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관광특수! 기후의 변화!!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9/07/14 조회 8514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지구상 유일의 청정지역 뉴질랜드.. 100년간 관광 보존의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10년간의 기후의 변화는 좋은 공기와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세계의 바뀌는 기후에서...
유럽은 이젠 여름 성수기에 너무 더워서 여행하기도 어렵고.. 겨울은 더 추워집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허리케인과 각종 자연재해가 빈번해져서 농산물까지 수확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호주는 인구와 자원은 많아 꿈의 대륙으로 불렸지만...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너무 더운 여름의 날씨를 보이고 있어 40도 전후에서 여행을 하기에는 좀 여려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사실 호주와 뉴질랜드를 가까운 나라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절대 옆 나라가 아닙니다.
뉴질랜드에서 호주의 가장 가까운 곳인 시드니.브리즈번도 3시간 이상이 걸려서, 실제 한국과 필리핀의 거리입니다. 따라서 기후도 전혀 다르지요.
예를 들면 12월에 호주 시드니 + 뉴질랜드 남북섬을 여행한다고 가정을 하면, 시드니에서 최소 35도.. 심하면 40도의 폭염을 만나게 됩니다. 시드니에서 뉴질랜드 남섬으로 오시면 곧 바로 20도 전후의 온화한 기후와 깨끗한 공기를 맞이하며, 남섬에서 북섬으로 오시면 22도의 멋진 한국의 가을 날씨와 마주합니다. 

사람.. 나무.. 새.. 모두 살기 좋은 뉴질랜드!!!

세상이 남긴 마지막 지상의 천국입니다.

따라서 뉴질랜드 관광특수는 세계 기후의 변화로 인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겨울(남섬 10도, 북섬 12도), 뉴질랜드 봄과 가을(남섬 14도, 북섬 18도), 뉴질랜드 여름(남섬 18-20도, 북섬 22-24도).....

이런 아름다운 뉴질랜드 기후를 만나 보세요.
자연의 보석상자! 영원한 자연의 감동! 걷는 자의 천국!
세상에서 미세 먼지 하나 없는 최고의 청정국가.....
세상에서 물이 가장 좋은 나라....
산성비가 하나도 없는 나라...
태풍이 존재 하지 않는 나라....
뱀이나 이런 위험한 동물이 없어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산책로가 발달한 나라....
뉴질랜드가 사람이 가장 살기 좋고... 여행하시기에 가장 좋은 나라입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 뉴질랜드여행 "오늘여행사의 뉴질랜드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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