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쇼핑 패키지스타일 단체여행 뉴질랜드 북섬 특가 6일 뉴질랜드 북섬 특가 7일 뉴질랜드 남섬 특가 7일 뉴질랜드 남북섬 특가 7일 뉴질랜드 남북섬 특가 9일 호주 + 뉴질랜드 북섬 특가 8일 호주 + 뉴질랜드 남북섬 특가 10일 호주(시드니&멜버른) +남북섬 12일 호주(골드코스트)+뉴질랜드  남북 10 시드니/골드코스트+뉴질랜드 남북12 ▼ 노쇼핑 베이직 단체여행 뉴질랜드 남섬 9일 뉴질랜드 북섬 9일 뉴질랜드 남북섬 12일 호주 + 뉴질랜드 북섬 9일 호주 + 뉴질랜드 남북섬 12일 ▼ 노쇼핑 프리미어 단체여행 뉴질랜드 남섬 프리미어 7일 남섬 프리미어 (웨스트코스트) 9일 남섬 프리미어 (마운트 쿡) 9일 남섬 프리미어 (완전정복) 11일 뉴질랜드 남북섬 프리미어 7일 뉴질랜드 남북섬 프리미어 9일 뉴질랜드 남북섬 프리미어 11일 호주+뉴질랜드 남섬 프리미어 9일 호주+뉴질랜드 북섬 프리미어 8일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프리미어12일	뉴질랜드 남섬 프리미어 9일(마운트쿡 숙박) - "노쇼핑 고품격 단체여행의 시작"        ■ 상품코드 : PKGS-04     ■ 출발일자 : 매일 ■ 최소인원 : 성인 10명 ■ 여행일수 : 9일 ■ 호텔등급 : 4~4,5성 ■ 현지행사 : 전일정 가이드 ■ 할인예약 : 조기예약 할인 테아나우(1박)/퀸스타운(3박)/마운트쿡(1박)/크라이스트쳐치(1박)/오클랜드(1박)
	출발일 항공사 최소인원 객실타입(4~4.5 성 일반객실) 성인 2024.11.01-2024.11.22 대한항공 10명 \6,650,000 2024.11.23-2024.12.12 대한항공 10명 \6,800,000 2024.12.13-2024.12.19 대한항공 10명 \6,950,000 2024.12.20-2025.01.05 대한항공 10명 \7,400,000 2025.01.06-2025.01.20 대한항공 10명 \6,950,000 2025.01.21-2025.02.07 대한항공 10명 \7,400,000 2025.02.08-2025.02.23 대한항공 10명 \6,800,000 2025.02.24-2025.03.31 대한항공 10명 \6,650,000 ** 조기예약시 항공 좌석상황에 따라 할인가능** 뉴질랜드 클럽의 온라인 직판 판매의 노쇼핑 최고품격 단체여행 ★ 항공권 :  단체 항공권을 사용하므로 마일리지 75% 적립 및 오클랜드에서 추가 개별 리턴은 불가합니다.                  개별 귀국을 원하시면 처음부터 개별 티켓을 발권해야 하므로 항공요금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아동요금 : 3-11세 아동은(총 여행경비의 85%/성인과 동일객실 이용기준)을 제공합니다. ★ 사용호텔 : 시내 중심의 4~4.5성 호텔 사용 ★ 노쇼핑 프리미어 - 10인 편안한 단독행사 ★ - 단체여행의 속성상 대형차를 운행하므로 일반 승용차보다 느리고 인원이 많기에 소그룹 보다는 좋을 수는 없습니다. 단, 쇼핑하기 위해 일찍 행사를 마치거나 바가지 쇼핑이 없으므로, 쇼핑을 하는 타 여행사 단체여행 보다는 여유롭고 좋은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선 왕복항공료+텍스 및 유류할증료, 국내선 항공료(오클랜드-퀸스타운/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 최고 위치의 4~4.5성 호텔 숙박 및 조식, 밀포드 사운드로 유람선+중식, 플래임 레스토랑 스테이크 석식, 월터픽 농장 BBQ 런치+TSS 언슬로호 탑승,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곤돌라 디너뷔페, 글레노키 투어 및 현지카페 런치, 마운트쿡 숙박 및 트랙킹, 글레시어 익스플로러 투어, 허미티지 호텔 런치&디너, 크라이스트처치 가든호텔 뷔페, 콘월파크 주문식 런치, 전 일정 단독&노쇼핑 가이드 행사, 여행자보험(1억원) 가이드 팁(NZD $105/1인), 개인비용, 뉴질랜드 비자&환경세(NZD 117~123) 일자 장소 교통편 시간  여행내용 제1일 인  천 KE 411 16:50 인천 공항출발 석:기내식 제2일   오클랜드 퀸스타운 테아나우 국내선 전용차 07:10 12:05 13:55 오클랜드 도착 후 입국심사(짐을 꼭 찾으셔야 합니다) 가이드와 미팅하여 간단한 중식 및 국내선 공항 환승 오클랜드 출발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퀸스타운(QUEENSTOWN) 아름답고 품위있는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 퀸스타운은 마치 동화 속 세상처럼 아름답습니다. 와카티푸 호수를 끼고 있는 퀸스타운은 세계적인 휴양도시로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각종 레포츠 덕분에, 세계적인 레포츠의 천국이 되었숩니다. 번지점핑, 케이 젯트 보트, 스카이 다이빙, 패러세일링, 루지, 호반의 각종 크루즈, 헬기여행... 퀸스타운은 그냥 쉬어도 좋고, 어드벤쳐를 즐겨도 좋은 오세아니아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테아나우로 이동하여 호텔투숙 및 휴식 ◆ LAKE TE ANAU 피오르드 랜드 국립공원의 관문 -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의 끝에 있는 테아나우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을 찾는 여행객의 훌륭한 베이스입니다. 자연보호 센터에서 밀포드, 루트번, 또는 케플러 트랙으로 가는 계획을 짤 수 있으며, 이 곳에는 머물 수 있는 곳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성수기에는 반드시 미리 예약을 해야만 하며.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과 트래킹 장소가 있고, 호수에서 크루즈와 카약을 탈 수도 있으며, 테아나우 반딧불 동굴을 가볼 수도 있습니다. 박물관은 마오리와 유럽인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야생 공원에서는 각종 자생 조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밍가든 차이니스 레스토랑 코스 디너 ◆ MING GARDEN CHNESS RESTAURANT 맛집으로 유명한 밍가든 레스토랑 코스 요리 - 유명 홍콩 주방장 출신인 요리사가 운영하는 테아나우의 유명 레스토랑으로 중국식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 투숙 후 휴식 또는 호수가 등 주변 산책 ◆ DISTINCTION TE ANAU HOTEL&VILLAS(가든뷰 호텔룸)★★★★ - 테아나우 최고의 호텔로 테아나우 호수가를 전망하는 경치와 아름다운 정원, 수영장, 고풍스러운 바와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기내식     중:공항식     석:중국식 코스요리 제3일 테아나우 밀포드 사운드 퀸스타운 전용차 유람선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테아나우을 출발하여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하여 유람선 승선 ◆ MILFORD SOUND SCENIC CRUISE 「소요기간 : 1시간30분」    피오르드랜드의 장관인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 관광 -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하여 유람선 승선 - 1시간 30분 동안 마이터 피크, 보언 폭포, 스털링 폭포 등 산과 바다, 폭포의 아름다운 전경과 물개 군락지 및 돌고래 관광 - 인터네셔날 뷔페 또는 콜드 밀박스 제공 밀포드 사운드를 출발하여 퀸스타운 도착 플래임 바 앤 그릴에서 스테이크 석식 ◆ FLAIM BAR & GRILL 퀸스타운 시내에 위치한 유명 맛집 -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하는 이 곳은 스테이크와 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양이 굉장히 많으므로 주문시 고려하시는 것이 좋으며, 햄버거 등 타 메뉴의 양도 많습니다. 가장 무난한 음식으로 스테이크가 추천되고 있습니다. - 음료나 주류는 불포함입니다. 호텔 체크인 후 휴식 및 자유시간 ◆ MILLENNIUM QUEENSTOWN HOTEL(SUPERIOR) ★★★★☆ - 퀸스타운 중심부에 위치하여, 퀸스타운몰까지 도보로 5분 이내의 최상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호텔식     중:선상 뷔페     석:현지식(플래임 레스토랑) 제4일 퀸스타운 전용차 10:00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와카티푸 호수의 명물인 TSS 언슬로호를 타고 월터픽 런천 크루즈 ◆ WALTER PEAK FARM & BBQ LUNCH - 3시간30분 소요예정 - 퀸스타운 출발 10:00PM // 퀸스타운 도착 13:30PM - 퀸스타운의 역사적인 증기선인 TSS EARNSLAW호 탑승  - 뉴질랜드 오지의 농장에서 농장 동물 관광, 넓은 호반 정원산책 - 최고급 BBQ로 신선한 샐러드, 구운 빵, 생선,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돼지갈비, 닭다리 및 채식주의자 요리제공  애로운 타운 및 번지점핑 지역 관광 ◆ 애로우타운(ARROWTOWN) 뉴질랜드 개척시대를 재현해 놓은 민속촌 -  이 곳의 역사는 1862년 마을을 관통하는 애로우강에서 금맥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몰려온 수 천명의 광부들로 넘쳐 나면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잘사는 부자마을로 손꼽히기도 했으며 지금도 실제로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번지점핑 구경, 퀸스타운 가든등 시내관광 현지식(스파게티 또는 피자)으로 석식 후 호텔로 귀환하여 자유시간 ◆ MILLENNIUM QUEENSTOWN HOTEL(SUPERIOR) ★★★★☆ - 퀸스타운 중심부에 위치하여, 퀸스타운몰까지 도보로 5분 이내의 최상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호텔식     중:농장식 BBQ     석:현지식 제5일   퀸스타운 전용차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미팅하여 미지의 파라다이스 글레노치 여행 ◆ 글레노치(GLENLOCHY) 미지의 파라다이스.... 반지의 제왕 촬영지 여행 - 글레노치는 호숫가 도시로 퀸스타운에서 약 45분 걸리며, 루트번, 그린스톤, 리즈와 다트밸리 트랙의 시작점입니다. 작은 마을인 글레노치는 레이크 와카티푸의 서쪽 끝으로 눈으로 덮여있는 산과 너도밤나무 숲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다트리버에서는 젯보트와 카약을 즐길 수 있으며, 간단한 글레노키 트랙을 걸어 볼 수 있으며, 전문 트랙킹을 원한다면 환경보존국의 정보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라면 승마 트레킹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몇몇 카페가 있어 한가한 전원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글레노치 카페 주문식 런치 + 커피 또는 음료 한잔 ◆ 글레노키 카페 런치(G.Y.C. CAFE) 시골의 경치... 평화로운 한 낮의 식사 글레노치 카페(G.Y.C. CAFE)는 작은 글레노키 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뒷마당에서 전원의 멋진 경치를 보면서 조용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글레노치 카페의 메인 메뉴 중 하나와 한 잔의 커피 또는 음료를 제공합니다. 글레노치를 출발하여 퀸스타운으로 이동 퀸스타운 도착 후 퀸스타운과 와카티푸 호수를 전망할 수 있는 봅스힐의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및 고급 뷔페 디너고급 뷔페 디너 ◆ SKYLINE GONDOLA & DINNER 아름다운 봅스힐에 곤돌라(케이블카)로 올라 최고급 디너뷔페 - 식사와 함께 산정상의 다양한 볼거리 제공 퀸스타운 최고의 야경을 봅스힐에서 감상후 호텔로 귀환하여 휴식 ◆ MILLENNIUM QUEENSTOWN HOTEL(SUPERIOR) ★★★★☆ - 퀸스타운 중심부에 위치하여, 퀸스타운몰까지 도보로 5분 이내의 최상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스카이라인 뷔페디너 제6일   퀸스타운 마운트쿡 전용차 전일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퀸스타운을 출발 마운트쿡 국립공원으로 이동 ◆ 마운트쿡 국립공원 아오라키/마운트쿡 국립공원은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른 산들을 비롯해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이 함께 어우러진 남반구의 알프스 -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은 3천미터나 되는 높은 산이 23개나 있는 반면, 교통이 편리합니다. 아름다운 호수 푸카키와 가깝습니다. 전문 등반인들 사이에선 오세아니아의 최고 등반지로 알려질 만큼 산세가 험한 곳이지만, 쉬운 코스로 고르면 아마추어도 충분히 걸어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운트쿡 빌리지에서 시작되는 짧은 산책길이 10곳 정도 있는데, 모두 정비 상태가 좋고 표지판도 잘 부착되어 있습니다 - 레드 탄즈 트랙(Red Tarns Track)이나 키아포인트(Kea Point), 후커밸리 트랙(Hooker Valley Track)은 왕복 2시간짜리 코스로 일정이 바쁘거나 등산을 잘 못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하며 산을 좀 잘 탄다 싶으면 3개산을 지나는 패스 루트가 있는데, 뮐러(Mueller), 코플랜드(Copland), 볼(Ball)패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허미티지 알파인 레스토랑에서 아름다운 타스만 빙하를 전망하며 중식 ◆ ALPINE RESTAURANT LUNCH BUFFET - 태즈만 빙하를 전망하는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고급 런치 뷔페 타즈만 빙하를 관광할 수 있는 글레시어 익스플로러 투어 ◆GLACIER EXPLORERS 빙하 !!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빙하 보트 투어 -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타즈만 빙하가 만든 호수에서 감동적인 아이스버그를 체험하는 투어입니다. 마운트쿡 빌리지에서 타즈만 계곡까지 버스로 이동 후 30분간 국립공원을 산책하여 MCA 보트를 탑승하고 타즈먼 빙하가 만든 먼진 아이스 버그의 황홀한 광경에 빠져 볼 수 있습니다. * 07월01일부터 8월31까지는 불가하므로, 스타게이징으로 대체됩니다 오후 3,754m의 마운트 쿡 국립공원에서 휴식 및 가벼운 산책로 트랙킹 1.후커밸리 : 4시간, 왕복 15 KM , 후카 빙하 및 다양한 자연경관 2.케아포인트 : 1시간, 물러 빙하와 마운트 쿡 전경 감상 3.실리탄스 : 2시간 15분, 호수 너머로 바라보이는 마운트 쿡 전경 감상 4.레드탄스 : 2-3시간, 블랙버치강을 건너 붉은 연못에서 마운트쿡 전경 감상 5.거버너스 부시 : 1시간, 잘 보존된 너도 밤나무 숲 산책 마운트쿡 롯지의 샤모이스 레스토랑에서 석식 ◆ MT COOK LODGE&MOTELS - CHAMOIS BAR & GRILL - 스테이크, 생선요리, 닭가슴살 요리, 폭찹, 파스타 중 선택 가능 석식 후 허미티지로 이동하여 휴식 ◆ THE HERMITAGE HOTEL(STANDARD MT. COOK VIEW ROOM) ★★★★☆ 마운트쿡 국립공원내의 유일한 4.5성 럭셔리 호텔에서의 휴식... - 허미티지 호텔은 마운트쿡 국립공원을 여행하기 위한 완벽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빙하와 다양한 트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빙하투어, 타즈만 밸리 4륜구동 투어, 빅스카이 별관찰 투어, 마운트쿡 가이드 동행 산책, 시닉 플라이트, 에드먼드 힐러리 알파인 센터가 있어, 1년 내내 모험을 즐기거나 쉬기에 최상의 위치입니다. 총 164실의 객실을 가지고 있으며, 프리미엄 룸은 일반 객실과는 달리 아오라키 윙에 있으며 50개의 객실이 마운트 쿡을 전망하며, 총 4명까지 투숙할 수 있습니다. 1개의 킹 사이즈 베드 또는 2개의 퀸 사이드 베드가 있습니다.   조:호텔식     중:호텔식(허미티지)     석:현지식 제7일   마운트쿡 테카포 크라이스 트쳐치 전용차 전일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한시간 가량 간단한 트랙킹 후 레이크 테카포로 이동  ◆ 테카포 호수(LAKE TEKAPO) 밀키블루 호수와 고산지대의 아름다움... 쪽빛 호반의 마을  - 맥켄지 컨츄리의 목가적이고 평화롭고 빼어난 풍광을 간직한 곳이 해발 710 미터의 레이크 테카포로 서던 알프스의 전망을 보기에 최고의 장소로 꼽힙니다.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물빛으로 여행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는데, 쪽빛에 우유를 풀어놓은 듯한 이 컬러를 "밀키 블루"라고 합니다. 빙하가 호수로 흘러 들어서 만든 신기한 호수의 풍경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테카포 호수의 착한 양치기의 교외 및 양몰이 개의 동상 관광 캔터베리 대평원을 지나 크라이스트쳐치로 이동 ◆ 크라이스트쳐치(CHRISTCHURCH) 뉴질랜드 남섬의 관문... 정원의 도시 - 크라이스트쳐치는 남섬의 정치, 경제,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영국 밖에서 가장 영국스러운 도시"  또는 "정원의 도시"로 불리웁니다. 영국의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쳐치 칼리지 출신들이 자신의 출신 모교를 따라 지은 이 곳은 2011년 2월 22일 지진 이후 여전히 복구 중이지만 아름다운 해글리 공원, 뉴브라이튼 비치, 포트힐 등 아름다운 도시의 경관을 자랑합니다. 한식으로 중식 후 모나베일 관광 ◆ MONA VALE 캔터베리 부유층의 삶을 볼수 있는 곳 - 해글리 공원 서쪽 에이번 강가에 자리한 호화로운 저택으로 1905년에 세워졌으며, 퀸 엘리자베스 시대의 양식으로 지어져 있고 연회장과 전시장으로 사용됩니다. 여행객은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거나 잔디밭으로 올라오는 오리들에게 먹이도 줄 수 있습니다. 해글리 공원과 보타닉 가든 관광 ◆ HAGLEY PARK & CHRISTCHURCH BOTANIC GARDEN 가든 시티의 상징인 해글리 공원내의 보타닉 가든 - 뉴질랜드 고유 식물과 해외 식물이 1만종 이상 있으며, 250종 이상의 장미가 있는 장미정원, 희귀한 허브가 있는 허브 정원, 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쪽에 마련된 현대적이고 넓은 카페에는 브런치와 커피를 마시는 여유로운 사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캔터베리 박물관 관람 ◆ CANTERBERY MUSEUM - 11876년 개관한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척박한 환경을 개척한 위대한 탐험가들의 생애와 그 당시의 교통수단 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기 원주민의 진기한 조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모아새 화석과 표본, 뉴질랜드에 살았다는 알루사우르스 모형이 전시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과학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주자들의 거리가 재현되어 있어, 역사와 문화 예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무료 입장이지만, 기부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뉴 브라이튼 비치와 도서관 ◆ NEW BRIGHTON BEACH & LIBRARY 크라이스트쳐치의 상징 중의 하나인 뉴브라이튼 비치를 만나다.. - 비치의 길이가 20km(해운대의 10배 이상)인 뉴브라이튼 비치는 멋진 피어가 있어서 바다로 향하는 다리를 걸어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를 전망하는 멋진 도서관을 구경해 보는 것도 좋은 여행입니다. 가든 호텔의 가든 레스토랑 뷔페식으로 석식 ◆ GARDEN RESTAURANT - DINNER BUFFET 크라이스트쳐치 시민에게 가장 유명한 뷔페 레스토랑 - 인터네셔널, 아시안, 그리고 로컬 음식을 제공하는 고급 뷔페 레스토랑 - 유명하고 맛있는 푸딩 등 다양한 디저트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 ◆ DISTINCTION CHRISTCHURCH HOTEL ★★★★☆ -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이 4.5성급 호텔은 에어컨이 완비된 179개의 우아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55인치 스마트 TV 등 최신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캔터베리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아늑한 객실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조:호텔식     중:현지식 또는 한식     석:호텔식(가든호텔) 제8일   크라이스 트쳐치 오클랜드 국내선 10:00 11:00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미팅하여 공항으로 이동 크라이스트쳐치 출발 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와 미팅 ◆ AUCKLAND 아름다운 요트들이 떠 있는 바다...향해의 도시 -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자 이 나라의 주요 관문이기도 합니다. 오클랜드를 그냥 지나친다면 "항해의 도시"가 제공하는 그 많은 즐거움을 놓치게 되죠,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는 지형적으로 아주 좁은 모양으로,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곳입니다. 하얀 백사장이 있는 서해안과, 검은 모래 해변의 동해안까지 쉽게 갈 수 있는 바다가 어디서나 가깝고, 요트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요트를 빌려서 한가롭게 주변의 섬을 다니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콘월 파크 카페에서 런치 ◆ CORNWALL PARK CAFE 오클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공원의 카페에서 현지식 체험 - 콘월 파크 카페는 콘월 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평화로운 느낌을 제공합니다. 원트리힐 도메인과 연결되어 있으며, 오클랜드 시내에서 유일하게 양과 소를 볼수 있는 멋진 공원입니다. 오클랜드 시내관광 - 미션베이, 퀸 스트리트, 비아덕트하버, 하버브릿지, 오클랜드 도메인 등 한식으로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또는 시내 밤문화 자유관광 ◆ GRAND MILLENNIUM HOTEL(SUPERIOR ROOM) ★★★★☆ - 시내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어 훌륭한 위치를 자랑하는 그랜드 밀레니움 오클랜드 호텔은 시내 최고의 레스토랑, 쇼핑가 및 엔터테인먼트 지역 중 일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이 지역은 시빅(The Civic), 오클랜드 시청사, 스카이 시티(Sky City), 아오테아 스퀘어 마켓, 벡터 아레나 등 인근 랜드마크와 오클랜드 컨벤션(Auckland Conventions)까지 이동 가능한 지하 터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452개의 모든 세련된 객실과 스위트는 깔끔한 디자인과 시크한 장식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자연 채광을 자랑하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과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머무는 동안 고급 시설을 이용해보십시오. 실내 온수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피트니스 짐에서 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조:호텔식     중:현지식(콘월파크 카페)     석:한식 제9일 오클랜드 인  천   KE 412   08:45 17:50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미팅하여 공항으로 이동 오클랜드 출발 인천 도착 조:호텔식     중:기내식  행사일정은 현지 기상이나 항공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약]시 유의사항 계약서에 명시된 모든 조건에 동의하시고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준/약/관 적용 표준약관의 일반규정을 따르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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