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년 내내 일찍 예약하세요.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03/28 조회 5737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성수기는 일찍 예약하고, 비수기는 1-2달전 예약도 무리가 없는 시기는 이제 지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중국 여행객의 등장입니다.

2-3년전부터 본격적인 세계 여행의 무대에 등장한 중국인들은, 이제 뉴질랜드에서도 뉴질랜드와 아주 가까운 호주를 제외하고는 가장 큰 여행시장의 주력으로 떠 올랐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합한것 보다 몇 배의 중국 여행객이 뉴질랜드에 여행오고 있습니다.
3-5월달, 아니 7-8월달에도 중국여행객이 뉴질랜드로 가는 항공편을 어렵게 할 것입니다.

항공 시장과 마찮가지고, 국적기가 어려우면 한국을 경유하여 대한항공편으로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중국여행객이 늘었습니다. 현지에서도 중국 레스토랑은 포화 상태이고, 한식과 일식 레스토랑의 절반 이상이 한국인이 아닌 중국여행객이 차지하고 있으며, 더욱더 그 비율이 높을 것입니다.

이제 여행사도 중국여행사와 경쟁을 하여, 우리만의 영역을 확보해야 합니다. 사실 당사는 3년전부터 이 현상을 직시하고, 오랜 준비를 해 왔습니다. 여행객은 여행사 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처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선 항공권과 국내선 항공권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을 원하시면 앞으로의 세계 주요 지역의 여행은 무조건 일찍 항공권을 예약하여 합리적인 여행경비로 여행을 갈수 있도록 여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합니다.

전세계적으로 해외여행은 호황입니다. 특히 뉴질랜드 시장은 작년보다 15%나 성장한 여행지이고(중국의 경우 200%) 항공편은 갈수록 싸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항공권입니다. 뉴질랜드의 경우는 반드시 시간이 갈수록 각 출발 날찌 대비 항공권 가격이 올라갑니다. 현지 국내선도 마찮가지 입니다. 

맞춤 고급여행을 주로 하는 당사는 곧 내년 2월까지 모든 요금을 내고, 고객이 조기에 예약을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고, 현지는 항시 1년의 요금(내년 3월까지)는 가지고 있으나, 고객의 편의를 위해 요금 구조가 다소 복잡해 지드라도 중국여행사를 경쟁상대로 하여 내년 초반까지의 요금을 모두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에 드시는 상품이 예약이 가능하도록 한국여행객을 도울 것입니다.

중국여행객은 한국여행객과는 달리, 한국의 패키지 여행사와 같은 쇼핑을 하는 팀들이 가장 많기는 하나, 인구가 많아 머지 않아 노쇼핑을 하는 바탕인 시내 중심지의 호텔로 많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내의 고급 4성-5성에서의 숙소난 또한 심화될 것입니다.
물론 고급 레스토랑 또한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바뀌는 세상에서 뉴질랜드클럽과 당사의 고객이 가장 적응을 잘하기를 바랍니다.
보통 유럽 여행객의 예약 시점이 출발 최소 6개월 전임을 볼때, 가장 앞선 예약으로 준비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조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명품 뉴질랜드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전상품 조기예약 받습니다.
왜 우리가 1등 여행사인가?
 
▶ 광고성 글, 실명이 없는 글, 일방적인 비난의 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