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 호주 쇼핑의 정도!!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02/22 조회 676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당사의 고객분들은 호주/뉴질랜드 쇼핑을 현명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하나투어와 같은 패키지의 한국 단체상점의 사기성 쇼핑을 먼저 알려드리니, 이 비정상적인 쇼핑을 피하면 됩니다. 이런 가계들은 여행사에 45-60%의 커미션이 있어, 그 자체로 봐도 상품이 중국산이나 싸구려 상품을 비싸게 파는 형태라 할수 있습니다. 

절대 사면 안되는 상품

1) 호주의 한국숖은 건강식품과 잡화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품질이 매우 떨어지며, 싸구려 건강식품과 잡화를 비싸게 판매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모든 단체 한국 쇼핑센터는 피하셔야합니다.

2) 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에서 녹혈은 절대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원래 사슴피는 아무런 가치가 없으며, 1000 캡술이 들어간 것은 원가가 20불 내외 하는데, 800-1000불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절대 무식하게 이런 상품을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교민들은 거져 줘도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3) 뉴질랜드 남북섬의 한국사람이 하는 이불공장은 원료와 품질을 믿을수 없습니다. 싸구려 이불 및 알파카가 현지 최고급 브랜드와 가격이 동일한 것은 사기입니다.
따라서 이불류는 Sheep Shed등 전문점이나 DFS Galleria Duty Free 나 기타 면세점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건강식품 최고급 메이커는 Comvita 입니다. 오클랜드 풀러스 페리 선착장 역에 Auckland Information Centre옆에 있으며, 공항에도 있습니다. 또한 Countdown 과 New World가 시내에 있는데, 이런곳은 한국의 이마트와 같은 현지 상점입니다. 꿀 및 와인을 저렴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보통 요일에 따라 다르지만, 오전 9시에 오픈하여 밤 9시-11시 사이에 문을 닫습니다. 

사실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는 특별하게 물건을 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굳이 쇼핑을 하실려면, 이런 현지 상점등을 이용하여, 정품을 반드시 사셔야 하고, 좋은 물건을 싼 가격에 사셔야만 호주/뉴질랜드에서 정상적으로 쇼핑을 하셨다고 하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호주/뉴질랜드 현지 교민들은 교민들 주거지역에 교민들을 상대로 하는 상점들이 있는데, 이곳들은 한국의 단체 여행객 상점보다 최소 50% 이상은 저렴합니다. 그러나 현지에 오래 살다 보면 이런곳도 못 믿어서 면세점이나 카운트다운, 뉴월드 등에서 물건을 사서 한국의 가족에게 선물을 합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당사가 사용하는 호텔 부근의 현지 로컬 숖에서 물건을 사셔도 큰 바가지는 쓰지 않습니다.

아주 편한 방법은 출국시 공항에서 면세점 물건을 사시는 것입니다. 꿀,양모이불, 와인등은 면세점에서 모두 판매하고 있으며, 이것들은 정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할수 있습니다.

한국여행객들은 100% 한국의 패키지 회사가 지정하는 쇼핑숖에서 현지인보다 나쁜 물건을 2배-3배 이상의 가격을 주고 사고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패키지로 가시드라도 이런 한국 단체여행객 가계에서의 쇼핑은 고객에게 100% 피해가 가니 조심하시고, 뉴질랜드 최고의 전문가인 제가 추천하는 가계에서 자유롭게 사시기 바랍니다.

3-5월 여행객이 가장 많은 이 시기에 여행비용보다 더 큰 현지 바가지 쇼핑을 안할려면 쇼핑을 절대 안하겠다는 각오로 뉴질랜드 호주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 뉴질랜드 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            


3-5월 남섬은 길수록 좋습니다.
3-5월 출발-2개월전 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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