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과 여행-걷는 자의 천국 뉴질랜드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9/11/19 조회 7993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산책과 여행은 가족여행에 신상품으로 2019년 11월 19일 출시합니다.

뉴질랜드는 위험한 동물이 없는 유일한 국가로 뉴질랜드 자체가 수천의 산책로와 트랙킹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걷는 것을 중시하는 여행객은 뉴질랜드 클럽이 오랫동안 준비한 산책과 여행에서걷는 자의 천국인 뉴질랜드를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관광에서 전혀 못 보시는 비밀스러운 뉴질랜드의 경이로운 자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다만, 이 상품 또한 최고의 플래그쉽 전문상품으로 행사 가능한 소수의 가이드만이 존재하므로 한정 행사를 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2020년 1월 이후 부터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사실 2020년 5월 성수기까지는 일반 상품으로 인해서 가이드가 너무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실제 성수기에 행사 하기에는 당사로서도 결단을 필요로 하는 상품입니다.
그러나 당사의 최고 상품의 하나로서 선보이는 "산책과 여행" 5개 프로그램을 단 1개팀만 받는 한정행사로서 진행할 것입니다.

이 상품의 진행은 프로페셔널한 전문가이드가 진행할 것입니다.
경이로운 자연??
단순히 보는 것에서 더 깊이 들어가서걸으며 쉬고 먹는 즐거움 까지.. 모든 다양성을 조화롭게 이 상품에서 풀어낼 것입니다.

뉴질랜드 여행?? 이제는 더 미지의 자연속으로 걸으면서 자연의 일부가 되어 보는 것은 꿈인지 사실인지 그 증명을 해 볼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뱀을 비롯한 위험한 동물이 없습니다.
공기와 물은 세상에서 가장 좋습니다. 따라서 뉴질랜드 전역에는 태초의 자연이 순수한 모습 그대로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뉴질랜드는 산책과 트랙킹이 발달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여행에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한국 여행업에 또 하나의 변화를 주며 뉴질랜드 클럽이 "걷는 자의 천국" 뉴질랜드 한정 상품으로 새로운 가이드 여행의 시작을 합니다.
참고로 12~2월의 뉴질랜드 여름은 북섬의 경우는 한낮 최고 기온이 22-24도, 남섬의 경우는 지역별로 2-3도가 북섬에 비해 낮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여름이라도 아침과 저녁은 서늘하여 일교차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뉴질랜드 여름은 한국의 가을에 해당되는 날씨라 보시면 됩니다.
성수기에는 너무 많은 여행객으로 인해 불가하다는 전문 상품을 매달 1팀 한정 예약으로 풀어 보는 여행이니, 한정판매의 이 상품에서 진정한 여행의 매력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 뉴질랜드 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 클럽 " ======

첨부화일 : haheil.jpg

12월-2월 최성수기가 시작되다.
2인-4인 출발 가이드여행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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