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여행사를 부끄러워했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07/11 조회 4873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방향으로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을 불가능하다 합니다.
새롭고 좋은 세상은 그만큼 멀지요?

뉴질랜드교민들은 한국의 모든 여행사와 한국여행사의 패키지 팀을 받는 인바운드를 사기꾼이라 하고, 고객은 아무 생각없이 가이드가 친절하다며 최대 65%나 자신이 산 금액을 강탈하는 여행사를 당연하다고 합니다. 저렴하게 여행을 갔다고 이는 당연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여행사 경력으로 최초의 영주권을 받은 나로서도, 호주/뉴질랜드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여기고 어느날 손을 씼기로 했습니다.

2000년 - 허니문투어스, 풀빌라발리닷컴, 발리에어닷컴을 만들어 호주/뉴질랜드와 결별을 선언했지만, 다시 최고의 장인으로 돌아와 4년전 뉴질랜드클럽을 만들어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것도 100% 순수한 여행으로...

뼈를 깍는 노력을 했지만, 그리고 뉴질랜드클럽이 이제 기반을 잡았지만, 쇼핑센터 가지 않는, 즉 사기를 치치않는 여행사가 되어서 이루는 1등만이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최고의 호텔에 명성을 가진 " 뉴질랜드클럽 " 으로 여행을 잘 아는 여행객만을 위해 여행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뉴질랜드에 돈벌러 이민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평범한 생각으로 좋은 환경에서 살기를 바래서 뉴질랜드로 방향을 잡았을 것입니다.

아무튼 여행사가 고객에게 사기 쇼핑을 시키지 않고, 좋은 여행을 한다면 존중을 받는 직업일 것입니다. 뉴질랜드에셔 여행인은 그래도 중상 수준의 직업군에 들어갑니다. 고객을 100% 깨끗한 여행으로 서비스 한다는 것은 정말 큰 기쁨이니까요?

뉴질랜드클럽 .... 우리의 사전에는 한국의 패키지 여행사는 여행사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유유상종... 같은 부루끼리 모임을 같는 것은 어쩔수 없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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