨어져있는 마운트쿡 롯지 라인입니다. 새로 리노베이션한 객실과 주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식 : 호텔식    중식: 호텔식(허미티지)    석식 : 현지식 제4일 마운트쿡 모에라키 더니든 코치 전일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미팅하여 마운트 쿡을 출발하여 모에라키 보울더즈를 도착 ◆ 모에라키 보울더즈 오아마루에서 남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모에라키에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자연의 신비 중 하나가 있습니다.. 모에라키 보울더즈라고 부르는 이 커다란 바위 덩어리는 공처럼 동그란 모양을 한 바위로, 몇톤이나 되는 무게에 높이가 2m까지 오르는 것도 있는, 거대한 바위 공.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이 바위는 천여년전 뉴질랜드로 항해한 카약이 좌초했을 때, 카누에 있는 조롱박이 바위가 된 것이라고 하며, 학계에서는 이 바위를 약 6천5백만년 전에 만들어진 방해석 결정체라고 설명한다. 방해석이란, 전기를 띄는 입자에 붙은 칼슘과 탄산화물이 서서히 굳어지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플뢰르 프레이스에서 주문식으로 중식 ◆ FLEURS PLACE 네츄럴 굿 푸드 - 비포장 길을 따라 들어가면 작고 평화로운 어촌에서 플러스 플레이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바다에 면한 이곳은 아름다운 정원또한 소유하고 있으며, 작은 낚시배를 댈 선착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섬된 생선과 오가닉 야채와 독특한 모에라키 감자를 사용하는 유명한 맛집입니다. 모에라키 볼더스를 출발하여 더니든 도착 ◆ 더니든 스코틀랜드 이주자가 세운 빅토리아 및 에드워드 시대의 유산인 흥미로운 건축물과 역사를 볼수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 더니든 퍼블릭 아트 갤러리, 시립 미술관, 퍼스트 처치, 더니든 미술관등 다양한 스코틀랜드 풍의 건물이 있습니다. 더니든 시내을 전망하는 전앙대 및 더니든 아름다운 보타닉 가든 관광 코리아 하우스에서 주문식 한식으로 석식 ◆ KOREA HOUSE 교민과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한식당 !! 더니든 시내에 있는 코리아 하우스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다양한 한식을 맛보실수 있는 이곳에서 주문식 요리를 제공합니다. 호텔 투숙 후 휴식 또는 도보로 자유로운 시내 관광 ◆ KINGSGATE HOTEL DUNEDIN ★★★☆ - 더니든 시내와 항구의 중간에 위치하여, 시내 이동이 용이한 이곳은 시티 또는 바다의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합니다.   조식 : 호텔식    중식: 플러스 플레이스    석식 : 한정식 제5일   더니든 밀포드 사운드   퀸스타운 전용차 유람선  전일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로비에서 가이드와 미팅 더니든을 출발하여 테아나우 호수를 지나 에그링턴 밸리 ◆ EGLINTON VALLEY 반지의 제왕 촬영지이기도 한 이 황량한 벌판은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산들과 어울려져 멋진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일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밀포드 사운드 관광 ◆ MILFORD SOUND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걸작인 밀포드 사운드 관광  -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하여 유람선 승선 - 1시간 30분 동안 마이터 피크, 보언 폭포, 스털링 폭포등 산과 바다, 폭포의 아름다운 전경을 관광, 물개 군락지 및 돌고래 관광 - 인터네셔녈 뷔페 제공 밀포드 포쇼어 워크웨이 ◆ MILLFORD FORESHORE WALKWAY 절경의 마티터 픽을 한폭의 사진으로 담는다. - 밀포드 사운드 비지터센터 주차장에서 진입할 수 있는 산책로로 모든 연령대가 손쉽게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산책로에서는 마이터 픽의 경이로운 경치를 전망하며, 밀포드 사운드 해안을 걸으실수 있습니다. 캐즘 산책로 관광 ◆ THE CHASM 바위속의 아주 깊은 틈새... - 자연현상이 만들어낸 걸작중의 하나로 거칠게 내려오는 우렁찬 폭포 소리가 가슴을 시원케 합니다. 홀리포드 밸리 전망대 ◆ HOLLIFORD VALLEY VIEW POINT 고대 마오리의 그린스톤을 채쥐하던 산길... -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홀리포드 트랙을 전망하는 이곳은 멋진 산과 굽이 굽이 이어지는 멋진 계곡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미러 레이크 ◆ MIRROR LAKE 산이 호수에 비치는 관경... - 잠시 쉬어가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풍경을 제공하는 이곳은 미러 레이크라는 거꾸로된 영문 표기가 호수에 정반대로 보이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앞산의 봉우리들이 호수에 비췹니다. 테아나우 다운스 ◆ TE ANAU DOWNS 초기 오지 농장의 정착을 보여 주는 곳... - 밀포드 트랙의 시작점으로 유명한 테아나우 다운스는 피로르드 랜드 오지 농장의 개척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으로, 선착장에서 멋진 테아나우 호수의 전망을 가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테아나우 호수 도착 ◆ LAKE TE ANAU 피오르드 랜드 국립공원의 관문 -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의 끝에 있는 테아나우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을 찾는 여행객의 훌륭한 베이스다. 자연보호센터에서 밀포드, 루트번, 또는 케플러 트랙으로 가는 계획을 짤 수 있으며, 이 곳에는 머물 수 있는 곳도 다양한다. 그러나 성수기에는 반드시 미리 예약을 하는 걸 잊지 말 것.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과 트레킹 장소가 있고, 호수에서 크루즈와 카약을 탈 수도 있으며, 테아나우 반딧불동굴을 가볼 수도 있다. 박물관은 마오리와 유럽인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야생 공원에서는 각종 자생 조류를 만나볼 수 있다. 테아나우를 출발하여 퀸스타운 도착 ◆ 퀸스타운(QUEENSTOWN) 아름답고 품위있는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 퀸스타운은 마치 동화 속 세상처럼 아름답다. 와카티푸 호수를 끼고 있는 퀸스타운은 세계적인 휴양도시로 언제나 젊음의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오늘날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각종 레포츠 덕분에, 세계적인 레포츠의 천국이 되었다. 번지점핑, 케이 젯트 보트, 스카이 다이빙, 패러세일링, 루지, 호반의 각종 크루즈, 헬기여행... 퀸스타운은 그냥 쉬어도 좋고, 어드벤쳐도 즐겨도 좋은 오세아니아 최고의 여행지다. 한정식으로 석식후 호텔로 이동 ◆ HEARTLAND QUEENSTOWN HOTEL 또는 동급호텔 ★★★☆ - 허트랜드 호텔은 퀸스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언제라도 걸어서 와카티푸 호수, 스카이라인등에 가실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와카티푸 호수와 산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과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조식은 6시부터 제공합니다.   조식 : 호텔식    중식: 선상식   석식 : 한정식 제6일   퀸스타운 글레노키 퀸스타운 전용차  전일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미팅 퀸스타운을 출발하여 글레노키 도착 미지의 파라다이스 글레노키 여행 ◆ 글레노키(GLENLOCHY) 미지의 파라다이스.... 반지의 제왕 촬영지 여행 글레노키는 호숫가 도시로서 퀸스타운에서 약 45분 걸리며, 루트번, 그린스톤, 리즈와 다트밸리 트랙의 시작점입니다. 작은 마을인 글레노키는 레이크 와카티푸의 서쪽 끝으로 눈으로 덮여있는 산과 너도밤나무 숲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다트리버에서는 젯보트와 카약을 즐길 수 있으며, 간단한 글레노키 트랙을 걸어 보시든지, 전문 트랙킹을 원한다면 환경보존국의 정보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라면 승마트레킹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몇몇 카페가 있어 한가한 전원에서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글레노키 카페 주문식 런치 + 커피 또는 음료 한잔 ◆ 글레노키 카페 런치(G.Y.C. CAFE) 시골의 경치... 평화로운 한 낮의 식사 글레노키 카페(G.Y.C. CAFE)는 작은 글레노키 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뒷 마당에서 전원의 멋진 경치를 보면서 조용한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 글레노키 카페의 메인 메뉴중 하나의 선책과 한잔의 커피 또는 음료를  제공 합니다. 글레노키 퍼블릭 워크웨이 1시간여 산책 글레노키를 출발하여 퀸스타운으로 이동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봅스 힐에 올라 전경 및 디너뷔페 ◆ SKYLINE GONDOLA & DINNER 아름다운 봅스힐에 케이블카(곤돌라)로 올라 고급 디너 뷔페 - 05:30PM 또는 06:00PM(여름 7:30PM) 예약석 제공 - 최상급 식사와 함께 퀸스타운 최상의 경치 및 아경을 감상 (최고급 기본 부페 음식은 물론 훈제 연어/푸른 홍합/석화등 제공) 호텔로 귀환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 ◆ HEARTLAND QUEENSTOWN HOTEL 또는 동급호텔 ★★★☆ - 허트랜드 호텔은 퀸스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언제라도 걸어서 와카티푸 호수, 스카이라인등에 가실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와카티푸 호수와 산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과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조식은 6시부터 제공합니다.   조식 :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 스카이라인 디너 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