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클럽의 " 진실 마케팅 "은 계속됩니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07/11 조회 4392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여행의 명가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적도를 기준으로 북반구인 한국은 기후가 매년 더워 지는 상황이나, 남반구는 계속 추워 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뉴질래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쳐치가 영하 5도(한국인이 실제 체감하는 온도는 영하 10도)이하입니다. 퀸스타운등 남섬 밑 부분은 더 춥습니다.

사실 당사는 6-8월은 반드시 뉴질랜드가 겨울이고, 남섬은 여행하기에 좋치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8월에는 예약자가 많기에 걱정 스럽게 팀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남섬에 비해 기온이 높으나, 여전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날이 좀 있는 계절은 겨울(6-8월)입니다. 

진실한 상담을 하면 아무리 최고의 뉴질랜드 여행사도 영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당사는 이를 극복하고자 " 발리 "에 많은 손님을 7-9월에 보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곧 "호주 클럽 "을 오픈합니다.

사실 호주/뉴질랜드 남북섬중 최고는 뉴질랜드 남섬이라는 것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치치만 6-8월의 남섬 스키철에는 일반 관광객의 남섬 여행은 매우 유의 하셔야합니다.

장거리의 예를 들면 4-9월은 유럽이 좋고, 호주/뉴질랜드는 12-2월이 가장 좋고 3-5월, 9-11월도 봄가을 날씨로 여행하기에는 무난합니다.

뉴질랜드 현지를 가지고 있는 최고의 여행사이지만, 6-8월은 뉴질랜드여행을 권하지 않고, 당사의 한국법인인 오늘여행사를 통해 발리등 다른 좋은 계절을 가진 여행지를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수기에 싸게 가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고, 잔재주에 불과합니다. 여행은 반드시 해당 지역의 성수기에 좀 저렴하게 가시는 것이 여행의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뉴질랜드클럽은 상담에 획기적인 방법을 채용하고자합니다.

모든 상담자가 상담하는 근무시간은 평일 9시 30분-5시입니다. 앞으로 이 시간이 정착되면 10시 -4시 30분으로 상담시간을 좁힐 것입니다. 점심시간은 12시 -1시이며, 하루 7시간 근무에서 6시간 근무(런치타임 불포함 시간)으로 줄여서 상담자의 집중도를 높일 것입니다.

주 5일 근무제는 이미 정착되어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원칙적으로 뉴질랜드클럽은 휴무합니다. 그러나 아주 급한 문의가 계시면 토요일 9시-3시의 경우는 개인카톡인 jameskim7333으로 문의 하여 주세요.

상담 시간을 줄이는 대신, 네이브 밴드인 " 뉴질랜드여행 " 과 카카오 스토리채널의 "뉴질랜드여행"을 개설해서 대표이사인 제가 직접 문의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상담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기본 상담은 한국본사에서 통합해서 하지만, 언제라도 대화를 나눌수 있는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경영을 하려고 합니다. 

여행사가 토.일요일에 근무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당사에는 없습니다.
오히려 여행상담자가 즐거워야 고객도 즐거울수 있다는 생각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뉴질랜드클럽(오늘여행)은 길을 갈 것입니다.

뉴질랜드클럽은 절대 과장상담이나 과장적인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100% 고객만족을 위한 당사의 노력이라 생각해 주시기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싸고 좋은 상품은 없다는 것입니다. 비싸고 좋은 상품이 사실 논리에 맞습니다. 그러나 가격대비 좋은 상품을 만들려고 하는 당사의 노력을 이해해 주시고, 이제 9월이후, 특히 12-2월 예약은 지금 예약하시어 조그이라도 저렴한 뉴질랜드 여행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사 " 뉴질랜드클럽 " =======     

               

나는 한국여행사를 부끄러워했다.
고객과의 소통... 밴드와 카카오 스토리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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