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월 출발 예약 받습니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9/12/06 조회 7887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12-2월은 뉴질랜드 최고의 최 성수기입니다.
현재 12월 예약은 마감되었고, 1월 예약도 대부분 마감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2월은 가장 여행객이 많이 움직이는 피크 중 피크로 요금은 비싸지만 아직 일부 상품은 예약이 가능하십니다.
이제 최성수기를 벗어나서 성수기인 3-5월의 예약을 본격 받습니다.
이 시기는 한국의 가을에 해당은 하나 한 낮의 온도는 평균 18-20도 이며(북섬 기준), 남섬은 2-3도 더 낮을수 있습니다.
특히 섬머 타임이 끝나기 전인 4월초 일요일 까지는 해의 길이가 저녁 7시 20분 까지는 보장됩니다.
좋은 여행을 좋은 가격에 안전하게 예약하시는 방법은 이 시기에도 3-5개월전 예약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제 최고의 피크인 2월의 남은 예약과 3월-5월의 예약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으니 원하시는 상품을 잘 보시고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뉴질랜드는 아주 먼 곳입니다.
한국-뉴질랜드는 1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두번 가기 힘든 뉴질랜드 여행??
시간만 허락하면 길게 여행할수록 상품이 좋다는 기본철칙을 지켜 보시는 것도 감동의 여행이 될 것입니다.

뉴질랜드 여행.. 절대 빨리 빨리가 아닙니다.
영원한 자연의 감동... 걷는 자의 천국... 뉴질랜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 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

첨부화일 : 1436_newzealand.jpg

최신 최성수기(12-2월) 날씨 정보
12월-2월 최성수기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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