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호주/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사가 되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02/27

조회

5129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당사은 사업의 결단은 5년전에 내렸습니다. 뉴질랜드/호주 최고의 여행사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뉴질랜드에 이민 온지 25년... 여행사는 사기꾼이라는 명제로 사기쇼핑과 옵션의 하청여행을 거부하고, 당사는 16년 전에 오늘여행을 한국에 세웠고, 아주 일부의 뉴질랜드/호주 팀만 하였고, 허니문투어스, 풀빌라발리닷컴, 발리에어텔 닷컴으로 쇼핑없는 좋은 여행을 해 왔습니다.

윗물(직접 모객하는 한국의 여행사)가 맑아야 현지여행사도 맑은 것인데, 갑질의 희생양 보다는 여행본체인 한국여행사가 필요했지요.

사기쇼핑 단가는 맞출수가 없어 뉴질랜드 여행은 평생 하시 않기로 마음을 먹었고, 허니문 및 발리 가족여행에 주력을 해왔지만, 생각보다 많은 고객이 깨끗하고 좋은 뉴질랜드 여행을 원하는 좋은 시기를 맞이하여, 5년전 부터 뉴질랜드클럽을 만들어 당사가 추구해야할 이상을 바꾸었습니다.

오랜 동남아 고객분들에게 미안은 하지만, 쉬운 동남아를 떠나서, 전문여행이 가능한 세계 3대 시장중 하나인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최초로 전문여행사를 짓기로 하였습니다.
허니문투어스, 풀빌라발리닷컴, 발리에어텔닷컴으로 많은 고객에게 최고의 여행을 선사하고 극찬을 받았지만, 이제 이 모든 사이트는 작년말에 패쇄를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세계 일류 상품을 만들려면 하나에 집중하는 길 밖에는 없기에, 모든 여행지를 판매하는 여행사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뉴질랜드/호주만 가지고 한번도 만들지 못했던 많은 여행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동남아나 하와이등 쉬운곳은 언제라도 할수 있어 당사가 없더라고 한국에 2000 다른 여행사가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관광대국 .... 뉴질랜드/호주
오늘여행사 뉴질랜드클럽과 곧 선보이는 호주클럽으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전문여행사의 길을 걸으면서.. 세계 최초의 여행상품, 한국인이 좋아하는 순수 여행지의 개뱔등 당사의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2014,2015년 많은 여행객의 호응이 당사가 전문여행사로 가기 위한 길을 열어 준것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사기 쇼핑없는 순수한 여행으로 여행을 질을 최고로 높일 것입니다.

이제 뉴질랜드 현지에서 당사의 꿈이 열매를 맺어 가고 있습니다. 여행사도 사기꾼이 하는 사업체가 아닌, 현지에서 열심히 청소하고, 식당을 하는 사람같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당사는 하청을 하지 않습니다. 오늘여행 뉴질랜드클럽이 한국에서 직접 대고객 직판 홀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고 기술력으로 대리점을 열어 더 많은 고객을 쉽게 모실수도 있지만,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같이 여행사에 9-12%의 커미션을 주고 하는 같판여행사가 저희 모델이 아니라, 좋은 상품을 조금이라도 단가를 낮추기 위해 직판만읋 하기로 결정을 한지 5년입니다.

이미 당사가 원하는 고객을 훨씬 넘어서서 모객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름다운 작고 유명한 동네 빵집처럼 오늘여행 뉴질랜드클럽과 호주클럽은 가격대비 가장 좋은 명품여행만을 만들 것입니다.

당사가 만든 여행으로 고객이 즐거워 할수 있고,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댓가를 고객으로 부터 보상 받을수 있다면, 그것으로 당사의 소박한 꿈은 성취될 것입니다.

2016년 당사의 꿈... 부유한 여행사를 만들자. 그러나 절대 과욕은 없다.
지금껏 뉴질랜드에서 25년 걸어온 길처럼 오늘도 내일도 한걸음 한걸음 걸을 것입니다. 최고의 전문가가 만드는 여행... 오늘여행 뉴질랜드클럽의 직원을 교육시키고, 전문상품을 이해할수 있고, 100% 판매할수 있는 일에도 제가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당사가 하나의 모델이 되어서 많은 지역에서 장인의 경지에 오르는 전문여행사가 많이 창업을 하여, 세계 일류 상품을 만들수 있으면 여행인으로 성공할수 있고, 고객들도 세계 여러지역에서 만족할수 있는 여행을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꿈은 이렇습니다. 20년 동안 꿈을 꾸고 바라보면서 뉴질랜드를 했지만 사기쇼핑의 낮은 단가는 당사에게는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또 5년을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당사가 뉴질랜드에 사기가 없는 여행으로 많은 고객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더 큰 꿈을 위해 또 꿈을 꿉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멋진 최초의 뉴질랜드 전문여행사 그리고 당사의 노하우로 호주까지 모두 바꾸어 놓겠습니다. 설령 다 못 만든다고 해도 후세에 누군가가 우리의 생각대로 여행업을 할 것입니다.

노쇼핑 여행은 아무도 못만든 여행입니다. 당사의 모자이크 반 가이드 여행등 당사가 만드는 상품은 일반 여행사의 능력으로는 만들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비상시를 위해 현지법인의 여행사가 있어야 하고, 고객의 어떤 상황에도 즉각 대체할수 있는 현지 여행 이프라를 갖춘 유일한 여행사가 되어야합니다.

뉴질랜드클럽.... 우리가 최고가 되겠습니다.
단 한번 뿐인 뉴질랜드 여행이라도 전문여행사를 선택하시어 100% 만족스런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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