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스타운(QUEENSTOWN)

아름답고 품위있는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 퀸스타운은 마치 동화 속 세상처럼 아름답습니다. 와카티푸 호수를 끼고 있는 퀸스타운은 세계적인 휴양도시로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각종 레포츠 덕분에, 세계적인 레포츠의 천국이 되었숩니다. 번지점핑, 케이 젯트 보트, 스카이 다이빙, 패러세일링, 루지, 호반의 각종 크루즈, 헬기여행... 퀸스타운은 그냥 쉬어도 좋고, 어드벤쳐를 즐겨도 좋은 오세아니아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 WALTER PEAK FARM & BBQ LUNCH - 3시간30분 소요예정

- 퀸스타운 출발 10:00PM // 퀸스타운 도착 13:30PM
- 퀸스타운의 역사적인 증기선인 TSS EARNSLAW호 탑승 
- 뉴질랜드 오지의 농장에서 농장 동물 관광, 넓은 호반 정원산책
- 최고급 BBQ로 신선한 샐러드, 구운 빵, 생선,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돼지갈비, 닭다리 및 채식주의자 요리제공 

◆ MILLENNIUM QUEENSTOWN HOTEL(SUPERIOR) ★★★★☆

- 퀸스타운 중심부에 위치하여, 퀸스타운몰까지 도보로 5분 이내의 최상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 마운트쿡 국립공원

아오라키/마운트쿡 국립공원은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른 산들을 비롯해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이 함께 어우러진 남반구의 알프스
-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은 3천미터나 되는 높은 산이 23개나 있는 반면, 교통이 편리합니다. 아름다운 호수 푸카키와 가깝습니다. 전문 등반인들 사이에선 오세아니아의 최고 등반지로 알려질 만큼 산세가 험한 곳이지만, 쉬운 코스로 고르면 아마추어도 충분히 걸어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운트쿡 빌리지에서 시작되는 짧은 산책길이 10곳 정도 있는데, 모두 정비 상태가 좋고 표지판도 잘 부착되어 있습니다
- 레드 탄즈 트랙(Red Tarns Track)이나 키아포인트(Kea Point), 후커밸리 트랙(Hooker Valley Track)은 왕복 2시간짜리 코스로 일정이 바쁘거나 등산을 잘 못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하며 산을 좀 잘 탄다 싶으면 3개산을 지나는 패스 루트가 있는데, 뮐러(Mueller), 코플랜드(Copland), 볼(Ball)패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 ALPINE RESTAURANT LUNCH BUFFET

- 태즈만 빙하를 전망하는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고급 런치 뷔페

◆ 테카포 호수(LAKE TEKAPO)

밀키블루 호수와 고산지대의 아름다움... 쪽빛 호반의 마을 
- 맥켄지 컨츄리의 목가적이고 평화롭고 빼어난 풍광을 간직한 곳이 해발 710 미터의 레이크 테카포로 서던 알프스의 전망을 보기에 최고의 장소로 꼽힙니다.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물빛으로 여행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는데, 쪽빛에 우유를 풀어놓은 듯한 이 컬러를 "밀키 블루"라고 합니다. 빙하가 호수로 흘러 들어서 만든 신기한 호수의 풍경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크라이스트쳐치(CHRISTCHURCH)

뉴질랜드 남섬의 관문... 정원의 도시
- 크라이스트쳐치는 남섬의 정치, 경제,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영국 밖에서 가장 영국스러운 도시"  또는 "정원의 도시"로 불리웁니다. 영국의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쳐치 칼리지 출신들이 자신의 출신 모교를 따라 지은 이 곳은 2011년 2월 22일 지진 이후 여전히 복구 중이지만 아름다운 해글리 공원, 뉴브라이튼 비치, 포트힐 등 아름다운 도시의 경관을 자랑합니다.

◆ GARDEN RESTAURANT - DINNER BUFFET

크라이스트쳐치 시민에게 가장 유명한 뷔페 레스토랑
- 인터네셔널, 아시안, 그리고 로컬 음식을 제공하는 고급 뷔페 레스토랑
- 유명하고 맛있는 푸딩 등 다양한 디저트

◆ DISTINCTION CHRISTCHURCH HOTEL ★★★★☆

-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이 4.5성급 호텔은 에어컨이 완비된 179개의 우아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55인치 스마트 TV 등 최신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캔터베리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아늑한 객실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AUCKLAND

아름다운 요트들이 떠 있는 바다...향해의 도시
-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자 이 나라의 주요 관문이기도 합니다. 오클랜드를 그냥 지나친다면 "항해의 도시"가 제공하는 그 많은 즐거움을 놓치게 되죠,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는 지형적으로 아주 좁은 모양으로,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곳입니다. 하얀 백사장이 있는 서해안과, 검은 모래 해변의 동해안까지 쉽게 갈 수 있는 바다가 어디서나 가깝고, 요트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요트를 빌려서 한가롭게 주변의 섬을 다니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 CORNWALL PARK CAFE

오클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공원의 카페에서 현지식 체험
- 콘월 파크 카페는 콘월 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평화로운 느낌을 제공합니다. 원트리힐 도메인과 연결되어 있으며, 오클랜드 시내에서 유일하게 양과 소를 볼수 있는 멋진 공원입니다.

◆ GRAND MILLENNIUM HOTEL(SUPERIOR ROOM) ★★★★☆

- 시내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어 훌륭한 위치를 자랑하는 그랜드 밀레니움 오클랜드 호텔은 시내 최고의 레스토랑, 쇼핑가 및 엔터테인먼트 지역 중 일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이 지역은 시빅(The Civic), 오클랜드 시청사, 스카이 시티(Sky City), 아오테아 스퀘어 마켓, 벡터 아레나 등 인근 랜드마크와 오클랜드 컨벤션(Auckland Conventions)까지 이동 가능한 지하 터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452개의 모든 세련된 객실과 스위트는 깔끔한 디자인과 시크한 장식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자연 채광을 자랑하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과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머무는 동안 고급 시설을 이용해보십시오. 실내 온수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피트니스 짐에서 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