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9일 .... 알고 떠나자.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5/11/28 조회 4763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전세기는 하나투어, 모두투어등 패키지 여행사들이 차트형식으로 전세를 내어 운영하는 특별 항공편입니다. 당사의 전세기 상품은 항공만은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전세기에는 다른 룽이 적용됩니다. 국제선 대한항공 요금이 보통 성인기준 어린이는 75% 이지만, 전세기는 95%를 받습니다. 또한 마일리지 적립은 100%가 아닌 80%이며, 절대 리턴 연장은 불가합니다.

뉴질랜드 국내선은 어린이든 어른이든 요금이 같으며, 현지의 어트랙션은 어린이가 반값이고, 따라서 이 모든 것을 적용해 보면 전세기는 85-90%가 맞다고 보지만, 95%의 판매가로 판매하는 것은, 쇼핑있는 상품은 현지가 마이너스 55-65만원 + 현지 수익 1인 10만원 정도가 쇼핑에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어린이를 95%를 받아도 쇼핑을 못하는 어린이는 마이너스가 되는 구조인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단연 남섬이 좋고, 이 성수기 시즌에는 특히 남섬입니다.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지인 퀸스타운은 반드시 3박 또는 테아나우 1박+퀸스타운 2박으로 짜야하며, 여기에서 크라이스트쳐치 1-2박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테카포 1박과 크라이스트쳐치 1박도 굉장히 좋으나, 유명여행지의 중심은 굉장히 호텔이 비싸고 사실 객실도 동이나 있는 상태라 패키지가 9일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남섬 3박 과 북섬 4박(북섬의 호텔이 저렴함)을 짜고 있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북섬이 4박이면 일정이 좋을려면 통가리로 국림공원 또는 타우포를 가야 하는데, 기존의 북섬 2박 일정을 단순히 4박으로 늘렸다는 것은 쇼핑에 사활을 걸어 보겠다는 뜻입니다. 사실 남섬은 단체여행객의 한인 쇼핑숖이 거의 없어 남섬에서 쇼핑은 사실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남섬에 박수를 늘리면 쇼핑문제로 인해 불가하므로, 패키지는 원시적으로 25년의 뉴질랜드 상품에서 가장 중요한 남섬을 절대 3박 이상을 못하는 것입니다. 만약 남섬을 1박을 늘리면 호텔 1박요금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쇼핑의 문제로 인해 고객의 생각보다 3배는 가격을 책정하고 1박을 늘려야 하므로, 한국 여행사는 절대 이런 일을 안하는 것입니다.

남섬은 호텔이 중심에 있으며 비용이 비싸서 크라이스트쳐치나 테카포 & 마운트 쿡(트와젤은 마운트 쿡 지역이기는 하나 벌판이라 외국여행객이 사용하지 않음), 퀸스타운의 숙박이나 박수를 늘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남섬은 도시라 해도 매우 작아 잘 짜여진 자유맞춤여행이 정답입니다. 물론 영어를 단 한마디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을 두려워하는 노년층 만은 남섬도 가이드를 붙여 행사를 해야합니다.

여행의 핵심.... 한국에서 제주도를 간다면 뉴질랜드에서 퀸스타운이 정답입니다.
최고의 뉴질랜드 여행지며 휴양지인 퀸스타운에서 오래 머무셔야합니다.

뉴질랜드클럽은 중심가의 호텔사용 및 패키지와는 다른 좋은 호텔 사용, 남섬 4-5박의 여행상품으로 같은 박수의 패키지 보다 호텔비만 1인 20-30만원이 원가 상승이 있습니다. 패키지도 저희와 같은 호텔을 사용하면 똑 같은 원가가 올라갈 것입니다.
당사가 패키지가 쓰는 호텔을 사용을 못하는 것은 호텔의 위치가 완전하게 변두리라 남섬에서도 가이드 없이는 행사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클럽이 남섬 및 남북섬 투어를 만듭니다. 
현 시점에서 단 하나의 올바른 여행사는 고객에게 100% 깊은 감동을 줄 것입니다.

사실 전세기 상품은 당사의 가족여행 상품보다는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여행객이 자유롭게 이옹할수 있는 위치와 정확하게 남북섬의 황금비율을 지킨 상품으로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또한 중국여행객이 굉장히 늘어 방이 없는 상태에서 고객에게 당사의 최선을 다하는 꿈의 상품일 것입니다.

다만 차만 타고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한국 단체 쇼핑숖에서 바가지를 듬북 써더라도 이것이 좋다고 여기시면, 노랑풍선이나 하나투어로 가시고 절대 저희 상품과 비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저가 패키지 상품이 어찌 100% 흠이 없는 명품 상품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저희는 전세기 같은 상품은 안해도 되고, 굉장히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지만, 9일 일정에 남섬 5박 + 북섬 2박이 아닌, 세상에서 처음 보는 싸구려 패키지 상품에서 단 몇 분이라도 바른 길을 보여 드릴려고 하는 생각에서 5개의 전세기 상품을 단, 하루만에 만든 것입니다.

여행에는 핵심이 있습니다. 단연 퀸스타운이고, 여기에서 추가는 크라이스트쳐치나 다른 남섬, 그리고 북섬이어야 합니다. 물론 북섬에서 타우포나 통가리로 국립공원을 짠다면 다시 생각을 해 봐야 겟지만, 고객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9일을 가장 좋은 황금비율을 맞춘 상품으로 떠나세요.

손님이 적정 규모로 쇼핑을 안해주면 현지의 한국여행사는 모두 큰 손해를 입습니다. 따라서 지금 겨우 생존하고 있는 인바운드는 과거 50개에서 6개 정도가 있습니다. 어지 보면 고객이 산 물건값의 40-60%의 마진을 인바운드가 가져야만 겨우 인바운드는 살아갑니다. 쇼핑하게 위히 모든 호텔의 위치가 외곽으로 정해지고, 싸구려 호텔을 사용하고, 싼 음식을 드시고, 싼 버스를 사용하시고, 다만 표면적으로 싼 상품가를 가신다는 굉장한 착각이 만든 이 모든 여행에서 언제나 " 최종 소비자의 능력으로 판단 "하는 것이라, 여행상품이 어찌 되었든지 아무튼 어떤 여행사를 선택해도 좋은 여행을 하시기를 같은 한국 사람의 입장에서 바랍니다.

Today Tours New Zealand Pty & Today Tours Korea(오늘여행사 뉴질랜드 & 오늘여행사 코리아)만이 100% 고객이 만족하는 " 정도의 여행 ", 100% 깨끗하고 자유롭고 즐거운 가격대비 최고의 여행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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