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멜번+뉴질랜드 남섬 알뜰여행 11일

◆ 알뜰 관광 ◆

뉴질랜드 남섬 7일

뉴질랜드 남섬 9일

뉴질랜드 남섬 10일

뉴질랜드 남북섬 9일

뉴질랜드 남북섬 13일

뉴질랜드 남북섬 15일

호주.뉴질랜드 북섬 8일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0일

호주 뉴질랜드 남섬 8일

호주 뉴질랜드 남섬 10일

◆4인출발-가이드 & 반가이드 ◆

뉴질랜드 북섬 7일

뉴질랜드 남섬 7일

뉴질랜드 남섬 9일

뉴질랜드 남북섬 9일

뉴질랜드 남북섬 11일

호주(시드니&멜버른)+뉴질랜드 남섬 11일 알뜰 여행

■ 상품코드 :
BT-45

■ 출발일자 :
매일
■ 최소인원 :
성인 2명

■ 여행일수 :
11일
■ 호텔등급 :
3.5-4.5성

■ 현지행사 :
맞춤형 자유
■ 할인예약 :
3개월전 할인

^^ 여행일정 ^^
퀸스타운(2박)/테아나우(1박)/오아마루(1박)/크라이스트쳐치(1박)/멜버른(2)/시드니(2)

여행기간	항공	최소 출발	객실타입
여행기간	항공	최소 출발	3.5성-4성 호텔 일반객실
2022.09.24-2022.12.15	대한항공	2명	\5,200,000
2022.12.16-2023.01.19	대한항공	2명	\5,500,000
2023.01.20-2023.01.31	대한항공	2명	\5,800,000
2023.02.01-2023.02.12	대한항공	2명	\5,500,000
2023.02.13-2023.02.19	대한항공	2명	\5,300,000
2023.02.20-2023.03.31	대한항공	2명	\5,100,000
조기예약시 항공 좌석상황에 따라 할인가능

★ 예약 유의 사항 ★ - 항공요금은 기본요금 기준이며, 이 좌석이 마감 되었을 경우엔 항공요금이 추가되오니 빠른 예약 부탁드립니다. (좌석상황에 따라 특가 할인도 가능합니다) - 2~4개월전 예약은 기본입니다. 예약이 늦으면 추가 항공료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 2세 미만 현지비용 무료(항공권만 발권), 2세-11세 아동(총 여행경비의 85%)

국제선 왕복항공료+텍스 및 유류할증료, 오클랜드~퀸스타운 국내선//크라이스트쳐치-멜버른 국제선, 멜버른-시드니 국내선, 시내 중심 3.5~4성 호텔숙박, 마운트 니콜러스 목장체험 혹은 스카이라인 런치 중 선택 1, 서던 디스커버리 밀포드 사운드 투어+선상중식. 오아마루 펭귄 클로니 엔트리, 뉴질랜드 도시 이동코치(테아나우-오아마루-크라이스트처치),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로드 관광,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투어, 호텔~공항간 트랜스퍼(쉐어드 라이드), 해외 여행자 보험(1억원)

일정에 불포함된 식사 및 개인비용, 뉴질랜드 비자&환경세(NZD $52~$58), 호주전자비자(AUD $20

일자

장 소

교통편

시간

여행내용

제1일

인 천

KE 129

17:15

인천 출발

제2일

오클랜드

퀸스타운

국내선

08:25

12:05
13:55

오클랜드 도착 후 입국심사 및 짐찾기
무료셔틀을 이용해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 및 탑승수속(5분소요/15분 간격)
오클랜드 출발
퀸스타운 도착
미리 예악된 슈퍼셔틀로 호텔 이동후 호텔 체크인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관광
- 와카티푸 호반의 아름다운 산책로/ 퀸스타운 가든/퀸스타운 시내 관광

◆ 퀸스타운(QUEENSTOWN)

아름답고 품위있는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 퀸스타운은 마치 동화 속 세상처럼 아름답습니다. 와카티푸 호수를 끼고 있는 퀸스타운은 세계적인 휴양도시로 언제나 젊음의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오늘날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각종 레포츠 덕분에, 세계적인 레포츠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번지 점핑, 케이 젯트 보트, 스카이 다이빙, 패러세일링, 루지, 호반의 각종 크루즈, 헬기여행... 퀸스타운은 그냥 쉬어도 좋고, 어드벤쳐를 즐겨도 좋은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

◆ COPTHORNE LAKEFRONT HOTEL(SUPERIOR) ★★★★

- 와카티푸 호숫가에 위치해 퀸스타운 몰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의 최상의 위치를 가진 상급 4성 호텔입니다.

조:기내식 중:불포함 석:불포함

제3일

퀸스타운

호텔 조식 후 전일 자유시간 (아래 선택 중 1가지 선택 포함)
- 와카티푸 호수 근처를 산책하시거나 몰 스트리트, 숏오버 스트리트, 비치 스트리트의 다양한 까페나 로드샵을 둘러 보세요.
- 월터픽 농장 BBQ나 카우라우 번지점핑, 숏오버 젯트보트 등을 추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선택 1 ] 마운트 니콜러스 목장체험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에서 휴식 및 자유시간

◆ MT NICHOLAS FARM

와카티푸 호수의 절경에 둘러싸인 목장 체험. 와카티푸 호수를 크루즈하는 좋은 여행입니다.
- 11시 출발, 1시 15분 출발(단, 11월 1일-4월 30일은 09:00 한편 증편)
- 스피릿 오브 퀸스타운의 시닉 크루즈로 마운트 니콜라스의 고산 목장으로 가서 호수 너머로 펼쳐진 글레노키, 언슬로 산, 서던 알프스의 절경을 파노라마로 감상을 해보세요. 고산 목장에서는 가이드 투어를 합니다. 양몰이 개, 말, 돼지, 소 목장을 둘러 보며, 사륜 구동차로 고산의 심장부로 들어갑니다. 마운트 니콜라스에서 제공하는 플래터 런치(FARMERS PLATTER LUNCH)와 차와 커피가 제공됩니다.

[ 선택 2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봅스 힐에 올라 전경 감상 및 런천뷔페

◆ SKYLINE GONDOLA & LUNCHEON BUFFET

-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경치를 보려면 반드시 이 곳에 올라보세요.
- 식사 후 퀸스타운 경치를 전망하는 산책로를 골라서 걸어보세요.
- 아름다운 봅스힐에 케이블카(곤돌라)로 올라 고급 런치 뷔페
- 식사와 함께 퀸스타운 최상의 경치를 감상
(고급 기본 뷔페 음식은 물론 훈제 연어/푸른 홍합/석화 등 제공)

석식은 퀸스타운 시내에서 자유롭게

◆ COPTHORNE LAKEFRONT HOTEL(SUPERIOR) ★★★★

- 와카티푸 호숫가에 위치해 퀸스타운 몰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의 최상의 위치를 가진 상급 4성 호텔입니다.

조:호텔식 중:농장식 혹은 스카이라인 뷔페 석:불포함

제4일

퀸스타운

밀포드
사운드

테아나우

럭셔리
코치

크루즈

07:15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로비에서 픽업 차량과 미팅하여 서던 디스커버리 럭셔리 코치에 탑승
퀸스타운을 출발하여 테아나우를 거쳐
피오르드 국립공원인 밀포드 사운드 도착
서던 디스커머리 피오르드 국립공원 밀포드 사운드 관광

◆ MILFORD SOUND COACH/SCENIC CRUISE/COACH
「소요기간 : 12시간 30분 」

투명한 천장이 있는 고급 버스와 넓은 유람선으로 밀포드 사운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수 많은 사진 촬영 기회를 드립니다.
- 퀸스타운 출발 07:15AM , 퀸스타운 도착 07:45PM
- 웅장한 밀포드 사운드를 발견하는 멋진 크루즈로 폭포를 비롯한 흥미로운 볼거리마다 멈추면서 멀리 태즈먼해까지 크루즈 합니다. 다국적 뷔페를 제공합니다.

테아나우 도착 후 자유석식 및 호텔 호텔투숙

◆ LAKE TE ANAU

피오르드 랜드 국립공원의 관문
-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의 끝에 있는 테아나우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을 찾는 여행객의 훌륭한 베이스입니다. 자연 보호센터에서 밀포드, 루트번, 또는 케플러 트랙으로 가는 계획을 짤 수 있으며, 이 곳에는 머물 수 있는 곳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성수기에는 반드시 미리 예약을 하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과 트레킹 장소가 있고, 호수에서 크루즈와 카약을 탈 수도 있으며, 테아나우 반딧불동굴을 가볼 수도 있습니다. 박물관은 마오리와 유럽인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야생 공원에서는 각종 자생 조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테아나우 호반에서 산책 또는 휴식

◆ KINGS GATE TE ANAU HOTEL 또는 동급호텔 ★★★☆

- 테 아나우 호숫가의 피오르드랜드 국립 공원과 밀포드사운드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그로우웜 동굴이 있는 마리나가 인근에 자리 하고 있고 골프, 낚시, 항해, 경마와 같은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105개의 객실을 비롯하여 호텔 내에 레스토랑과 칵테일 바를 보유하고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조:호텔식 중:선상식 석:불포함

제5일

테아나우

오아마루

코치

08:00
14:30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코치터미널로 도보 혹은 택시로 개별이동
테아나우 출발
모에라키, 더니든을 경유하여 오아마루 도착
도보로 호텔로 이동 및 체크인

◆ 오아마루

빅토리아 시대의 역시 지구 및 트레일.. 오아마루 가든
오아마루 스톤이라 불리우는 하얀 돌의 마을인 오아마루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사적인 빌딩이 잘 보존된 지역 중 하나입니다. 19세기 말, 이 곳은 금광과 벌목으로 성황을 이루었고, 무역으로 축적된 부로 석회암으로 지어진 고급 주택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항구는 쇼핑으로 유명하며, 오아마루 항구는 리틀 블루 펭귄이 많습니다. 노란 눈 펭귄도 볼 수 있는데, 해가 지기 직전이 펭귄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대이며. 오아마루에 있는 정원은 빅토리아 양식의 정자와 동양식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아마루 블루 펭귄 서식지

◆ BLUE PENGUIN COLONY

펭귄은 오아마루 최고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낮 시간에 팽귄 서식지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리틀 블루펭귄과 노란 눈 펭귄을 찾아보세요.
블루 펭귄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펭귄으로 페어리 펭귄이라고도 부르는데, 최대 몸 길이는 30 CM 미만입니다. 블루 펭귄 클로니는 가까운 곳에서 펭귄을 보실 수 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자유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BRYDONE HOTEL OAMARU ★★★☆

- 1881년 지어진 Brydone Hotel Oamaru는 오아마루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유서 깊은 시내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과 다양한 객실 유형을 갖춘 이 호텔은 블루펭귄 서식지와 화이트스톤 치즈 공장(Whitestone Cheese Factory)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넓게 잘 꾸민 모든 객실은 위성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고급 스파 욕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T Bar Restaurant에서는 매일 조식, 중식과 석식을 제공합니다.

조:호텔식 중:불포함 석:불포함

제6일

오아마루

크라이스트쳐치

코치

15:05

19:00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및 오전자유시간
- 짐은 로비에 맡기신 후 한적한 오아마루 바닷가 산책 등 자유시간을 즐기신 후에 코치터미널에 가시기전에 짐을 찾으시면 됩니다.
코치터미널로 도보이동
오아마루 출발
- 티마루/애쉬버튼 경유
크라이스트쳐치 도착
호텔로 개별 이동하여 체크인 후 휴식
1. 도보(550m / 약 7분 소요) 가능
2. 호텔 셔틀이용 가능(도착 후 공항에서 호텔로 전화 요망)

◆ SUDIMA CHRISTCHURCH AIRPORT HOTEL ★★★★☆

- 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4.5성급 호텔인 t수디마 에어포드는 다양한 시설이 완비된 객실과 1일 1GB의 Wi-Fi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로비, 이그제큐티브 객실동, 업그레이드된 Acheron Restaurant, Lobby Bar, 피트니스 센터, 2개의 수페리어 객실동과 회의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Acheron Lounge Bar에서 식전 음료를 마시거나 벽난로 옆에서 느긋하게 휴식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상점과 레스토랑이 자리한 스핏파이어 스퀘어(Spitfire Square)와 국제남극센터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조:호텔식 중:불포함 석:불포함

제7일

크라이스트쳐치

멜버른

국제선

06:15
07:45

호텔 기상 후 체크아웃
공항으로 개별이동 (도보 또는 호텔 셔틀 이용)
크라이스트쳐치 출발
멜버른 도착

◆ MELBOURNE

빅토리아 주의 주도... 빅토리아 시내의 정취와 현대적인 건물의 조화
- 태즈메니아로 가려던 사람들이 1830년 정착한 포트 필립.. 1937년 멜버른으로 개명한 이 곳은 호주 연방이 탄생한 1901년부터 캔버라가 형성되기까지 수도로써 호주의 역사와 전통을 유지했으며, 현재는 시드니에 이어서 호주 제 2의 도시로 인구 400만명이 넘습니다. 멜버른은 호주에서 영국 분위기가 가장 많이 남아 있어 남반구의 런던으로 불립니다. 시내에 450 여개의 공원이 있어 가든 시티로도 불리우며, 박물관 미술관 등이 많습니다. 도심 한가운데는 야라강이 흐르며 시내의 북쪽 동쪽, 북동쪽에는 이탈리안, 베트남, 중국 이민자 마을이 있습니다. 시내에는 트램이 유명한데 프리 트램 존이 있어서 가까운 곳은 자유로이 다닐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된 셔틀차량에 탑승하여 멜버른 시내로 이동
- 다른 여행객과 쉐어하는 차량이므로 공항에서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전일 멜버른 자유관광
※ 짐은 호텔 로비에 맡기시고, 객실은 3시 이후 체크인 가능합니다.

◆ 멜버른 자유여행은 이렇케 ! - 도보 여행의 천국을 즐기자 !!

도보 여행이 즐거운 멜번 !
- 카페와 상점을 돌아 보고 독특한 거리를 산책할 수 있는 멜버른은 시내의 25%가 공원이 차지하고 있으며, 시내 중심부는 바둑판처럼 교차하여 도보 여행에 최적의 환경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내 무료 트램을 탑승하실수도 있슴니다.
- 차분한 산책 : 플린더스 스트리트역-디그레이브스 거리-로열 아케이드 & 블록 아케이드-야라강 산책로-퀸 브리지 광장-크라운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유레카 타워
- 공원 산책 : 필러먼트역-피츠로이 정원-세인트 패트릭 성당-왕립 박람회 건물 및 칼턴 정원-브런츠 웍 거리-차이나 타운

식사는 시내의 쇼핑 센터의 수많은 현지인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자유롭게...

◆ GRAND CHANCELLOR HOTEL MELBOURNE ★★★★

- 호텔 그랜드 챈슬러 맬버른은 옥상의 온수 수영장에서 멜버른 최고의 전망을 보실 수 있으며, 최고급 욕실용품을 갖춘 세련되고 현대적인 객실을 제공해 드립니다. 극장 지구 한복판에 있는 이 호텔은 2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활기가 넘치는 극장, 야간 유흥, 쇼핑, 스포츠 지역과 접근성이 뛰어난 이 호텔은 버크 거리 (Bourke Street)와 콜린스 거리 (Collins Street)에서 도보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차이나타운(Chinatown)까지는 도보로 3분이 소요됩니다.

조:기내식 또는 밀박스 중:불포함 석:불포함

제8일

멜버른

버스

전일

호텔 조식 후 도보로 미팅 장소로 이동
한국인 미니버스로 그레이트 오션로드 관광

◆ GREAT OCEAN ROAD

한국인이 안내하는 편안한 코치버스여행
- 빅토리아주 토키에서 워럼불까지 약 300k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일컬어지는 해안 도로이며, 파도에 의해 침식된 바위들과 절벽, 굴곡이 있는 해안선, 서핑에 적합한 해변까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멜버른 최고의 명소입니다.
- 빅토리아 서남부 해안 관광 (메모리얼아치: 포트 캠벨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해안도로 위에 위치한 아치는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참전 용사들의 건설 완공을 기념비(Great Ocean Road 현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 커넷리버: 야생코알라 서식지로 야생 앵무새와 코알라를 만나는 곳)
- 아폴로베이 : 해안이 아름다운 휴양 도시. 점심식사 장소(불포함)
- MAITS RAINFOREST: OTWAY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산책로 중 하나로 그레이트 오션드의 멋진 해안도로 뿐만 아니라 원시림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 (약 20분 소요)
- 12사도 바위: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12사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임과 동시에 죽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선정되어 세찬 파도와 바람에 바위마다 새겨진 시간의 흐름과 흔적을 따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옵션이 가능한 곳으로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로크아드고지: 1878년 영국 이민선 로크아드의 침몰지. 생존자 두 명이 극적으로 파도에 실려와 살아난 해안계곡, 낭떠러지를 따라 해안까지 계단을 따라 직접 내려가 모래 해안으로 기암절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 중식 불포함 / 12사도 바위 헬기투어 옵션가능(A$ 145)

멜버른 시내 귀환 후 자유시간

◆ GRAND CHANCELLOR HOTEL MELBOURNE ★★★★

조:호텔식 중:불포함 석:불포함

제9일

멜버른

시드니

국내선

10:00
11:25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로비에서 예약된 호텔 셔틀로 공항으로 이동 및 탑승수속
멜버른 출발
시드니 도착
미리 예약된 셔틀 합승차량에 탑승하여 시드니 시내로 이동

◆ SYDNEY

세계 3대 미항 ...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
-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개척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록스 지역의 오래된 골목과 노천 카페, 곳곳에서 열리는 거리 공연은 넉넉한 여유와 낭만을 느끼게 합니다. 시드니는 2017년 기준으로 인구 547만명이 넘는 호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고, 시드니의 매력은 대비로 표현할 수 있는데 고풍스러운 골목과 현대 고층 빌딩의 공존입니다. 아름다운 야경에 취할 수 있는 시드니... 호주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가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전일 시드니 자유관광
※ 짐은 호텔 로비에 맡기시고, 객실은 3시 이후 체크인 가능합니다.

중&석식은 시드니 시내에서 자유롭게..
호텔로 귀환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

◆ METRO HOTEL MARLOW SYDNEY CENTRAL ★★★☆

- 시드니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메트로 호텔 말로우 시드니 센트럴은 대중교통 인근에 자리해 있으며, 중앙역에서 도보로 단 5분 떨어져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바를 보유한 숙소는 유명한 캐피톨 극장 맞은편에 있습니다. 차이나타운 끝에 자리한 Metro Hotel Marlow Sydney Central에서 달링 하버 및 시드니 주요 쇼핑가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소요됩니다.

조:호텔식 중:불포함 석:불포함

제10일

시드니

버스

전일

호텔 조식 후 전일 한국인 대형버스 블루마운틴 투어
- 미팅포인트까지는 개별이동해 주셔야 합니다 (도보이동 거리)

◆ BLUE MOUNTAIN & ZOO「소요기간 : 8시간 30분 」

- 07:00AM 출발 05:30PM 귀환
- 요일 : 월,수,토요일 출발
- 시드니 중심가에서 미팅
- 시드니를 출발하여 블루마운틴으로 이동 후 궤도열차&케이블카를 탑승, 트래킹(약 40분 소요), 에코 포인트 전망대 등을 관광
-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에뮤, 코알라, 캥거루 등 호주 대표 동물을 관광하신 후 시드니로 귀환
- 중식 불포함
※ 교민투어 순수관광 상품이며, 쇼핑센터 방문하지 않습니다.

시드니 귀환 후 자유시간

◆ METRO HOTEL MARLOW SYDNEY CENTRAL ★★★☆

조:호텔식 중:불포함 석:불포함

제11일

시드니

인 천

KE 122

05:30

07:45
17:45

호텔 기상 후 체크아웃
로비에서 미리 예약된 셔틀로 공항으로 이동
시드니 출발
인천 도착

조:기내식 중:기내식

※ 상기의 행사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2인 객실사용조건의 1인 요금입니다.
- 천재지변등 특별한 이유없이는 행사일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