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12월 22-1월 6일 정상 모객 중지!!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10/15 조회 4508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올해는 작년 보다도 성수기 예약이 일찍 시작되었고, 지금은 연말예약은 마감되었다고 보시면 가장 옳습니다.
 
올해 중국인들의 특수로 인해, 더 이상 12월 22일과 1월 6일 사이의 퀸스타운 호텔은 알뜰관광, 가족여행을 비롯한 호텔의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이미 연말에 많은 분들이 예약을 했고, 저희는 단 하나의 기본 예약 말고는 방을 모두 확보하뎠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해준 팀들도 많습니다.

단 한팀 저희가 호텔을 아직 못잡은 손님을 최선을 다해 해드리고, 이제 이 시기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알아보시면 알겠지만, 이제 혹 방이 1-2개 남아 있어도 2-3배의 객실 요금을 요구합니다.
물론 데포짓도 해야하는 악조건도 있습니다.

다만, 아래 조건에 동의를 하시면 알뜰 관광을 제외한, 가족여행, 허니문 상품에 한해서는 예약을 받도록 하겟습니다.

1) 퀸스타운을 2박만 할것(그리고 출발 5일전 까지 객실 확약을 기다려 줄것)
호텔은 지정을 못하며, 단 패키지가 쓰는 외진 곳은 사용 절대 안하며, 퀸스타운 시내에서 도보 3-23분 거리의 편리한 호텔중 객실을 만들어 보장함  

2) 추가 요금을 내시고 최고급 5성(방은 없으나 만들어 드릴수는 있음) : 이경우 3박/4박 가능
3) 추가 요금을 내시고 럭셔리 아파트 먼트로 예약을 할경우 : 3/4박 가능(단 조식 안됨)
4) 추가 요금을 알뜰 및 가족여행 상품에 한해 1인 40만원 이상 오른 요금에 동의를 할경우 3-4박 호텔 객실을 만들어 드림

사실 퀸스타운은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지라 성수기는 특히 3-4박이 가장 좋은데 이제 예약이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리며, 더 이상 이 시기의 예약은 무책임한 행동을 안하기 위해 예약 자체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방이 없는데 위의 조건으로 만들어 드리는 것도 이제 고객을 위한 마지막 배려입니다.
사실 연말은 더 이상 예약을 안 받는 것이 저희에게도 유리한 결정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시기 문의가 계속 들어 오고 있어, 제가 이런 공지를 써니 이 시기에는 싸게 갈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셨으면 감사하겟습니다. 변형 일정이 아니면 견적을 드리는 것도 무의미해서 견적을 하지 않을 것이니, 불필요한 문의는 삼가해 주세요.

아울러 마운트 쿡 허미티지 호텔과 테파포 고들리 호텔의 일정이 들어간 상품은 이 시기에는 예약을 받지 않으면, 변형 일정으로만 예약이 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10-12월 20일, 1월, 그리고 가장 어려운 2월의 예약에 더 집중을 해서, 많은 여행객 들이 안전하고 좋은 위치의 호텔을 사용하면서 최 성수기의 좋은 여행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구정연휴의 상품은 10월이 지나면 마감을 하고, 추가로 상품가를 1인 50만원을 더 내실 손님만 모실 것입니다.

주요 날짜는 모두 말씀을 드렸으니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올해 아직까지는 100% 고객의 만족이라, 마지막을 최선을 다하고 100% 여행객이 만족하는 꿈의 여행사를 지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클럽 제임스 김 =======       

배낭여행... 최고의 품질과 맞춤일정 제공
뉴질랜드여행을 모조리 바꾼다.
 
▶ 광고성 글, 실명이 없는 글, 일방적인 비난의 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