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의 세월... 이제 쇼핑없는 단체여행 탄생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09/10 조회 5139



안녕하세요. 오늘여행사의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마침내 한 장인이 쇼핑센터 가지 않는 그룹여행을 시작합니다.
한국여행객과 뉴질랜드 사회에 대한 큰 공헌... 장사도 깨끗하게 해야 한다는 저희의 신념을 전합니다.

뉴질랜드클럽 ^^ Today Tours Korea(오늘여행사)와 Today Tours New Zealand Pty Ltd(오늘여행사 뉴질랜드 현지여행사)가 결합된 유일한 뉴질랜드 전문여행사의 서막은 이제 마지막 페이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먼저 그동안 고객의 전폭적인 지지로 가족여행과 허니문, 골프여행 및 특수여행에서 100% 끼끗한 여행으로 저희를 성장시켜 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5년동안 잘못된 한국 여행사와 어리석은 고객이 한국인 단체 쇼핑센터에서 물건값의 50-60%의 커미션이 현지 여행사에 돌아가는 것을 체험하지 못하고, 시간도 많이 낭비하고, 싼 상품가로 출발은 했지만 쇼핑으로 인한 피해로 인해 배보다 배꼽이 큰 여행경비를 최종적으로 내고 겁데기 여행만을 한채 한국에 돌아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재도 하나투어의 대부분이 상품이 뉴질랜드 남북섬의 경우를 예를 들면 65만원 마이너스 행사, 노랑풍선은 더 싸구려 호텔을 사용하므로 55만원 마이너스 행사를 하지만, 결국은 흑자를 내는 이유를 고객은 아셔야 합니다. 한국여행사와 고객의 묵시적인 이해라고 판단을 하기에는 이제 그 피해가 더 크므로 당사는 한국의 여행사를 여행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대형여행사가 땅이라는 당사는 하늘과 같은 존재로 여행객을 모실 것입니다.

최상의 여행사를 만나고 싶은 여행객만 뉴질랜드클럽을 찾으세요.

1. 사용호텔은 시내 중심입니다. 또한 여행지 중심입니다. 여행객은 저녁 시간의 모든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수 있습니다. 아주 일부분인 오클랜드만 말씀드려도 저녁시간에 퀸 스트리트(한국의 명동)의 다양한 즐거움과 비아덕트 하버의 바다 신책로를 걸어 보실수 있습니다.

2. 어트랙션(관광거리)

당사는 겁데기 여행을 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품질로 양질의 비싼 고급 어트랙션을 사용하므로 여행의 즐거움을 재대로 보여 드릴 것입니다. 뉴질랜드를 두번 올수는 없습니다. 한번 올때 재대로 구경을 하시고, 다음에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야시는게 맞습니다.

3. 식사

왜 우리는 한식 위주로만 할까? 한식이 가장 저렴한 것이 뉴질랜드입니다. 당사는 양질의 현지식을 썩어서 좋은 체험 여행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4. 가이드

저희는 웃기고 고객의 비위를 맞추는 가이드 행사를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가이드는 8방 미인이 아닙니다. 다만, 전문 지식으로 고객을 극진하고 순수하게 모실 것입니다. Today Tours New Zealand Pty가 그 역활을 담당할 것입니다. 

당사의 현지여행사는 한국 본사의 100% 통제하에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100% 뉴질랜드법인에 한국 본사가 투자한 것입니다. 당사는 한국 본사를 키울 것입니다.

5. 쇼핑

쇼핑을 굳이 하시겟습니까? 뉴질랜드에는 꿀과 관련 된 것 몇개는 말고 쇼핑할 품목이 없습니다. 쇼핑을 하시려면 밤시간을 이용하세요. 시내 중심의 호텔이 있으면 쇼핑숖은 9시-10씨 까지는 문을 열고 있습니다. 간단한 꿀들은 카운트다운이나 뉴월드에서 사시면 저렴하고, 콤비타와 같은 최고의 품질은 시내 숖이 있으며, DFS 갤러리아 같는 곳에서는 영국 제품은 매우 저렴합니다. 싸구려 믿을수 없는 품질을 비싼 상품과 같은 고가와 같은 가격으로 사시는 어리석은 여행객이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인의 손으로 가장 휼륭한 여행을 지어서, 내 동족에게 가장 큰 여행의 즐거움을 주는 감동적인 여행서비스를 뉴질랜드클럽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투어만은 뉴질랜드에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는 다른 법인입니다.

당사가 전문 여행사의 길을 걷기위해, 100% 통합된 진정한 현장의 조직이 필요했고, 최고의 여행사를 만들기 위한 기반은 거기서 나옵니다.

당사의 상품은 한국에서 절대 타 여행사에 공급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사의 본사를 통해서 판매를 하며, 철처히 관리하여 100% 고객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여행경비를 충분히 내고 오세요.

그 이상으로 감동적인 여행은 시작됩니다. 100% Pure  New Zealand 말이죠.

당사는 큰 전문여행사의 길을 보고 걷고 있지만, 절대 가이드 위주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작은 여행사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최고의 호텔과 어트랙션에서 큰 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당사의 오늘이 있기 까지, 저희를 신뢰하시고 여행을 다녀가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현하며, 한국여행업의 발전을 위해서 다음 세대를 위한 여행사를 지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가오는 성수기... 당사의 놀라운 호텔 사용을 보여 드릴 것입니다.

2015년 9월 10일

뉴질랜드 클럽 Today Tours New Zealand P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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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위치가 여행의 승패를 자우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뉴질랜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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