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핑 최저가 단체여행 출시예고!!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09/19 조회 4099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단체여행의 문의가 많아 당사의 상품과 한국 대형여행사의 싸구려 패키지 여행에 대한 혼선이 있어, 불가피하게 여행 초보자와 노년층의 단체여행을 노쇼핑으로 최초로 낼 것입니다. 여행객은 어떤 현지에서의 쇼핑피해가 전혀 없을 것입니다.

사실 한국여행사가 말하는 패키지는 고품격 운운하고 있지만, 사실 자유여행보다 훨씬 싸구려 상품입니다. 싸구려가 고급으로 둔갑되고., 고객이 상품에 대한 혼란이 있는바,
하나투어와 같은 패키지 여행사의 상품을 개량하여 초저가 100% 깨끗한 단체여행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 사용호텔 : 패키지 여행사와 같이 외곽의 싼 3.5-4.5성 호텔을 사용할 것입니다. 
2. 사용식사도 한식위주 + 몇끼만 특식을 낼 것입니다.
3. 좋은 고가의 어트랙션은 모두빼지만, 쇼핑센터을 방문하는데 허비하는 시간이 없는 노쇼핑의 특성상 남는 시간은 무료 여행지로 더 보강하여 일정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 사용차량도 호주,뉴질랜드 한국인 단체여행에 사용하는 저가의 3성 수준의 버스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5. 일정은 패키지와 같이 단 3개만 내도록 하겠습니다. 시드니 + 뉴질랜드 북섬 8일, 뉴질랜드 남북섬 7일,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10일을 제공할 것입니다.

사실 저희가 최저가 노쇼핑 단체여행을 낼 것이지만, 이것은 단체여행 역사상 대한 민국에서 가장 좋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이유는 노쇼핑을 하므로 호주+ 뉴질랜드 북섬 8일의 쇼핑 기대 이익 1인 70만원 전후, 뉴질랜드 남북섬 7일의 쇼핑 기대이익 1인 40만원,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쇼핑 기대이익 1인 70만원의 악조건을 갖추고 당사가 상품가를 내겠지만 쇼핑 여행과 큰 차이가 없는 상품가를 낼 것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은 쇼핑을 할 것이 사기 녹혈밖에 없지만 잘 안팔리고, 시드니와 뉴질랜드 북섬의 한국인 쇼핑센터가 쇼핑여행의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드니가 아닌 멜번으로 가시면 국내선 항공 추가요금과 더불어 쇼핑을 하기 어려운 멜번에서는 뉴질랜드 남섬과 같이 최대한 정상가를 내기에, 같은 외곽이라고 하지만 시드니와 멜번이 호텔 요금이 비슷한데 멜번이 들어가면 단체도 상품가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남섬도 쇼핑센터가 없어 모험을 할수 없기에 마운트쿡이라고 일정표에 못박는 트와젤 벌판 또는 오마라마에서 반드시 1박을 주무실 것인데..... 벌판이 과연 평화로움?? 착시??
테카포 호수는 모든 여행객이 좋하하며 아름다운나 작은 현지 저렴한 쇼핑가게가 있어 사용을 못하고, 마운트쿡 국립공원의 허미티지 호텔은 비싸서 못써고....
한국여행사가 만드는 여행상품은 대부분 저가의 중국인과 수준이 똑 같기에, 한국여행사가 만드는 단체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싸구려고 희망이 없습니다.    

다만 굳이 쇼핑을 하더라도 가격을 더 내리고 싶다면, 1인 40만원 상품가를 더 내리고,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의 경우 단3군데 쇼핑을 하겠지만, 이렇케 상품가를 내리는 배경은 쇼핑 가이드는 가이드 비용을 주지않고 일을 시킬수 밖에 없으며, 고객이 가이드 인건비를 주기위해서는 하루 1인 미화 10불 강제팁 + 쇼핑센터에 가서 가이드를 위해 쇼핑을 좀 해주시기를 부탁하는 상품입니다. 다만, 한국 단체팀이 가는 쇼핑센터는 커미션이 40-60%를 저희가 손님이 산 물건값에서 받을 것입니다. 보통 가게 보다는 물건값이 비싸고 상품의 질또한 의심이 되지만, 밈금없이 고객에 봉사하는 가이드를 봐서라도 인정상 조금의 물건을 사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그리고 당사가 최고의 시내 호텔 요금으로 낸 4-5성의 호텔을 사용하는 진짜 좋은 단체여행은 상품가를 올리고, 단체여행은 하나투어와 같이 외곽의 싸구려 호텔을 사용하여 초저가로만 진행하나, 한국 어떤 여행사에서도 없는 노쇼핑 단체여행을 낸다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시내의 3.5성 호텔도 심지어 외곽의 4.5성 호텔 보다 훨씬 비싸며, 저희 개별여행에서 사용하는 리얼저니 코치 하루의 비용은 저거의 3성 한국인 버스 3일 요금과 같습니다.

이제 고객이 선택하시면 어떤 여행이라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패키지 여행의 외곽호텔 사용과 양질의 포함 사항이 없는 여행, 저가의 단체여행 식당 사용, 저가의 버스 사용이 저희 기존 최고의 상품과 얼마나 다른지 상품을 만들어 증며해 보이겠습니다.

단체에서 개인 여행보다 원가를 줄일수 있는 요소는 단체항공권 사용(1인 최대 15만원) + 저가 코치 사용(1인 하루 3만원 저렴)이 실제 모든 것이고, 나머지는 호텔, 어트랙션<식당의 품질은 단체라 해도 개인보다 똑 같습니다.

이론상으로 단체는 똑 같은 조건이라면 개인 일정보다 1인 25만원 싸야합니다.

당사는 손님에게 어떤 불괘감도 주기 싫은 여행사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패키지와 똑 같이 내는 3개의 일정에서 노쇼핑 일정(현지 지출경비 0원)과 3개의 쇼핑센터 방문의 일정을 내니, 시내의 호텔과 외곽의 호텔이 2-3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시고, 시내의 호텔이 굳이 필요없고 싸게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선택의 폭을 드리니, 이 저가의 여행에 대한 더 이상의 설명을 저희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상품은 정확히 9월 25일 이내에 낼 것이며, 다만 그래도 뉴질랜드 클럽 이라는 말을 듣도록 한국 대형여행사 이상으로 시설 좋은 외곽의 호텔을 사용하면서 현지 경비 0인 최고의 저가여행을 내어 " 여행의 선택"도 모두 고객에게 돌려 드리면서, 호주/뉴질랜드 여행의 진실을 강력히 알릴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단체여행에 큰 관심이 없고, 정말 좋은 개별여행과 가족여행의 손님을 극진히 모실 것이니 당사의 방침도 잘 이해 하시면, 여행객 각자가 원하는 여행사를 선책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기존이 당사가 만들었는 시내 호텔을 사용하고 좋은 일정을 가진 상품들은 사실 하나투어 같은 박수의 상품보다 최소 150만원은 더 받아야 하는 상품이었습니다.

한국의 어떤 여행사도 위에 제시한 3개의 일정이외에는 절대 박수를 늘려서 단체여행을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쇼핑여행의 문제이며, 이속에 얼마나 많은 거짓된 행위가 있는 지를 증명할 것입니다. 당사 또한 위의 일정을 늘리는 단체여행은 절대 더 이상 저가로 판매하지 않을 것이고, 3개 일정을 제외하고는 단체는 포기를 하고, 저희 대부분의 현명한 고객과 함께 단체를 제외한 모든 좋은 여행을 제공할 것입니다.

저가의 단체의 경우 뉴질랜드 남섬도 단 3박 5일 죄저가 일정으로만 제공하니, 저가의 경우는 원가가 높아지는 퀸스타운 3박을 하는 행위를 저희도 안하니, 저희 가족여행 상품을 절대 단체 상품으로는 저가를 할수 없음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여행 뉴질랜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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