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최성수기 예약 진행중입니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10/27 조회 4528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임니다.

2월은 한국의 구정이기도 하지만, 중국의 신년으로 약 한달간의 휴기를 중국인들은 즐기고 있습니다. 마침 뉴질랜드 최 성수기 철과 겹쳐서, 객실 사정은 최악의 상황으로
당사도 11월 전까지 2월의 예약은 다 마무리하려 합니다.

2월의 예약은 정말 다릅니다. 극심한 항공 및 호텔 난이고, 절대 싸게 간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객실만 된다면 감사할 정도의 상황입니다.

3-5월의 성수기 상황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 시기에는 언제 예약을 하든지 객실의 문제는 없지만, 항공편의 문제가 다소 있어 항공을 일직 예약할수록 유리는 하나, 사실 언제라도 예약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2월달 자체는 12월20-1월 31일 출발과 같이 최성수기 중의 최 성수기입니다.

당사는 11/12/1월의 모든 예약을 기본적으로는 다 정리한 상황이므로, 이제 2월의 예약을 받는 것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장 어려운 2월의 예약이 원활할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성수기중 1-2월은 패키지 손님은 비싸서 거의 못가시며, 가족 여행객이 굉장히 많은 시기입니다. 가족여행을 준비하시는 여행객은 하루라도 빨리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는 예약이 빠르면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을 가실수 있고, 늦으면 비싸게 여행을 가셔야 하는 여행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2월 예약을 이제 서둘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클럽 / 오늘여행사 뉴질랜드 & 코리아 =======     

뉴질랜드클럽은 좋은 상품만 만듭니다.
2월 1-13일 출발 특별 예약안내
 
▶ 광고성 글, 실명이 없는 글, 일방적인 비난의 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