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허니문!!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06/01 조회 4079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뉴질랜드는 유러피언에게 허니문여행지 선호도 1-2위의 국가입니다.
뉴질랜드는 기본이 " 영원한 자연의 감동" "자연의 보석상자" "어드벤쳐의 천국 "으로 불리는 이유가, 한 나라가 다양한 기후대와 자연의 변동이 심하기에 여행객에게 자연의 모든 것을 보여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공기와 물, 서던 알프스 산맥, 들판, 밀키블루의 호수, 원시의 강, 피오르드랜드지역, 관목이 자라는 황량한 고지, 아름다운 바다등 자연의 모든 것이 한나라에 축약되어 있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절대적 휴양지인 허니문 여행지역에서 탈피하여, 최상의 휴양과 관광이 접목된 여행지를 원하시면 뉴질랜드가 단연 으뜸입니다.

다만 항공편이 가장 어려운 지역에 해당되기 때문에 일찍 예약하는 길 밖에는 대안이 없는 곳으로 항공편이 가장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5개월전이라도 조기예약 하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왜 뉴질랜드클럽인가?

진짜 뉴질랜드를 보여드립니다. 최상의 오퍼레이션이 있습니다. 허니무너에게는 카톡으로 현지 실시간 대화를 하는 특별한 서비스와 남북섬 이머전시 서비스도 만약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떤 여행사와도 차별화된 고급 호텔의 사용과 럭셔리 어트랙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최상급 고급 현지 레스토랑을 대부분 일정에서 사용합니다.

세상의 어떤 상품을 봐도 당사가 만든 뉴질랜드 허니문은 " 걸작 "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럭셔리 & 로맨틱의 마침표 이기도 합니다.

파괴되지 않는 100% 순수한 자연속에 시간을 거슬러 가는 로맨틱 & 럭셔리 허니문은 여행의 정답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최상급여행을 지향하는 것은 실제 보면 최고의 여행은 현지의 추가비용이 없기에 여행이 끝나는 시점에서 보면 저렴하다고 알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빈손으로 가도 돼는 허니문... 음료수와 물만 사 드실 정도의 용돈만 가지고 가도 되는 최고급 정품 허니문여행을 뉴질랜드클럽이 만들고 있습니다.

2015년 9월 이후 출발자를 위해 최고급 현지 레스토랑을 더욱 보강하여 상품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여행중에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는 것도 참 행복한 일이죠.

단 12-2월의 허니문은 매우 조심해 주세요. 이 시기는 뉴질랜드 최성수기로 항공,국내선, 호텔등 모든 것이 어려운 시기라 조기 예약하시기를 바라며, 늦은 예약자는 추가요금이 30-100만원 사이도 발생할수 있어 비싼 항공권과 호텔객실이 아주 일부 남아서 싸지 않을 경우는 당사 또한 이 시기에는 1-2달 남겨 놓고 예약하는 여행객의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요즘 중국인이 전세계 유명한 여행지는 주요고객이 됀지 3년째입니다. 올해는 더욱 심할 것이고, 특히 중국인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뉴질랜드는 한국출발 대한항공 탑승자 50% 이상이 중국인이라는 것을 알면, 일찍 예약하지 않으면 한국여행객이 비싸게 가야 한다는 것으로 결론이 납니다.

매우 우려스러운 뉴질랜드 성수기 및 최성수기 여행...
6월 부터 조기예약을 받습니다. 조기예약시 저렴한 좌석이 가능하면 조기예약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문의 주시고, 일생 단 한번의 허니문을 세계 최고의 자연속에서 여유롭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뉴질랜드는 여름이라도 한낮의 기온이 22-26도가 대부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10-14도의 기온을 보입니다. 사람이 살기좋은 최적의 기후를 보이므로, 여행하기에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 여름이라도 바다에서 수영할수 있는 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3시 이내입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 뉴질랜드여행 " 뉴질랜드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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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클럽... 1등상품 1등가격
11월 -4월 조기예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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