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부족시 좋은 뉴질랜드여행 방법 !!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06/10

조회

4712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순수 휴양지는 객실과 부대시설이 주요 요소인 반면, 뉴질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곳으로 최고의 자연을 즐기기 위한 어트랙션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호텔도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되는 위치의 숙소이면 되고, 음식도 고급이 아니라도 푸드코트등에서 저렴한 것을 드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자연을 보기위해 차를타고 모든 주요 여행지를 수박 겉할끼 지나가는 여행은 문제가 너무 많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즐길수 있는 어트랙션이 좋아야 최고의 여행은 보장됩니다.

뉴질랜드 어크랙션은 비쌉니다. 그러나 이 어트랙션을 무시하고 무료 여행지만 다니면
뉴질랜드 여행을 했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뉴질랜드 남북섬 다 합쳐 24년을 모두 살아 본 단 한명의 여행 전문가인 제가 고객에게 드리고 싶은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뉴질랜드는 어트랙션이 가장 중요하다. 어트랙션에 가장 많은 돈을 배분해야 한다.
2) 호텔이 저가나 고급을 떠나 시내 중심 또는 휴양지 중심에 있어야 자유롭다.
3) 식사는 고급 일수록 좋으나, 예산이 부족하면 푸드코드나 현지음식인 햄버거등을 이용하면 된다.

위의 순으로 여행을 배열하면 예산에 맞는 여행을 할수 있고, 뉴질랜드의 핵심인 여행거리를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퀸스타운에서 스카이라인 곤돌라가 비싸다고 포기하면 이미 여행은 실패이며, 마운트 쿡 국립공원이나 북섬의 통가리로 국립공원이 비싸다고 판단되면 이것도 실패의 원인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확신이지만 한국의 일반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은 " 실패한 여행의 전형 " 이라는 판단을 내립니다.

뉴질랜드클럽이 최고급 여행만 지향하다 배낭여행 및 자유여행을 하는 것은 잠은 위치 좋은 곳에서 자면 되고, 음식도 저렴한 음식을 사드셔도 문제가 없지만, 어트랙션은 여행의 꽃 이기에게 어트랙션에 촞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예산으로 인해 저렴하게 여행을 하기를 원하시는 여행객을 위해 여행사와 손님이 윈윈하는 방법을 찾다가, 사실 유일한 최고의 도매상인 뉴질랜드클럽이 500여개의 어트랙션을 모두 우너가 공개하고 할인가를 제공하기로 한 것입니다. 저희 어트랙션 할인가를 현장에서 절대 받을 길은 없습니다. 사실 저희가 할수 있는 최저가로 고객을 돕고 볼륨을 형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결론은 예산이 맞지 않을시는 가장 먼저 호텔의 수준을 낮추되 위치만큼은 중심에 있어야 하며, 음식에 지출되는 비용을 낮추어야 합니다. 어트랙션을 빼는 실수는 절대 하시면 안될 것입니다. 뉴질랜드 자연이 아무리 좋아도 무료여행지는 공원 및 산책로등 일부 밖에는 없으므로 어트랙션 없는 여행은 보토 상상할수 없습니다.

잘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위와 같이 고객이 예산을 배분하면 여행사는 아무리 도매상으로 우뚝 서 있다고 여행객으로 부터 벌수 있는 이익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이 사실들을 간결하게 정리해 드리는 것은 저희 허니문과 가족여행의 명품 상품은 저희가 책정한 상품가가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배낭여행과 자유여행 상품을 제공해 드리면서 좋은 여행을 하시라는 의미입니다. 패키지는 모순이 너무 많습니다. 정직한게 돈을 버는 현지 한국인 쇼핑센터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직하게 일하는 한국인은 모두 한국인 주거지역에 작은 샾을 내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봐도 저도 모르는 건강식품이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고, 알파카도 아마 싸구려 몇십만원 짜리를 200-300만원에 팝니다. 이래서 노랑풍선 같은 여행사가 나올수 있는 배경이겠죠. 최소 손님이 산 물건값에서 55-65%의 커미션을 가져 간다는 제 말이 옳다면 사기라고 단정하셔도 되겠죠.

아마 제게 돈을 벌려고만 하는 사람이라면 더 싼 상품가를 내면서 쇼핑있는 여행상품을 만들겠지만, 교민들로 부터 사기꾼 집단이라는 말을 듣기 보다는 현재 듣고 있는 말처럼 꼭 성공하실 거라는 말을 듣고 싶고,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처럼 살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뉴질랜드에 24년째 살고 있지만, 뉴질랜드 한국인들도 한국과 마찮가지 인것은 95% 이상은 선량하고, 꼭 문제 있는 5%가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10년 이상 얘기를 하고 있지만 " 제발 쇼핑하지 마세요 "라는 제말을 안믿기나 봅니다. 이제는 그런 애기도 안합니다. 참 손님은 바보입니다. 어떻케 머드팩이 45불이나 합니까? 10불 이면 되는데... 마누카 꿀도 한국숖 것은 불량품입니다. 55불 이상주고 세계적인 메이커인 콤비타를 사거나, 카운트 다운등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대형 마트에서 검증된 것을 좀 싸게 사는 것이 났지, 원가 12불 정도로 추정되는 싸구려 메이커의 믿을수 없는 마누까 꿀을 48불에 쌌다고 좋아할수 있는지. 이불도 비품을 200불이나 주고 몇 배 바가지 쓰고 사고... 다른 여행사 쇼핑 불만 후기를 보니 가이드가 좋다고 하고 의사 가운을 입고 물건을 파는데 신뢰가 간다고 하는데, 병원도 아니고 호주/뉴질랜드에서 하얀 옷을 입고 물건을 파는 것을 보신적인 있나요? 이런 것을 믿으면 참 어리석은 사람이고 그래서 더운 나라에 가서 불량 라텍스를 비싸게 사지요. 이런 사기를 당하지 말고, 그 돈으로 어트랙션을 이용하여 좋은 여행을 하세요.

뉴질랜드에서 좋은 건강식품과 이불이 있습니다. 정품은 모두 년세점이나 쉽 세드 같은 유명한 로컬 숖에 있습니다.

쇼핑가는 상품 = 사기 여행상품입니다. 여행사가 사기를 치면 사기꾼여행사라고 단언하는것이 과격한 말은 아닐 것입니다. 사실 여행사는 손님보다 수백배 준비가 되어 있는 집단임을 아셔야합니다. 중국여행객들이 한국에서 여행사가 모셔가는 숖(유명 면세점 제외)에서 중국인은 2-3배의 바가지를 쓴다고 생각하시면, 여려분들이 뉴질랜드/호주에서 똑 같이 당하는 것입니다. 동남아는 물론 말할 필요 조차도 없구요.

이제는 한국 쇼핑점의 문제는 이전과는 다릅니다. 이전에는 싸구려를 비싸게 판매해 왔으나, 이제는 불량품으로 인해 생명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유추를 해봅니다.

가이드에 대한 잘못된 이해도 마찮가지 입니다. 여행객에게 친절하고 편하게 대하는 것이 가이드인데, 필요 이상으로 친절하거나 잘해 주면 뒤에 사기 쇼핑이 배경일수 있다는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그룹 가이드는 비용도 못받고 일을 하는데, 가이드 하는 한국인들이 걱정이 되어 말을 함부로 할수는 없지만, 누군가는 미래 새대를 위해서도 진실을 말하고 고쳐야합니다. 고객도 정당한 댓가를 내고 여행을 가셔야 하고 처음부터 문제 없는 상품을 구매하여 여행의 만족도를 보장 받아야합니다.

아무튼 자연이 중요한 뉴질랜드에서 관광 + 휴식을 동시에 추구하려면 전문가의 말에 기를 귀울여셔야합니다.
뉴질랜드클럽은 자유여행과 배낭여행등 문제 없는 저가 여행을 만들어서 다양한 여행객이 각자의 판단에 따라 올바른 여행을 할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것은 좋은 방법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정당하게 번돈은 매우 가치가 높다는 신념으로 뉴질랜드여행을 선도할 것입니다.

한국에 아무런 경쟁자가 없는 상황에서 현지보다도 더 저렴하게 어트랙션 예약을 할수 있는 길을 열었으니, 여행사로써 긍지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 뉴질랜드여행 " 뉴질랜드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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