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하고 연대하라^^ 밴드/카카오 스토리채널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07/12 조회 4523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뉴질랜드클럽에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한 회사 홈페이지의 한계인 일방적인 상품전달 및 정보 전달에서 달피하여 상생하는 다른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밴드등에서 보니 리더와 공동리더 그리고 독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더는 제가 하며, 공동리더는 제가 임명한 여행전문가가 운영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일방적인 지식의 전달이 될수 있기에, 공동리더는 저와 반대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도 100% 정확한 정보의 제공할수 있는 사람은 공동리더로 추천하여 운영을 해서 좀 더 진실에 맞는 좋은 뉴질랜드여행 모임을 만들고자합니다.

다만 앝은 지식의 여행인은 공동 리더가 될수 없습니다.  
아래 내용을 이해하시고 이 조건에 모두 해당되는 분들은 공동리더가 되어주세요.
다만 정확치 않은 어슬픈 정보나 허위 정보를 올리시 공동리더에서 퇴출 시킵니다.
1-2변 여행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정도의 수준은 제가 보았을때 3-10번의 샘플링으로 검증을 안한 것이므로 공동 리더는 될수 없습니다.

진실은 이런 것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에서 8년 이상을 살았고, 퀸스타운 등도 100번 이상은 가보았지만, 그리고 의문이 있어 작년 10월 10일간 직원 답사를 시켜서 제 궁금증을 풀었지만, 그래도 모잘라서 제가 올해 한번 다녀올 생각입니다.

운영자는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전문가로 손님이 인식을 하면 믿어 주는데, 이것이 어떨 때는 더 큰 화를 부를수도 있습니다. 한국보다 더 큰 지역 그리고 대부분의 지역이 여행지인 뉴질랜드의 모든 것을 알수 있는 사람은 1-2명 도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운영자는 계속 노력을 해야죠.
   
1) 뉴질랜드와 호주 전 국제선/국내선에 대한 이해와 항공의 규정을 모두 이해하는 자
2) 지역별  중심 호텔 위치와 고객층에 따른 호텔의 추천등을 명확히 할수 있는 자
3) 약 2,000 여개의 어트랙션의 모든 것 - 운영 시간 및 부대서비스, 전상품을 이해할수 있는자
4) 뉴질랜드인의 삷과 교포들의 삶 그리고 현지 정보를 정확히 제공할수 있는자
5) 진실을 기반으로 소규모 여행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자(여행사 및 가이드인 경우)
6) 가변성이 있는 모든 요소를 수수로 점검하고 수정할수 있는 자
7) 현지 레스토랑과 요리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수 있는자

공동 운영자는 주로 현지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중에 선택할 것입니다.
최소 10년 이상 현지 거주자로서 관심이 있으면 연락해 주셔도 됩니다.
고객은 몇 사람의 다른 취향을 가진 공동 운영자를 통해, 주 운영자인 저를 검증할수 있는 수단을 드리려고 하는 것이니, 저희 밴드와 카카오 스토리채널이 성공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이제는 진짜 여행인이 전문여행을 시작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여행의 모든 것 ~ " 뉴질랜드클럽 "  
    


한 사람의 인재가 여행을 바꾸다.
상생 = 성공으로 가는 황금열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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