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호주/뉴질랜드 쇼핑관광!!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02/04 조회 5111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호주/뉴질랜드 관광은 쇼핑관광으로 중국인과 더불어 한국인도 최악의 어리석은 여행객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행사는 개혁되어야 합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 한진관광, 참좋은 여행, 노랑풍선, 자유여행, KRT등 소위 이름을 많이 들어 본 여행사들이 한국여행객의 돈을 도둑질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쇼핑센터를 방문하기 위해 짜여진 여행상품으로 인해 "당사와 같은 좋은 일정의 상품"은 절대 보실수 없습니다.

쇼핑을 6곳을 가나, 4곳을 가나 그리고 2곳만 간다고 약간 가격을 올린 상품도 모두 사기 여행상품입니다. 

여행사가 손님이 쇼핑하면서 마이너스를 보존할수 있는 금액은 여행객 1인당으로 계산하면 뉴질랜드 남북섬의 경우 약 55만원 까지 갑니다.
그래서 호주/뉴질랜드 북섬 및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일정은 대략 65-85만원이 현지 여행사의 쇼핑에 의한 수익이므로 실제 수익은 1인 수익이 10만원 가량이 될 뿐입니다.

그 댓가로 여러분들은 싸구려 여행일정을 저렴하게 여행을 간다고 착각을 하지만, 싸구려 현지 상점에서 싸구려 물건을 몇배나 비싸게 산다는 것을 왜 아직도 모르는 여행객이 많은 지 의문입니다.

당사는 노쇼핑 여행을 하는 유일한 여행사로 여행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한 여행사입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노랑풍선 같은 사기꾼 여행사와는 달리 100% 깨끗한 뉴질랜드 여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는 여행객의 1%가 현재 저희 여행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비하면 굉장한 수치이며, 한국여행사가 2,000개 이상임을 볼때 
작은 여행사가 이만큼 고객을 모실수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저희 올해 목표는 뉴질랜드 여행객의 2%가 저희 여행사로 여행을 가서 100%에 가까운 만족을 하시고 돌아 오는 것이며, 퀸스타운 3박 이상의 아름다운 여행을 체험하고 오는 것입니다. 북섬의 경우는 곧 저희가 더 많은 상품에서 보여 드리겠지만 "타우포"에서 숙박을 하는 즐거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당사는 문제 투성이의 저가 상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따러서 송객으로 언제 1등을 할지는 모르지만, 이미 여행상품의 품질과 가격대비의 질은 1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 전문여행사의 등장...
오늘여행 뉴질랜드(TODAY TOURS NZ)와 상품 판매 회사인 오늘여행사(TODAY TOURS KOREA)가 100% 질좋은 상품을 보장합니다.

여행객을 계몽하며, 어떤 여행상품이 진짜 저렴한지? 여러분이 내는 여행경비가 정당한지를 "노쇼핑" 깨끗한 여행으로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당사의 상품은 하나투어 상품보다도 같은 일정을 비교하면 언듯 비싸게 보입니다.
다만, 개별출발, 노쇼핑, 호텔의 위치, 포함된 여행상품의 질과 가격, 음식의 수준으로 자세히 보시면 굉장한 수준차를 보실수 있습니다.

사실 쇼핑 이라는 말이 있으면 노쇼핑 상품보다는 비슷한 상품이면 최소 50만원은 싸야 정상입니다. 이 정상적인 생각으로 여행을 보시면 여행사도 진짜와 가짜를 쉽게 구분할수 있습니다.

중국인관광객의 쇼핑관광 뉴스에 눈살을 찌푸리시나요?
바로 그 모습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보면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쇼핑없는 정품은 100% 안전한 여행입니다.
또한 현지에서도 정당한 비용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  쇼핑센터 방문없는 진짜여행 " 뉴질랜드클럽 " =============   
   
      


쇼핑관광은 누구의 잘못인가?
이런 모자이크 패키지 보신적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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