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등장... 3~4개월전 조기예약 실시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05/25 조회 486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현재 전 세계가 중국인 여행객의 폭발적인 증가로 중국여행객의 시대가 확실히 도래 했습니다. 3년전에 등장한 중국 여행객은 이제 곧 호주/뉴질랜드에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거의 절반이 중국인 이듯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항공사의 항공기도 대한항공 보다 최신형 항공기를 많이 취향시키고 있어,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이 있다면 " GREAT CHINA "의 등장을 보시고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호주 여행객 1위 자리는 곧 뉴질랜드 여행객에서 중국인으로 바뀌며, 전 아시아 모든 국가를 합해도 이제 중국 한 나라가 되질 못합니다.
뉴질랜드 여행객 1위도 호주에서 곧 중국으로 바뀔 것입니다.

좋은 가격으로 좋은 뉴질랜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당사는 올해는 작년 보다는 더 빠르게 조기예약을 실시합니다.
또한 중국은 4개의 항공사가 호주/뉴질랜드로 들어 갑니다.

늦게 예약하시면 저렴한 항공과 호텔의 예약은 이제 불가능 하실 것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예약이라면 3-4개월전, 10-3월 예약은 더 빠르면 좀 더 저렴하게 예약하시는게 최선의 예약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올 예상 뉴질랜드 여행객은 중국인 80만명 이상, 한국인 6만명 전후, 일본인 8만명 정도 입니다. 호주 여행객의 예상은 중국인 100만명, 한국인 12만명 정도, 일본인 16만명 정도입니다.

예상이기는 하지만 한국인이 뉴질랜드 5만명이 좀 넘을때 10배인 50만명이 작년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명실공히 아시아 1위 국가가 되었습니다.

중국인 보다 더 앞서 좋은 호텔을 확보하는 길은 이제 먼저 예약하시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당사는 비행편이 많은 중국 항공사의 항공편을 보완하여 더 저렴하고 좋은 뉴질랜드 여행을 많이 만들 것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라며, 조기예약 하셔서 항공편과 호텔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클럽 제임스 김 ======== 

자유롭고 아름다운 위대한 여정을 만든다.
전상품 조기예약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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