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상품! 패키지여행 비교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20/01/10 조회 7448

안녕하세요?
오늘여행 뉴질랜드클럽입니다.

패키지 스타일 상품은 당사에서 가장 최하위 상품입니다.
이것은 품질 보다는 가격중심으로 여행상품을 보는 여행객을 위한 것입니다.

패키지 여행은 비정상적인 쇼핑 패키지 여행을 하는 대개의 대형 패키지 회사와 당사 같은 정상적인 노쇼핑 패키지 여행을 하는 당사의 상품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이 2가지의 패키지 여행을 비교분석 해드리겠습니다.

1) 패키지 여행(쇼핑센터 방문 상품) - 하나투어/모두투어/롯데/한진등 대부분 한국 여행사의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10일을 기준으로 보면, 대개 시드니 2-3군데, 남섬 1-2군데, 북섬 2군데의 쇼핑센터를 방문합니다. 총 10일이라 해도 현지는 8일 입니다. 이 중 6곳을 방문 하므로 6일간의 일정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쇼핑 패키지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 샵과 한국인 단체가 들어가는 샵의 물건값과 품질을 비교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도 호텔은 반드시 외곽을 사용합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퀸스타운 1박 또는 1박도 안하는 황당한 상품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쇼핑으로 인해서 현지는 대개 1인당 바이너스 100만원을 내고, 시드니와 뉴질랜드 남섬, 북섬이 나누어 지게 되므로 현지 여행사 최소 이윤을 고려할때도 여행객 1인당 최소 마이너스 130만원의 현지 손실을 쇼핑으로 메꾸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여행이나, 이것은 여행사와 패키지를 찾는 고객의 합의이고 오랜 관행이니 여행객이 판단할 문제일 뿐입니다.
- 쇼핑 센터 6회 방문(여행객이 산 물건값의 여행사 커미션 최소 35%-60%)
- 쇼핑센터 방문을 위한 5시 전후의 투어 종료로 여행은 많이 포기됩니다.
- 음식도 긴 시간이 필요한 음식을 못하며, 빠른 시간에 식사를 할수 있는 한식 메뉴를 저녁 시간에 많이 배열합니다.
- 호텔은 시드니에서 반드시 파라마타와 같은 외곽 도시의 저렴한 호텔을 사용하며 이는 시드시 시내 진입시 1시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뉴질랜드 남섬도 마운트 쿡 지역이라 하지만 실은 마운트 쿡 국립공원이나 테카포 호수가 아닙니다. 트와젤이라는 벌판에 있는 작은 마을이나 오마라마같은 작은 마을에 머무는 것입니다. 이제는 한술 더 떠서 퀸스타운 숙박이 1박이나 아예 없는 곳도 있습니다.
오클랜드 호텔도 시내와 떨어진 지역이나 오클랜드 공항앞의 아무것도 없는 벌판에 있습니다.
- 가이드는 정상 임금을 못 받고 쇼핑 커미션의 일부로 일을 하게 되어서 이를 아는 손님들은 동정심이라도 쇼핑을 하셔야 합니다. 패키지에서도 약간의 품질이 대형 여행사마다 다르지만, 쇼핑도 심하게 푸시하는 회사가 있고 아닌 회사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격 차이가 다소 나는 것입니다.

2) 노쇼핑 패키지 여행(뉴질랜드클럽 상품)
-노쇼핑이라서 정상적인 임금을 가이드가 받습니다.
- 전체적인 호텔 또는 일부 지역의 호텔을 중심에 놓습니다. 이는 쇼핑 패키지가 사용하는 호텔 보다는 비싼 호텔입니다. 이것은 객실이 신식이냐 아니냐의 것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면, 중심가는 시설이 별로인 호텔도 외곽의 호텔보다는 비쌉니다.
- 쇼핑 센터를 방문을 안하면 하루의 여행시간은 2시간이 최소 깁니다. 따라서 여행은 충실하게 여행을 하고, 버스/가이드 노동시간이 더 들어가므로 운영비가 더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 음식은 한식이라도 개인화된 식사를 제공하며, 일반적으로 저녁 식사 시간이 길게 되므로 투어 시간 자체도 깁니다.
- 호텔의 위치가 고객이 도보로 자유롭게 현지 정품을 구매하고 저렴하게 살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사가 쇼핑에 관여하는 일이 없습니다.
- 상품가는 쇼핑 상품과 노쇼핑이 동일 조건 이라도 1인당 130만원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여기에 여행시간이 길고 자유롭고, 여행 일정이 좋으며, 음식이 다소 좋으며, 호텔 비용이 더 들어가는 것을 고려하면 최소 같은 조건의 여행이라도 쇼핑을 하는 상품과 아닌 것은 최소 1인당 150만원 이상의 차이를 내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그것도 가장 저가의 패키지 여행에서도 이런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당사의 상품은 하나투어등 쇼핑 패키지와는 질적으로 완전한 차이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사의 상품은 선진국형 패키지 여행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당사의 고가 상품들은 훨씬 높은 수준의 호텔, 음식, 고가의 어트랙션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격을 추구하는 여행객은 하나투어/노랑품선 등이 적합할 것입니다. 쇼핑센터 방문이 문제가 전혀 없다는 분들은 그런 여행사가 제격일 것입니다.
이리 공지 하는 것은 당사의 좋은 상품과 하나투어 상품등을 비교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최소 같은 조건에 150만원 차이가 나는 것이 정상이라서 당사의 노쇼핑 패키지의 상품가는 매우 좋은 상품가 입니다.

이제 2~5월의 예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행은 예산도 중요합니다. 아마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여행객의 예산에 따라서 여행사의 선택과 여행상품의 품질의 선택은 가능해 집니다.
모든 것은 여행조건에 맞는 여행사와 여행객간에 상호 계약일뿐입니다. 때로는 문제가 있어도 쇼핑센터를 엄청 방문한다 해도 대부분의 고객에게는 예산때문에 하나투어와 노랑풍선 같은 여행사가 선택의 최상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생각이 공존하는 삶에서 어느 한쪽도 옳은 것도 그른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신의 선택만이 주어진 것이고,당사는 뉴질랜클럽의 상품을 선택하시고, 그 계약을 소중히 생각하시는 당사와 생각이 같은 여행객만 모실 것입니다.
한국/뉴질랜드/그리고 호주... 작고 견실한 기업으로 좋은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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