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최고의 여행을 만드는가?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02/25 조회 4240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유럽, 미주, 호주 + 뉴질랜드 어디를 가든 한국의 대형 패키지 여행사는 쇼핑 및 옵션 또는 싼 상품가를 내기위해 평법한 외국인 여행객이 절대 안 사용하는 외곽의 저렴한 호텔과, 싼 음식, 그리고 포함 사항도 거의 없고 쇼핑센터에 끌려 다니는 여행만 만들어 왔습니다.

뉴질랜드에 이민 온지 25년, 최고의 여행 전문가로 평범하고 좋은 여행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외국 표준 여행객이 사용하는 시내 중심 이나, 여행지 중심의 좋은 호텔을 사용하여, 저녁 시간의 즐거움을 고객에게 돌려 드렸고, 좋은 식사, 값비싼 양질의 어트랙션, 쇼핑없는 좋은 여행으로 노쇼핑을 선도해 왔습니다.

사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롯데관광, 한진관광 같은 싸구려 문제 투성이의 쇼핑여행으로 한국의 여행객을 외곽의 싸구려 호텔에 재우는 기막힌 현실을 일깨우고자, 당사의 상품은 같은 7일 일정이라도 하나투어 보다는 100만원은 비싸야 함에도 불구하고, 믿기 어려운 좋은 가격을 드렸습니다. 이 모두가 TODAY TOURS NEW ZEALAND PTY가 직접 한국의 자외사인 TODAY TOURS KOREA(오늘여행 뉴질랜드클럽)에 상품을 직접 공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 시대를 살면서 존경받는 여행인이 되고자, 저희 뉴질랜드클럽 임직원은 최고의 여행사가 어떤 모습인지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당사의 능력은 사기 쇼핑을 안해도 하나투어 정도의 싸구려 상품은 같은 가격에 판매를 할수 있지만, 여전히 가장 최저가 단체여행 중에서도 최하위 상품도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2인 출발은 원래 불가하고, 4인 가이드 단독 여행도 원래 불가합니다. 만약 가능하면 엄청 비싸지만, 당사의 능력으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고급 여행은 같은 박수로는 하나투어, 롯데관광 보다는 최소 1.5배는 비싸야 노쇼핑, 중심가 호텔 사용, 고급 식사, 고급 어트랙션을 넣어 만들었을때 올바른 판매가이지만, 아직은 한국여행객을 위해 최대한 저렴하게 판매 중입니다.

대한 민국의 어떤 여행사도 당사 보다는 원가가 싸지 못합니다. 이유는 모든 여행사가 실제 현지 법인이 같지 않으며(하나투어만 연합 형태의 법인), 니머지 여행사는 모두 현지의 여행사에서 상품을 공급 받아야 합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와 같은 간판 여행사는 여행사 커미션은 9%-12%를 줘야 하기에 싸구려 상품을 비싸게 판매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여행사 커미션을 주지 않은 롯데관광과 한진관광은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와 크게 상품이 다르지 않치만 비싸게 판매하는 여행사입니다. 기타 중소 여행사는 직판을 하지만 현지 여행사로 부터 상품을 공급 받아야 하고, 노랑풍선 같은 여행사는 하나투어와 같은 여행사도 쓰지 않는 이상한 모텔같은 호텔과 싸구려 차량등 품질이 세상에 존재하는 여행사중에서 최하급 입니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교민들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등 한국의 여행사는 모두 사기꾼이고, 이들 여행사 때문에 수치스럽게 생갹을 했는데, 노랑풍선 같은 어처구이 없는 여행사가 나와서 현지에 사는 것 조차 부끄러운 현실로 이런 여행사가 현지 행사를 못하도록 오랫동안 막았지만, 이제는 정착되어 고객이 판단을 하여 싸게 가겠다는 것을 막을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쇼핑 3회나 5회등을 넣어 여행상품을 쇼핑여행상품으로 만들면 상품가가 엄청 싸지는 것은 쇼핑을 하기위해서는 여행객을 절대 시내 중심의 현지 쇼핑 센터 밀집지역에는 재우지 않아 호텔비가 저렴하며, 여행상품에 포함사항을 거의 않넣어도 쇼핑에 잃어 버리는 시간이 많아 행사하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행사도 기업이라 상품을 판매하여 이윤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하지만, 당사는 싸구려 쇼핑여행 상품을 엄청 싸게 판매하는 것 같은 간큰 사기꾼 여행사의 대열에 끼지 않습니다.

하나투어가 어떤 호텔을 65불, 노랑풍선이 35불 쓸때 저희는 시내중심가의 호텔을 1.5-3배를 주고 써야 합니다. 뉴질랜드와 호주는 물가가 비싸서 식사도 한끼에 만원짜리를 드실때 당사는 1.5배 - 6배의 식사비를 배열하여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퀸스타운 한식은 12,000원 입니다. 그러나 스카이라인 디너 뷔페는 현재 1인 65,000원 입니다. 이 한끼에 5만원이 차이가 납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만원에 음식을 먹을때 당사는 2-4만원의 한끼 식사비가 당사의 가족여행의 표준 여행일정에 들어 있습니다. 여행을 볼려면 공부를 많이 하세요. 정말 모르겠으면 노쇼핑의 좋은 상품을 구매하시면 그 가치는 반드시 할 것입니다.
    

한국의 모든 여행사들은 모두 위조 지폐와 같이 쓰레기입니다.
고객에게 사기를 치지않는 노쇼핑으로 여행을 만드는 여행사가 없는 것은, 쇼핑으로 고객을 사기쳤을때만 100만원 정도의 상품가를 내릴수 있고, 또 당사가 쓰는 중심호텔로 오면 상품가는 더 올라가므로 싼것을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어필한 것이나, 실제 여행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고객이 더 큰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느끼는 여행을 만들었습니다. 만약 그 피해를 모르고 한국에 돌아 오셨다는 고객이 문제 일수가 있어, 이런 여행사의 존재도 당연하다고 판단을 합니다.

뉴질랜드클럽...
여행사의 명예를 지키고, 한국여행객을 소중하게 모실 것입니다.
노쇼핑이란 개념으로 보면 당사의 상품이 가장 저렴하고 좋을 것입니다.

당사는 성장하고 있는 여행사지만, 누구에게나 소중한 유명한 동네 빵집같은 개념의 회사로 남을 것입니다. 크고 나쁜 회사보다, 작고 좋은 회사로 2016년에도 고객을 소중히 모실 것입니다.

" 뉴질랜드 남섬의 가장 큰 거짓말... 영어권이라 절대 가이드 없으면 안됀다." - 이것은 여행사들의 거짓말입니다. 남섬의 도시는 매우 작습니다. 걸어서도 다닐수 있고, 단지 이동이 어려워 철처히 예약을 하면 아무 분제가 없지만 이런 좋은 여행을 할려면 반드시 시내 중심의 비싼 호텔을 사용하셔야 하며, 쇼핑하지 않는 여행은 시간이 많아 좋은 어트랙션 및 고급 음식점을 사용해야 알차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식사도 천천히 하실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섬을 짧게 할려면 봐야할 어트랙션이 많아, 가이드가 없으면 거의 불가능하고, 가이드가 없을 경우는 같은 볼거리를 볼경우 하루나 이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요약하면 남섬은 가이드 없는 여행이 사실 더 좋으며(단 예외는 크라이스트쳐치, 더니든, 넬슨 같은 도시는 재대로 볼려면 가이드가 필요하며), 북섬은 반드시 가이드가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반 가이드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유여행의 모순과 현지에서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당사가 창안한 가이드 없는 2인 출발 맞춤여행은 고급 여행의 정수를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여행사가 쇼핑과 옵션으로 인해 여행상품을 몇 가지 만들지 못할때, 당사는 여행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300여 상품 이상의 전문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경이로운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보여 드릴 것입니다.

뉴질랜드 최고의 진정한 여행사의 등장.... 뉴질랜드클럽이 모든 손님에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도 좋은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클럽 =======            

                       


노쇼핑 최고급 단체여행 !!
3-8월 호텔확정 단,2-7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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