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3일 출발 특별 예약안내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10/24 조회 4468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최성수기... 최고급 상품이 이 처럼 저렴한 곳은 뉴질랜드클럽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 성수기에는 뉴질랜드 항공권은 대한항공 기준으로 200만원 내외 이므로 절대 싼 상품가가 나올수가 없으며, 호텔,국내선도 가장 비쌀 때입니다.
 
11-3월의 예약은 이제는 쉽지 않습니다. 일정표에 제시된 호텔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예약을 해주세요. 당사는 최고의 도매상이지만 이 시기의 퀸스타운 호텔은 시내중심의 동급 호텔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12-20일 - 31일은 연말이라 매우 예약이 어렵고, 현재는 추가 요금을 받고 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점도 꼭 참고해 주세요.

2월은 한달 내내 중국의 신년으로 중국여행객의 폭증으로 인해 현지의 모든 것이 1.5-2배 가량 올랐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 예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특히 2월 1-13일이 들어간 여행 일정은 곧 추가 요금 공지를 하고, 예약을 마감하도록 하겠으며, 부득히하게 여행을 가셔야 하는 분들은 추가요금을 내시고 예약을 하셔야합니다.

당사는 올 12-2월의 예약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별여행객의 증가로 인해 이미 작년의 모객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예약을 받은 고객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100%의 품질 보장을 위해 올해는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최 성수기는 반드시 100% 정확한 공식이 있습니다.
12-2월에 예약시는 하루라도 빨리 예약을 하시어,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을 정상적인 가격에 예약을 하셔야 하며, 렌터카등도 반드시 사전에 확보를 하셔야합니다.
퀸스타운의 절반의 고급 레스토랑은 현재 예약후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는 곳도 있으며, 늦게 예약시에는 고급 레스토랑의 예약이 불가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연말과 2월입니다.)

12월 말과 구정연휴의 예약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11월, 1월, 3월 성수기 예약은 대부분의 날짜가 아직은 예약이 가능하오니, 참고 하시어 무조건 항공편을 먼저 예약을 하세요.

뉴질랜드는 조기예약과 늦게 예약을 하는 여행객의 차이는 정상적인 요금으로 여행을 하느냐. 아니면 추가 요금을 내느냐의 문제고 있지만, 정상적인 항공권이 다 판매된 상태에서는 국제선이 최소 30만-90만원 인상, 국내서도 최소 15-40만원 인상으로 항공요금이 재 책정되니, 여행사는 더 이상 예약을 못 받는 일이 성수기에는 발생합니다.

현재 당사에서도 12월 말의 예약은 40명 문의시 2명 밖에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미 항공좌석이 없고(30-90만원 인상된 항공 좌석만 추가로 확보를 할수 있어 예약이 실제로 불가능하며), 국내선도 2배이며, 퀸스타운의 4-5성급 최고 위치의 좋은 호텔은 이미 마감이 되었고, 일부 몇 객실이 남아 있는 경우가 발생을 하면 약 1.5-2배의 가격을 내서야합니다. 

참고 하시어 성수기 예악을 하세요.

참고로 3-5월은 가을입니다. 사실 가족여행객이 가장 많이 가는 최 성수기는 아니지만, 일반 여행객이 가는 성수기철이라 가장 한국 여행객이 믾이 가는 시기입니다. 최성수기 보다는 싸고 좋은 날씨도 보장이 되는 계절입니다. 3-5월은 지금 예약을 하시면 파격적인 특가로 모십니다. 현재 당사는 3-5월의 모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기예약을 하세요. 정말 좋은 상품이 믿을수 없는 가격에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클럽 제임스 김 =======           


2월 최성수기 예약 진행중입니다.
12월 20-12월 30일 출발 추가요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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