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새로운 여행 - 정도여행을 보이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09/15

조회

4277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사람은 습관이 중요합니다. 3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잘못된 것을 보앗을때 빨리 고치는 것이 습관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유럽의 귀족들이 보여주는 여행.... 그랜드 투어는 타국에 오래 체제를 하면서 여행과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인생을 살아가는 힘이 되엇습니다.

짧은 여행에서는 그랜드투어와 같이는 못하지만, 여행지를 재대로 여행하고, 현지를 최대한 자유롭게 지내면서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똑 같은 도구인 칼이 의사에게 들리면 사람을 살리고, 강도에게 들리면 생명을 잃습니다.
한국의 대부분 대형 여행사와 같이 바가지 쇼핑을 하기위해 손님을 현지를 체험할수 없는 외곽에 묶게하고, 쇼핑을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하고, 쇼핑을 잘하는 가이드를 양성하는 것은 외국사람들이 말하는 패키지가 아니라 쇼핑관광 패키지이며, 가장 저렴하고 최악을 상품을 고품격 운운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쇼핑이 줄어지자 쇼핑횟수를 줄여서 행사를 하는 상품도 많은 대형여행사에서 보셨을 것입니다. 이런 상품을 가격을 좀 올리는 데 어차피 결과는 마찮가지입니다.

상식으로 말해도 시내의 호텔은 아무리 싼 3,5성이라 해도 외곽의 특급 호텔 보다도 비쌉니다. 번화가가 비싼 것은 어느 나라나 마찮가지 일 것입니다. 5성으로 발하면, 시내 5성은 외곽의 5성보다 비수기 2배, 성수기 3배 이상 비싼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 호텔 등급을 예기할때 같은 5성이라도 시내 최중심 5성, 시내 5성, 시내 인근 5성, 외곽 5성으로 세분화 해야 가격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좋은 여행의 중심에는 좋은 사람이 많드는 여행과 현지에서 가이드가 있어도 100% 깨끗하게 가이드를 할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뉴질랜드 클럽의 전상품은 그랜드 투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최적의 여행을 할수 있는 좋은 위치의 호텔, 교육적이고 아름다운 좋은 어트랙션, 현지를 체험할수 있는 음식, 가이드 여행시는 100% 깨끗한 가이드, 현지를 체험할수 있는 호텔 위치로 인해 건전한 현지의 나이트 라이프를 체험하고, 가급적 느린 여행을 추구하며, 현지의 정확한 물가를 알고 체험할수 있도록 한국의 이마트와 같은(뉴월드, 카운트 타운등), 콤비타 매장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이 저렴하고 정상적인 품질의 쇼핑을 자유롭게 할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와 호주는 유럽과 전혀 다릅니다. 쉽게 말하면 유구한 역사가 없습니다. 다만, 깨끗한 자연과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느리고 아름다운 어트랙션, 어드벤쳐, 현지인들의 자연스런 생활상등을 쉽게 체험할수 있는 곳입니다.

뉴질랜드와 호주에는 그리 복잡한 곳은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가이드 없는 정교한 맞춤여행을 창안하는 것이고, 좀 어려운 북섬에 가이드를 붙이는 반 가이드 여행도 있고, 한국 가이드가 없으면 전혀 여행을 못하는 시니어를 위해 가이드 여행을 6인부터 단체까지 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아주 쉽게 해석을 하면 됩니다. 자유로운 곳에 내가 숙소에 있으면, 쉽게 시내 정도는 둘러 볼수 있고, 뉴질랜드 남섬은 큰 도시가 없어 어디든지 시내는 도보로 다니시는게 더 즐거운 여행이고 볼것이 더 많습니다. 시드니,멜번,골드코스트, 브리즈번 등도 가이드 의존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지역이고, 단 쉽게 여행을 할려면 반드시 시내에 호텔을 잡으셔야합니다.

여행사는 전문가 집단으로, 고객에게 가장 좋은 여행의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행 초보자가 잘못 여행 상품을 보면, 외곽의 호텔, 한식 위주, 쇼핑을 위해 너무 빨리 진행하는 여행, 바가지 쇼핑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저렴한 가격이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착시입니다. 항공+호텔(중심 위치에 놓으때)+몇개의 주요 어트랙션만 제공하는 자유여행도 패키지 보다 비싼 것은 재대로된 여행이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는 영어를 사용하는 곳입니다. 따러서 일부분의 불안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저희 뉴질랜드 클럽의 뉴질랜드 사무소가 시니어 여행객을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뉴질랜드 교민과 호주 교민을 위해 최고의 여행을 제공할 것입니다.

여행을 100% 원하는 생각대로 하시고, 현지 체험등을 통해 교육적인 여행이 될때, 여행은 소비적인 것이 아니라 삶을 재 충전하는 생산적인 여행으로 바뀔 것입니다.

여행이 끝나는 시점에는 누구나 결과를 얻습니다. 그 시점에는 한국 대형여행사의 저가 패키지 보다도,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가 있는 당사의 상품의 품질과 가격 모두 좋았다는 것을 고객 스스로 증명할 것입니다.

사실 뉴질랜드와 호주는 관광대국중 하나입니다. 쇼핑을 하기위해 몇개의 상품만 만들고, 가급적 많은 인원을 모객하려고 하는 저가의 패키지여행을 보다 저희 상품을 보고 너무 많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많차만, 제가 앞으로 10년을 더 상품을 만들어도 다 만들지 못하는 전문상품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저희 계산으로 1,000 여개의 상품을 다 만들어야 뉴질랜드 클럽이 완성 된다고 봅니다.

뉴질랜드클럽은 늘 100% 여행의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여행의 진한 감동을 드리고, 존경받는 작은 기업이 될 것입니다.

9-5월 성수기, 그중에 12-2월의 최성수기가 다가 왓습니다. 이미 항공권의 거의 마감된 날짜가 너무 많으며, 현지의 좋은 호텔은 객실 사항이 너무 어렵습니다. 일찍 예약하면 반드시 좀 저렴하게 여행을 하시거나 정상가를 내시면 되고, 1-2달 정도 남기고 늦게 예약하면 반드시 비싸게 가거나 여행을 못가는 것이 성수기 여행의 상황입니다.
결국 예약할 곳은 싸구려 여행이라고 정의 되는 " 패키지 여행 "을 대형여행사가 확보한 좌석으로 예약하며, 그동안 해왔던 후진국형 쇼핑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노쇼핑을 하고 절대로 손님을 쇼핑센터에 모시는 행동을 절대 안하기로 거듭 다짐을 하지만, 외국여행사 처럼 정상적인 쇼핑 몰에서 10%-15% 범위의 커미션을 받는 행위는 인정되고 있습니다. 단 일반 고객이 살때와 같은 가격내에서만 커미션을 받는 조건 이기도 하지요. 여행사가 쇼피센터에 손님을 소개했으니, 외국인(일본인 포함)들도 이정도는 받습니다.  그러나 중국인과 한국인은 다릅니다. 몇배의 가격을 부풀지고, 저가의 품질을 고가로 둔갑시켜서 외국여행사보다 3-5배의 커미션을 요구하다 보니, 한국인과 중국인들이 들어가는 쇼핑가게는 외고가에 있으며, 현지인들을 절대 상대할수 없는 가게들이라, 교민들도 혀를 내두르는 곳들입니다.

뉴질랜드 호주는 현지에 교민들이 가는 교민 숖도 많이 있습니다. 주로 한인 거주가 많은 지역에 작은 가게를 열고 있는데,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좋습니다. 이런 곳은 외국인들도 와서 쇼핑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차만 타고 볼일을 다 보면 안됩니다. 여유롭고 평화롭게 외국인들이 하는 여행을 한국인들도 하실수 있고, 음식은 중요한 부분이라 현지 레스토랑을 선택할때도 국제적으로 문제가 없는 레스토랑을 선택하면 한국인의 입맛에도 맛을 것입니다.

저희는 한국의 어떤 여행사도 비교할 가치가 없기에, 한국의 현실을 고려해서 당분간은 외국의 여행사보다는 저렴하게 판매를 하지만, 당사가 만드는 여행은 여행객을 살리는 좋은여행으로 정의 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습관이 더욱 중요하므로, 이제 가족여행을 깨끗한 노쇼핑으로 교육적인 여행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너무 바빠서 여행객도 힘들어 하는 여행이 아니라, 느린 고 좋은 여행으로 가족과 커플이 편안하게 여행하게 할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는 느린여행, 최초로 싱글여행(배낭이 아님), 더 많은 반가이드 여행을 만들고, 사기 쇼핑만 안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단체여행을 기존의 패키지가 쓰는 외곽의 호텔을 쓰서 여행경비를 대폭 내리고 시니어를 모실 것입니다. 다만, 패키지는 평생 안만들기로 맹세를 했고, 새로운 여행을 만들고 있으니, 패키지 정도의 여해을 원하시면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 한진관광, 그리고 좀 저가의 패키지인 참좋은 여행과 가장 저가 패키지 여행의 대명사인 노랑 풍선으로 가시면 됩니다.

당사는 차로 말하면 좋은 부품을 사용하여 완성차를 만드는 회사들이 저희 여행업의 모델입니다. 다만, 좋은 부품을 사용하여 만들지만,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가격대를 지킬려합니다.

전혀 새로운 여행.... 뉴질랜드클럽이 만들고 있습니다.

======= 쇼핑없는 100% 깨끗한 뉴질랜드여행 " 뉴질랜드클럽 " =======

첨부화일 : 2247_14.jpg

9-5월 영원한 자연의 감동... 뉴질랜드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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