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계 1등 상품을 만드는가?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11/25 조회 5072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작은 회사가 살아갈수 있는 능력이라면 "최고의 상품 "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만든 뉴질랜드는 한국의 어떤 회사와도 비교해도 10-20년이 앞서가는 최고의 상품이 뉴질랜드클럽에 있습니다.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지 "퀸스타운" - 한 개인이 퀸스타운 방문 횟수를 100번에서 더 세는 것을 포기하면서 장인이 만드는 뉴질랜드여행이라는 뉴질랜드클럽의 좋은 상품을 소개합니다.  

뉴질랜드 국적기가 없는 시절에 한 젊은 여행인이 이 미지의 땅이 한국의 주요 여행지가 될 것이라는 확신아래 여행인으로 최초로 영주권을 받고 뉴질랜드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쇼핑에 얼룩진 거짓 여행이고, 정상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고, 여행객이 많아도 늘 죄인이라는 생각이 마음을 억눌렀던것은 "뉴질랜드와 호주 쇼핑여행은 사기"라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고객들도 이 사기 쇼핑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느끼지 못하는 한심한 새대에 같이 살아 가야 하는 상태였고, 무조건 싸면 좋다는 인식으로는 어떤 정상적인 일이 불가능하여, 한국인의 신분으로는 절대 좋은 여행을 만들 수 없었습니다.

뉴질랜드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늘여행사를 창업하여 깨끗한 허니문 여행과 발리 자유여행을 한지 15년이 되었습니다. 이 여행에서 진짜 여행을 원하는 10%의 고객이 있다면 뉴질랜드를 다시 할수 있다는 확신으로 이제 뉴질랜드클럽이 만들어 진지 4년이 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뉴질랜드와 호주는 멋진 그대로 최고를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이, 한국여행사의 유치원 수준의 상품을 버리고, 150년이 된 뉴질랜드 여행사와 선진 여행사를 뛰어 넘어야만 새로운 여행사의 가치가 있다는 명제를 던져 주었죠.

세상의 어떤 여행사와 비교해도 정상적인 호텔의 위치와 좋은 호텔, 한국인에 맞는 좋은 여행 상품의 도입 및 개발, 균형있는 좋은 음식의 배열, 현지를 잘 아는 성설한 가이드의 사용에서 앞서 간다면 세계 최고의 여행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기업 규모와 좋은 상품은 다르다는 확신으로 뉴질랜드 여행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실 고객이 원하는 여행을 그릴 수 있어야 진정한 최고의 여행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 능력이 있다는 것은  곧 기업이 발전을 할수 있다는 계기를 제공해 주죠.

한 장인이 생각하는 뉴질랜드의 여행의 중심에는 현지 사람들이 봐도 존경받을 수 있는 한국인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행객이 존중을 받아야 좋은 여행인데, 거짓으로는 이것을 만들수도 없죠.

대한민국 최초로 가짜가 아닌 진짜 한국과 뉴질랜드를 통합한 최초의 여행사가 되었습니다. TODAY TOURS NEW ZEALAND PTY LTD. 는 현지 전문상품의 개발 및 위기 사항에 대처능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한국의 전 직원을 장기 교육할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소 2-3년은 현장에서 살아봐야 그리고 전문 상품을 모두 체험해 봐야 비로서 여행사의 가장 기본인 전문 상담자도 만들어 진다는 확신아래 전혀 새로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TODAY TOURS KOREA (주) 오늘여행사 뉴질랜드클럽은 현장의 모든 기술력을 공유하며, 한국과 시차의 존재없이 고객과 모든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고, 저희 현지가 못하는 국제선 항공등 모든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ODAY TOURS KOEA는 곧 오픈할 " 호주클럽"의 본사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천천히 회사를 지어도 되지만 당사는 100% 단일 지분만으로 모든 통합된 회사를 지어, 뉴질랜드 및 호주의 최초의 전문여행사로 우뚝 설 것입니다. 

모든 일도 긴 시간을 가지고 이루면 아주 쉬운 명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행은 매우 단순합니다. 자유로움이 첫 번째 요소고, 좋은 호텔 사용, 좋은 상품 내용, 좋은 음식,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의 특성을 고려하여 유능한 가이드는 필요가 없지만 현장을 잘알고 성실한 가이드를 확보하면 됩니다.

통합된 TODAY TOURS (오늘여행사)는 한국여행업의 미래을 위해 최고의 인재를 배출할 것입니다. 저임금의 큰 회사를 버리고, 임금체계도 선진국 수준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며, 직원들의 뉴질랜드 및 호주의 현장교육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이유는 투자를 받아 살아 있는 지식을 체험할수 있는 인재만이 미래를 이끌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하고 세계 1등 상품을 낼 수 있는 여행사는 절대 대기업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입니다. 소수 정예가 오늘여행사의 핵심이며, 직원이 급여 면에서도 매우 만족하는 최고의 회사를 만들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좋은 상품을 판매하고 고객에게 유익을 주는 좋은 서비스로 다가갈 것입니다. 경영자가 가장 열심히 일하는 회사또한  오늘여행사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오늘여행사는 감히 고객만족 100%를 생각하고 있는 이유는 한 번 여행을 잘못하면 되돌릴수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곧 통합된 TODAY TOURS KOREA (오늘여행사 본사)는 한국여행객을 위해 한국에서 그 놀라운 기능을 할 것입니다. 말로만 전문여행사인 유치원 수준이 아니고, 진짜를 이땅에 보여 드리며, 한국인도 꿈과 긍지, 오랜 노력을 한다면 여행업에서도 세계 최고의 상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릴 것입니다.
단, 저희는 절대 제휴 같은 것은 안하고, 대리점도 절대 개설 하지 않고, 어떤 곳과도 협력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일관적인 좋은 품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행상품을 공장에서 막 찍어내듯 만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하기 위한 목적도 여행업이 좋아서야 하며, 부를 쫓는 것이 아니라 작은 부를 나누면서 가는 좋은 회사를 꼭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올해 저희 손님들이 100% 모두 만족은 놀라운 일이 또 벌어 졌습니다. 작년보다 200% 성장을 했지만... 여행사보다 앞서가는 손님들을 보면서 늘 경각심을 가지고 여행업을 해야하기에 고객이 최소 99.99%는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려 노력할 것입니다.

사실 저희가 낸 상품은 한국에는 비교 할 상품이 없고, 일본과 유럽 여행사의 상품과 비교를 해보면 월등히 좋은 가격과 품직이라고 말할수는 있지만, 아직은 한국의 현실을 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들면 저희는 상품가를 올릴 것이고, 합리적인 판매 가격을 계속 추구할 것입니다.  

싼 상품은 계속 만들수 있지만... 그것도 노쇼핑 정품으로... 
다만, 싼 상품은 어떤 고객의 기대와는 다를수가 있어 "싸고 좋은 상품은 세상에 없다"라는 명제를 던지면서 그래도 그런 가치를 찾는 분들을 위해 저희 여행사가 최대한 공헌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여행사도 절대 한국여행사만 하면 성장을 못하는 시대가 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뉴질랜드 법으로 설립된 회사가 필요하며, 호주는 호주 법으로, 그리고 한국에서 영업을 할려면 한국법의 회사가 필요합니다. 일례로 말하면 뉴질랜드법으로 설립된 뉴질랜드 여행사중 최고로 인정받는 1-2개만 좋은 요금을 가질수  있는 홀세일을 할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회사 3개가 단 한나의 통합 회사가 되어야만 진정한 최고의 전문여행사 하나가 나올수 있으며, 이것은 뉴질랜드 호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같은 공식은 적용은 되나 굉장힌 많은 투자와 노력이 따르고, 여행이론 등 모든 것이 밝아야 합니다.

1년을 노력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치만, 10년을 한결같이 노력하면 하나씩 새로운 새상이 보이게 됩니다. 뉴질랜드클럽을 만든 목적도 여행업 분야에서 능력있고 도전 의식이 강한 젊은 이들이 이 분야의 일을 재대로 배워서 창업을 많이 하기를 바라기 때문인지도 모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성공보다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만족할수 있는 즉 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되는 것이 목적을 스스로 이루어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으로 우리의 길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뉴질랜드클럽 - 불가능은 가능이다. " Impossible is possible "에 "항시-Always"라는 말을 덛붙이고 싶군요.

호주 관광청과 커뮤니케이션 한지 10년... 우리가 만드는 놀라운 호주는 경이로운 여행을호 가득찰 것입니다. 호주클럽도 기대해 주세요. 전혀 다른 진짜 전문여행상품으로 가득차 있을 것입니다. 보석같이 멋진(고객이 원하는 진짜 위치의 좋은 호텔)등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TODAY TOURS PTY LTD.(오늘여행사)는 남태평양 1등 여행사로 등극할 것입니다. 
다만 이제까지 잘못된 가치관인 송객위주의 여행을 안할 것이므로, 수치상 1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한번도 못본 중상급 및 고급 상품을 보여 드리면서 진정한 1등 여행사를 보여 드릴까 합니다.

이제 저희에게 여행사 내력을 묻는 분은 없습니다. 저희도 이제 답변을 안합니다. 말을 잘한다고 사실이 바꾸는 것도 없고, 각자의 믿음대로 판단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사도 한국의 모든 고객이 믿을수 있게 1등 브랜드가 될 꿈을 꾸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은 1등 브랜드가 아니라 하나투어같이 아시는 브랜드에 비해 굉장히 좋은 상품을 어쩔수 없이 저렴하게 파는 면이 있습니다. 저희가 최고의 브랜드가 몇년내 되면 상품가도 올리는 것은 당연한 위치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행사는 최고의 호텔 및 어트랙션, 레스토랑을 직접 가진 사엄체가 아니라 알선을 하는 업체라 여행사에서 톱 브랜드가 되어도 가격 인상은 미미할 것입니다.

우리는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만들어 가는 상품을 보면 나중도 알 것입니다. 어떤 여행사도 안하거나 못했던 100% 깨끗한 여행을 짓고 있습니다.  
이제 총 25년 여행사를 운행하면서 마지막 결론은 가이드도 인건비를 현지 물가 기준 합리적으로 받아야 현지 인건비가 없어 어쩔수 없이 사는 사기 쇼핑을 안하며, 한국여행사 직원이 저임금으로 시달리지 않아야 고객의 출국에서 귀국까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이며,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든 독자적인 여행 상품은 절대 싸구려 상품이 아니기에, 단순하게 뉴질랜드 얼마? 라는 식의 고객은 저희는 절대 고객으로 생각하지 않음도 알려 드립니다.

이제는 좋은 여행을 간절히 꿈꾸는 여행객만 당사는 받겠습니다.
가격 대비 최상의 상품이라고 자부하는 뉴질랜드클럽의 상품은 이 상품에 어울리는 고객만 받겠습니다. 저희 상품은 1등 상품이기에 싸구려는 하나투어로 가시고, 더 싼것은 노랑풍선에서 찾으세요. 여행가 많으니 선택도 넓을 것이나, 확실히 말씀드리는 것은 사기 쇼핑이 없으면 상품가는 뉴질랜드 남북섬 기준 1인 55-65만원 + 현지 쇼핑 추가이익 10-15만원을 더해햐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냐구요. 예. 가능합니다. 여행사 쇼핑 커미션은 잡화 40-45%, 건강식품 알파카 50-60%인데... 그래서 70만원 원가인 알파카를 깎아줬다고 200만원에 샀다고 좋아하는데... 그 알파카에 메이커가 있나요?

보석도 원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공 기술에 따라 10 배의 가격 차이가 나지요. 어떤 ㅈ장인이 가공했나에 달라지는데, 여행업도 앞으로 이런 것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1등여행사로 가기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당사는 이제 위의 원친을 알려 드리면서, 당사에 고객이 될 소중한 분들을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은 좋은 상품을 살때 가장 기분이 좋겠지만,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좋은 상품을 판매를 해야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므로. 모험적인 생각이 현실이 되도록 저희를 많이 응원해 주세요.

뉴질랜드클럽은 늘 최고의 상품만을 만듭니다.

======= 명품 여행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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