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연중 예약을 일찍하셔야합니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03/17 조회 6740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계절이 정 반대입니다.
크게 4계절로 나누어 볼수 있는데, 12-2월 최성수기, 3-5월 및 9-11월 성수기, 6-8월의 비수기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것은 6-8월에 항공좌석은 무척 어렵고 아주 일찍 예약을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12-2월에 가시는 여행객은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가시는데, 현지 계절도 여름이고 뉴질랜드 여름은 너무 덥지 않고 쾌적한 수준이라 최고의 계절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때는 바다가에서 물놀이도 가능한 시기입니다.

3-5월.9-11월은 최성수와 비견될 정도로 여행객이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아무래도 국제선 및 국내선, 그리고 현지의 호텔이 12-2월 보다는 저렴하다는데 이유가 있으며, 최성수기 보다도 항공이 어려울수 있는 것은 최성수기에는 주 6회를 운영하고, 큰 비행기를 뛰우지만, 3월 말부터 - 10월 중순까지는 대한항공이 주 4회로 감편하고 중형 비행기를 뛰우기에 좌석 공급량이 30% 이상 줄여 생기는 문제와도 결부되어 있어, 이 시기에도 매우 좌석이 어려운 것입니다.

6-8월은 국제선은 유학생 및 어학연수, 4만 8천명 정도 추산되는 교민의 이용이 극히 많은 시기라, 또한 7-8월 휴가철을 맞아서 장거리 여행지중 뉴질랜드가 비수기라 저렴한 면이 있어 여행객 또한 선호를 하는 편이고, 최근에는 한국이 더울때는 좀 쉬원한 나라로 여행을 가려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어 7-8월에는 매우 일찍 국제선은 확보하셔야 저렴하게 갈수 있습니다. 7-8월은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왜 3-5월/9-11월 보다 비쌀까요? 이유는 국제선이 최 성수기 요금을 받기 때문입니다. 현지는 비수기가 맞지만 국제선은 성수기 요금을 적용을 받기에 5-7개월을 남겨 놓고도 일직 항공권을 사 두시는데 저렴합니다.

뉴질랜드는 일년 내내 성수기라 생각하시면 위와 같은 복잡한 이유를 몰라도 됩니다. 국제선 항공요금은 일찍 예약할수록 100% 저렴하며, 동남아와 같은 늦게 예약해도 쌀수 있는 요행은 절대 없습니다.  국제선 가격은 일찍 예약하면 1인당 최소 20만원-최대 80만원이 저렴할수 있습니다. 단 저렴한 항공권은 예약후 3일 이내 발권 및 만약 항공권을 끊고 취소를 하면 1인 20만원 이상의 취소료를 물게 되어 있으나, 일찍 예약하면 싸게 좌석을 공급하면서 이런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항공법상 항공사에게도 정당한 것입니다. 이 좋은 법이 싫고 변수가 있는 분들은 늦게 발권을 하고 비싸게 항공권을 언제든지 살수 있어 " 조기예약의 특권 즉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들 더 먹는다 "라는 여행의 개념을 이해 하시면 됩니다.

당사가 조기예약의 모든 법을 고객에게 설명을 하고,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출발일이 가변적이고, 중간에 출발일을 바꿀수 있는 손님의 예약은 저음부터 예약을 하지 마시라고 권하면서 여행사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가장 기본 적인 것은 약속과 법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상담과 계약서가 필요한 것이고, 당사는 어떤 경우에도 설명하지 않는 심각한 사항은 없습니다. 또한 계약내용을 설명하지 못한 부분은 있을수 없는 행위이므로, 만약 당사에 소흘한 문제가 발생하면 100% 배상합니다.

최고의 뉴질랜드 전문여행사가 되기위해 타 회사보다 월등한 새로운 국내선의 보장을 해 드릴 것입니다. 며칠전 저희 고객분이 대한항공이 1시간 30분 여착하여, 예정된 국내선을 못타고 다음 시간 비행기로 에어 뉴질랜드에서 패널티를 물고 오클랜드에서 퀸스타운 가셨습니다. 대한항공의 잘못이나 책임을 지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국내선의 권장 사항은 국제선 승객의 경우는 국내선과 연결할때 최소 3-4시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실제 비수기에는 2시간 이상, 성수기에는 2시간 30분 이상을 연결텀을 가지면 국내선을 타는데 이상이 없고, 여행지에 일찍 내려 가셔야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여행을 하실수 있기에 좀 복잡한 계산이 나옵니다.
사실 2시간 30-3시간이면 절대 비행기를 못탈 시간은 아닙니다. 충분한 시간입니다.
따라서 당사의 결정은 이번 같이 국제선 연착으로 인해 국내선 연결시 문제가 생기면서 추가 국내선 요금과 패널티가 나오면 100% 배상해 드리면서 좋은 일정으로 여행객의 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아마 이런 경우는 1년에 심해야 1-2회 정도 나오므로, 당사의 손실로 처리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단, 오클랜드 도착후 국내선 연결이 없는 상태에서의 행사는 절대 연착의 경우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여행은 날씨등 항시 변수가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변수때는 절대 여행사의 책임이 아닙니다. 비가 많이 오면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가능한 행사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변수에 배상을 어떻케 해 주는지 물어 보는 손님이 있는데, 그런 손님은 예약을 안 받습니다. 어떤 나라든 여행을 안가고 집에 가만 계시면 변수가 안생길 것입니다.

저희는 물론 다른 여행사와 동일 하겠지만, 공정위의 표준여행약관과 특례에 관한 법을 계약서에 영시하고 있어, 계약시 법적인 문제는 다 공지한 사항이라 계약서는 잘 보셔야 합니다. 다만, 뉴질랜드 전문여행사라 뉴질랜드에서 일어나는 이머전시에는 법 보다는 도의적인 판단으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저희가 부담하여 쓰는 비용도 간혹 있습니다.

뉴질랜드클럽을 하면서 좋은 여행사는 좋은 고객을 만나야 한다는 소신으로, 당사는 여행의 기본 상식을 알고 계시는 좋은 여행객에게 가장 좋은 여행삭 되어 드릴 것입니다.

사실 여행 초보자는 어떤 여행이 좋은 여행인지 잘 모릅니다.
모를때는 어쩔수 없이 문제가 있다고 해도 싼 여행사로 가는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여행을 잘 아시면 당사의 상품의 최고중의 최고라는 찬사를 하실 것입니다.

당사는 최고의 뉴질랜드 전문여행사입니다. 하나투어와 무두투어, 롯데 같이 전문성이 없는 일반 여행사가 아닙니다. 저희는 뉴질랜드/호주만 합니다. 여행사로는 큰 모험이지만, 전문여행사는 한곳만 할때 심오한 여행을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전문여행사가 드리는 결론입니다. 항공권은 비수기 최소 2-3개월전 국제선 예약/ 성수기 최소 4개월전-1년전 예약이 맞습니다. 그래서 당사는 내년 3월 까지의 예약은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물론 홈페이지는 타회사 3개월 단위의 요금보다 긴 6개월 단위의 요금을 내고 있지만, 실제는 내년 3월까지 요금 견적은 준비되어 있어 1분내로 할수 있습니다. 

12일 이하의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는 남섬은 퀸스타운/와나카입니다. 최상의 보완 여행지는 마운트 쿡이고요.  북섬은 당연히 타우포와 통가리로 국립공원입니다.
오클랜드/로토루아/크라이스트 쳐치등은 서브일 뿐입니다. 다만 약방의 감초처럼 이런 보완 여행지도 일정을 잘 짜면 볼거리가 많고 즐거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뉴질랜드는 전 국토가 여행지입니다. 따라서 최장 45일 까지는 여행이 가능한 최고의 관광대국이라, 볼것이 한정된 호주와는 하늘과 땅 차이의 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여행의 시작.... 일찍 예약하세요. 나라마다 다르므로 다른 곳의 경험을 이곳에 가지고 오시면 큰 일 날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100% 일찍 해야 맞고, 이 공식은 몇년후 항공편이 2-3배 증편 되지 않는한 현재로서는 100% 정확하며, 오차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 뉴질랜드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왜 우리가 1등 여행사인가?
렌터가 여행을 업데이트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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