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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역의 교육청 스쿨링의 문제점을 보며...

TODAY T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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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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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

안녕하세요.
오늘여행 뉴질랜드 클럽입니다.

수년전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각 지역 교육청들이 외국의 어학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것만 강원도 XX군, 전라도 XX군입니다.

이중 가장 문제가 된것은 전라도 XX군에서 온 교육청 연수입니다. 

많은 중학교 아이들이 \" 노쇼의 명문 중학교인 머레이스 베이 인터미디어트로 왔습니다.
너무 많은 인원이 오면 학교수업도 문제가 있고, 중상층 거주지역에서는 홈스테이를 구하기도 어렵지만, 내용을 알고보니 사실 스쿨링이 아니었습니다.

방학기간 학교만 빌려 한국학생들만 단체로 가르치는 영어캠프와 똑 같은 연수는, 싸구려 연수로 학습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현지 교사가 한국학생을 몇명 단위로 가르치는 것이 과연 스쿠링인지.

교육청과 다소 문제가 있었던지 8월 1일-8월 5일 단 5일만 뉴질랜드 현지 수업에 맞추어 편법으로 공부를 시키며, 학교와 현지인들이 공부하는 분위기를 해친 사례로, 교육청 인솔자와 현지가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영어캠프 또는 스쿨링을 명확히 해야지, 스쿨링으로 위장하기 위해 교육청 까지 나서는지? 스쿨링을 빙자란 단순한 영어캠프로 어떤 뒷거래가 오갔는지? 의문도 들기도 합니다. 다른 학생들은 교복을 다입고 있는데 5일동안
 교복을 입지 않은 한국학생이 썩여서 수업한다는 것을 상상할수 있는지?
사실 스쿨링을 위해서는 교복과 체육복등 모든 것을 별도 구매해야하는데, 비 정상적인 행위로 또 한번 한국인들이 망신을 당하다니...

이제는 현실도 알아야 합니다. 뉴질랜드 학교도 마찬가지로, 돈만 되면 교사들의 문제제기를 또한 단체 스쿨링으로 인한 현지 한국교민들의 수업지장(예를 들면 영어통역/영어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도우미)에 대한 항의를 교감선에서 묵살합니다. 올해는 저의 아이에게 한국학생을 도와주라했는데, 사실 아이들이 1-2명은 도와줄수 있어도, 영어가 매우 모자란 시골학교의 많은 아이들을 도와주는데는 아이도 힘들어 합니다.

인터의 1학년은 지금은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공부해야합니다. 9월 7일 뉴지랜드 최고의 학교인 사립인 킹스 칼리지의 스쿨투어가 있고(연간학비+기숙사비등 연간 유학생 4천만원, 뉴질랜드 영주권자 및 시민은 2천 8백만원), 그 다음주는 노쇼의 명문사학 크리스틴이 스쿨투어가 있어며, 킹스를 가기위해 영어 2가지 시험+수학 2가지 시험을 내년 5월에 보며, 부모 인터뷰도 있기에, 지금부터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사실 공립학교는 영주권자는 소액의 기부말고는 무상교육이지만, 웨슬렉 보이스 하이, 오클랜드 그램머 스쿨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공부해야 성적순으로 반을 배정하는 학교에 잘 적응할수 있습니다.

사실 스쿨링에서 얻는 것은 많치만, 시골학교를 무시해서가 아니고, 어느정도 영어의 기반이 충분하지 못하면 효가가 크지 않습니다. 수년간 학생들을 보면서 강남이나 분당에서 3-4년이상 최소한 \"정상학원\" 이상의 학원에서 공부하여 기본이 있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벙어리인 상태이지만, 1-2주 지나면 조금씩 말문이 열리고, 한국에서 1-2년의 영어학습과정을 3개월 정도면 뛰어넘어 한국에서는 상위권에 진입할수 있는 것입니다. 유창한 영어는 언어 습득능력이 가장 뛰어난 초등학생의 경우도 가장 빠른 아이가 2년정도 소요됩니다. 이는 고등학생이 영어를 공부하여 유창한 수준까지 걸리는 5년을 단축할수 있고, 단 학문적인 영어는 따로 노력해서 공부해야합니다.

뉴질랜드 공립학교도 머레이스인터 미디어트에서 보여주는것 같이, 평준화가 아닙니다. 전체 우열반과 과목별 우열반을 따로 모아 선행학습 시키고 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회화를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스쿨링에서 큰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특히 나라돈을 쓴다면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비는 아주 우수한 소수의 가난한 학생에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쿨링은 어떤 아이에게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은 가르쳐 주지만, 탁월한 효과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영어수준이 중상급 이상은 되어야합니다.

사실 유학이나 어학연수도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가야할 길은 아닙니다. 혹 공부에 소질이 있는데도 한국식 교육방법과 맞지않는 아이에게는 예외일수도 있지만, 공부쪽이 아닌 아이는 포기하고, 기술중심의 교육을 시키는것이 아이의 장래에 좋습니다.             


2011년 TERM 3는 정확하게 8월 1일에서 10월 17일 끝납니다. 4주 연수인 경우는 8월 1일에서 시작하여 약식은 3주+1주의 다른활동 또는 4주의 스쿨링을 해야합니다.

또한 20-30명 정도의 연수는 한국 아이들이 너무 많기에, 소정의 성과도 내기도 어렵고, 보통 8명 이내, 좀 많다고 하면 15명 이내의 아이들을 한반에 1명 정도만 넣어, 현지아이들과 공부와 예체능에 적극 참여하게 해야 스쿨링이 학원이나 영어캠프와 다른 큰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앞서서 좋은 교육을 해야할 교육청이, 아니 국비의 보조를 받아 온 연수를 학교만 빌려 사진상으로 스쿨링을 한양 하는 것은 교육청이 할 일이 아니고, 국비의 유출입니다.
사실 이런식의 학교캠프를 하면 4주동안 학비에서만 70-80만원이 1인 절약되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한번도 방학동안 학교의 교실 몇개를 빌려, 영어교사를 채용하여 가르치는 이 놀라운 일을 해본적은 없고, 학교와 협상도 해본적이 없지만, 교실만 학교일뿐 학원과 다르지 않은 이런것은 과연 무었인지?

교육청이나 학무모들도 현실을 잘 알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여행 \" 뉴질랜드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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