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관광지 및 어트랙션 특가 판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07/12 조회 4573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뉴질랜드여행의 꽃은 최고의 어트랙션(관광거리)라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실제 뉴질랜드에서는 관광지 할인을 받기 어렵고, 현지의 할인 책자에서 찾아 본다고 해도 5% 이상은 어렵고, 실제로는 사용기간등을 보시면 실제의 할인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객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현재 관광지 할인을 제공할수 있는 뉴질랜드 여행사는 단 한곳 밖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에 사무실이 있는 뉴질랜드클럽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뉴질랜드 모든 어트랙션을 할인할수 있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어트랙션별 6%-10% 사이의 할인, 몇개의 어트랙션만 35%의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할인의 한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당사의 정책은 뉴질랜드클럽/현지의 여행사/고객이 모두 윈윈하는 그리고 정당한 경쟁을 위한 특가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사실 여행업은 대기업이 할수 있는 없이 아니고, 마진이 적은 사업이라 중소기업과 아주 작은 소기업들이 하는 업입니다. 따라서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사업의 수익성은 음식점이나 커피점 같은 곳보다도 훨씬 못하지만, 전문 지식과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소수만이 평범한 수익을 보장 받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좋은 여행을 만들려면 아무리 기술력이 좋은 여행사도 덤핑은 하면 시장 자체에 공별을 가져오는 사업입니다.

다만 덤핑을 못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쇼핑과 옵션으로 사기를 치지 않을 경우는 100% 원가를 상품에 반영하기에 좋아보이는 상품이 싼것은 있을수 없고, 이것이 정상이라 패키지 회사의 숨겨진 속임수가 없는 현지투어 할인, 호텔 예약등은 엑스페디아/아고다/호탤스 닷컴등과 비교해서 저렴하면 싼 것입니다.     

한국의 소비자를 위해 뉴질랜드클럽이 할수 있는 것은 인바운드 요금을 한국에 가지고 오지만, 현지의 여행사들도 운영을 할수 있도록 특가에 한계를 설정하고, 가격경쟁보다 더 중요한 서비스 경쟁을 하려는 것입니다.

관광지 할인/유학시 학교입학/호텔 및 아파트 할인을 현지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여행사의 기준에 맞추어, 한국법에 의해 설립된 오늘여행사(뉴질랜드클럽)에서 판매하오니 고객에게도 좋은 소식이라 생각됩니다.

배낭여행/자유개별여행자등 모든 여행객을 뉴질랜드클럽에서 모시고 좋은 여행이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뉴질랜드를 사랑하는 모임으로 뉴질랜드 여행이라는 밴드와 카카오 스토리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심히 창대할 것입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매일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보실수 있으며. 회원이 충분히 확보되면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몇달후에는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의 모든것 " 뉴질랜드클럽 " =======
첨부화일 : birds_gallery.jpg

상생 = 성공으로 가는 황금열쇠 !!
나는 한국여행사를 부끄러워했다.
 
▶ 광고성 글, 실명이 없는 글, 일방적인 비난의 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