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행을 모조리 바꾼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10/14 조회 4475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당사는 모든 뉴질랜드 여행을 정상으로 돌려 드릴 것입니다. 또한 외국여행객이 하는 재대로된 여행으로 모든 여행을 바꿀 것입니다.

사기 쇼핑(50% 이상 여행사 커미션)으로 인해, 외곽의 싸구려 호텔을 사용하며, 싼음식을 먹고, 비싼 여행거리는 다 배제를 한채 차만타고 다니는 여행의 종말은 고객 불만족으로 올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대형 여행사를 떠나세요.

외국여행객이 퀸스타운 3박이상하고, 마운트 쿡이나 테카포에 숙박하고, 정원의 도시인 크라이스트쳐치도 숙박하며 보는데...  도데체 어떤 여행을 하는지 현장에서 이해가 안깠죠. 뉴질랜드 북섬이 볼것이 없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요. 성수기 메이 오브 플랜티의 아름다운 바다, 타우포의 광활한 호수,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인 통가리로 국립공원...
이런 여행지를 가보신적이 있습니까?

쇼핑센터를 방문하기 위해 오클랜드/로토루아의 수밖 겉할끼 북섬여행을 모두 하셨죠.
뉴질랜드여행... 팩키지의 가치없는 여행을 떠나세요.
최고의 여행이 뉴질랜드클럽에 있습니다.

한 장인은 수백개 여행사보다 낮습니다.
뉴질랜드 클럽의 한 장인이 뉴질랜드를 완벽하게 해석하고 있고, 실제 상품을 완성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많이하면 여행도 잘합니다.
자연의 경이 뉴질랜드... 영원한 자연의 감동.... 어드벤쳐의 천국... 도보 여행자의 천국... 자전거 여행자의 천국.... 익스트림 어드벤쳐의 성지.... 자연의 보석상자로 표현되는 뉴질랜드는 패키지 상품에는 없고, 전문여행 상품에 녹아 있씁니다.

뉴질랜드클럽이 뉴질랜드 여행을 모조리 빠꿉니다.
저의 사전에는 한국 어떤 여행사도 없습니다. 좋은 상품을 고객에게 만들고 판매하여 영리를 추구하는 것이 여행사의 본질이니까요?

뉴질랜드클럽이 프론티어의 모든 것을 보여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여행 상품을 스스로 짜세요.
그러면 진한 여행의 감동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여행사 뉴질랜드클럽 " 제임스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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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12월 22-1월 6일 정상 모객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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