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한인 쇼핑센터 주의하세요.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07/05 조회 4835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패키지의 쇼핑은 매우 주의 하셔야 합니다. 
현재 호주 뉴지랜드의 현지 여행사 한국인 쇼핑센터 커미션은, 손님이 지불한 매출의 건강식품류 50-55%, 이불 및 알파카는 45-55%, 잡화는 30-40% 선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것을 지불하고도 품질을 믿을수 없는 상품들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여행사는 손해를 보고 팀을 보내는 일은 절대 없고, 사실 합리적인 이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지 여행사는 보통의 대형여행사를 보면 시드니 1인 30만원 정도. 뉴질랜드 북섬은 1인 25만원 정도, 뉴질랜드 남섬은 1인 15만원 이내의 마이너스 지상비를 현장에 주고 있으나, 보통의 팀의 경우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기준으로 매출이 1인 1200불 정도 나오기에, 마이너스를 빼고도 최소한의 이익은 보장됩니다. (물론 이런 구조로 어떤 팀은 현지여행사가 마이너스로 행사를 마감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쇼핑을 하기위한 조건은 호주 only는 4박, 호주 뉴질랜드 상품은 시드니 2 박 + 남섬 3박 + 북섬 2-3박을 짜는 것으로, 불행하게도 한국에는 3가지 패턴의 여행만 보시게 됩니다.

싸고 좋은 상품은 세상에 없습니다. 싼 패키지 상품은 사실 품격이나 고품격 이라는 말을 사용하면 안돼지만, 호텔도 중심을 벗어난 외곽이고, 식사도 좋치않은 상품이 과대 포장된 것입니다.

여행의 경험이 많치 않은 여행자는 현지를 알수가 없고, 호주 및 뉴질랜드는 청정지역이라 이것을 믿지만, 현지의 한국여행팀의 행사는 청정지역의 행사가 아니고 태국에서 보는 행사 그래로 입니다.

왠만하면 저희도 단체여행을 노쇼핑으로 여행요금을 맞출려고 했지만, 사실 1인 70만원 정도의 현지행사 마이너스 부분을 포함하여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0일을 할수가 없고, 하나투어등과 같은 방법으로 행사를 해야 하기에, 노쇼핑 패키지 상품은 정상대로 요금을 올리고 일부의 깨끗한 여행을 찾는 단체만을 행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다만, 저희 노쇼핑 개별여행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한국 쇼핑숖에서 쇼핑을 원할시는 30-50%는 상품가에서 깍아 드리겠습니다. 다만, 저희도 원치 않는 일이고 교민들에게 사기꾼 소리를 들을수 있어, 현지 커미션 없는 쇼핑거리에서 쇼핑을 하시거나, 면세점을 이용하시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쇼핑을 하지 않고 한국에 오시는 여행객이 가장 현명한 여행객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살 물건은 거의 없습니다. 꿀 정도 일까요. 
꿀 및 건강식품은 증명된 유명한 메이커를 사야하는데, 이것들은 전문숖을 가지고 있거나, 면세점 및 카운트다운등 현지 대형마트에 있습니다.

6-8월은 매우 추운 겨울이라 뉴질랜드 여행객은 많치 않습니다. 물론 이상기온도 있어 덜 추울수는 있지만... 다만 시드니+뉴질랜드 북섬 팀이 충분이 있어 쇼핑에 대한 정보를 드리니 참고하시고, 현지에서 절대 잘못된 물건을 사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곧 알뜰여행을 출시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고품격 하나투어 상품보다는 훨씬 좋기에 가격이 싸지 않을 것입니다. 
뉴질랜드클럽은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생각으로 좋은 상품을 많이 출시할 것이니, 패키지에 염증을 느낀 여행객은 저희를 통해 호주,뉴질랜드 여행을 생각해 보세요.

당사는 하나투어와 롯데, 한진 그리고 모든 패키지 회사의 상품이 일본여행사와 유럽여행사와는 달리 싸구려이며 문제 있는 상품이라 생각하기에, 타 회사 상품의 가격을 참고하시는 분들은 뉴질랜드클럽과 비교 마시고, 믿음대로 싼 상품을 선택해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좋은 상품은 30-40만원의 상품가를 올려서 만들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작고 좋은 전문여행사인 뉴질랜드클럽을 운영하여 고객의 소중한 여행을 돕고 있으니, 100% 순수하고 좋은 여행을 원하시는 여행객의 많은 문의를 부탁합니다.     

모든 상품을 쉽게 보는 방법은 똑 같은 상품을 가격 비교를 해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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