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호주 쇼핑 주의보!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10/31 조회 6342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왜 당사가 쇼핑없는 순수한 여행을 만든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이 아시는 태국과 동남아, 유럽의 암스텔담의 보석가게등 최악의 쇼핑지역보다도, 뉴질랜드/호주는 더 심각한 오염된 쇼핑관광 지역입니다.

실제 한인 패키지여행객의 쇼핑 상점은 굉장히 큰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여행사와 한인 쇼핑센터의 단합은 싸꾸려 쇼핑관광의 피해를 여행객에게 고스란히 전가시키고 있습니다.

사기 쇼핑을 하기 위해서 여행객은 불쌍하게도 공항의 숙소나 작은 마을의 벌판 지역( 메켄지 또는 오마라마 지역)이나, 퀸스타운 외곽(골드리지 호텔 등) 그리고 퀸스타운이 아닌 와나카 지역(유명한 스키장 지역)에 잠을 자야합니다.  이것은 절대 옳은 여행이 아닙니다. 싼 숙소를 사용하더라도(물론 중심부는 싸다고 해도 한계는 지만) 반드시 중심부에 있어야 기본 여행이 보장됩니다.

기본적으로 한인 쇼핑가계는 시중보다도 2배 또는 3배의 가격이며, 품질 또한 중국산 저가품을 사용하거나, 꿀도 마누카 꿀이지만 아주 싸구려 품질이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대한 증빙은 호주/뉴질랜드 어떤 교민에게 물어 보시드리고 패키지 여행사가 가는 쇼핑숖은 모두 사기 쇼핑센터라고 정의를 내릴 것입니다.   
따라서 뉴질랜드 남북섬은 1인당 55-65만원의 마이너스로 현지 여행사가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상품을 안 만드는 것은 한국의 어떤 패키지 여행사도 호텔 주변에 쇼핑센터가 있는 곳은 절대 사용을 못하고, 관광객을 외진곳에 주무시게 하는 것입니다.

현지 여행사 쇼핑 커미션을 공개해 드리겟습니다.

녹혈 및 녹용 : 55%-60%( 손님이 500불 어치를 사면 300불이 여행사 커미션입니다.)
잡화            : 35%-40%(손님이 500불 어치를 사면 200불은 여행사 커미션입니다.)
알파카         : 55%-60%( 손님이 220만원 짜리 알파카를 사면 150만원이 여행사 커미션입니다./ 실제 알파카의 현지 가격은 220만원 짜리는 65만원 수준임니다.)
건강식품     : 50%( 손님이 500불 어치를 사면 250불이 여행사 커미션입니다.) 
이불            : 40%(손님이 500불 어치를 사면 200불은 여행사 커미션입니다.)

사기 쇼핑이 없어지지 않는 것은 한국사람들이 정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이드가 외지에서 살고 있다고 불쌍하다고 여기시고, 열심히 일해 주어서 고맙다고 물건을 사주시는데, 뉴질랜드 호주의 가이드는 유학생(법적으로 가이드 못함)이든 현지 교민이든 한국의 왠만한 중상층 이상으로 잘 살고 있는 윤택한 사람입니다.

저는 가이드 직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순수하게 정당한 비용을 받고, 손님을 잘 모실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순수하게 한국 여행객을 대할수 있는 가이드를 만난다면 그것이 여행을 가장 잘 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의 뉴질랜드 25년 이민 경험을 보았을때 현재의 여행구조로는 한국의 여행사, 현지여행사, 현지 단체 관광객 쇼핑센터는 굉장한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어리석은 한국의 여행객만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 이 피해 사실을 누군가는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여행사들도 한국 관광객에 대한 포기를 하지 않고, 하자가 없는 좋은 상품을 만들어서 여행객과 상생하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선두에 저희 뉴질랜드클럽이 있습니다.

여행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좋은 상품을 만들어 이윤을 창출하고, 좋은 서비스를 하는 것이지, 절대 하자 있는 상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형태가 아닐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누구나 머리가 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하게 예기하면 하자가 많은 싼 상품으로 가서 쇼핑을 안하겠다고 하지만, 실제는 조금은 하며, 쇼핑센터를 방문하는 많은 시간만큼 여행은 못하고, 외국여행객이 거의 잠을 자지 않는 싸구려 숙소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하자 많은 350만원 짜리 상품보다, 정품인 500만원 짜리 상품이 더 싸다는 것을 여행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반드시 알 것입니다. 잘못하고 후회해도 이미 늦은 상태입니다. 정상적인 여행을 하는 여행사도 찾아보면 좀 있을 것입니다.

저희 뉴질랜드클럽은 잘못된 여행의 관행을 철처히 부술 것이고, 뉴질랜드클럽을 통해 한국여행객의 위상을 높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여행... 여행객이 즐겁게 시내의 면세점에서 저녁시간도 좀 보내고, 노천 카페도 다니고, 시내의 저녁 산책도 하면서 현지를 체험하고 하는 선진국과 같은 정상적인 여행을 최성수기인 11-2월에 뉴질랜드클럽을 통해 보여 드릴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여행객이 명동의 롯데 호텔과 프라자 호텔등 중심부에 있어야지, 이상한 독산동에 있으면 되겠습니까?  8만원 짜리 호텔과 30만원 짜리 호텔이 같을까요? 명동의 세종호텔을 써드라도 아무리 유능한 여행사도 15만원 이상은 줘야합니다.

아무튼 어쩔수 없이 싼 가격으로 패키지를 가셨다고 해도, 현지에서 절대 사기쇼핑을 당하지 마세요. 여행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결국 소비자가 가장 모르는데, 무엇이든 모르고 어리석으면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안전하고 좋은 여행을 원하시면 노쇼핑 여행 상품을 찾으세요.
뉴질랜드클럽이 하나의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여행 예산을 50-100만원은 올리세요. 그러면 문제 없는 여행을 당사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 명품 뉴질랜드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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