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저가... 패키지 스타일 플러스 출시 !!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09/25 조회 3992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신상품 단체 여행으로 퍀지 스타일 플러스를 출시합니다.
 
한국의 어떤 패키지 여행사의 품격 및 고품격 상품보다는 좋은 상품이고, 외곽의 3.5-4.5성및 일부 시내중심의 4.5성을 사용하는 상품으로, 배낭여행, 자유여행, 가족여행, 알뜰관광등의 상품 보다는 매우 하위 상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시내의 3.5성 호텔이 외곽의 4.5성보다 비싼데, 시내 4-5성은 `1박에 2-3 배나 비싸지만, 자유로운 여행을 하실려면 반드시 시내에 호텔을 사용하셔야합니다. 따라서 자유로운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이 상품은 최하우 상품이니, 오직 가이드에 의존할 단체 손님을 위한 저가 상품이니 참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 노쇼핑 요금은 외곽 호텔을 사용하므로 호텔을 시내 중심으로 4성 이상 올리면 상품가가 1박당 1인 5-10만원 비싸질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노쇼핑을 할 단체는 패키지 스타일 플러스가 아닌 고품격 호텔을 사용하는 다른 단체여행 상품이 좋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노쇼핑 단체는 외곽의 호텔을 사용하여 상품가를 대폭 내린 것입니다. 외고가이라 저녁 시간의 나이트 라이프는 없고, 호텔에서 휴식하면 됩니다.

2. 쇼핑 상품은 외곽 호텔 + 임금을 주주 않는 가이드(쇼핑 커미션에서 가이드 수익의 일부분을 줌)로 구성하는 것이 큰 클이며, 호주 뉴질랜드 10일 일정이라면 하루 반나절의 시간을 여행을 하실수 없고(1개의 숖당 1시간 쇼핑 + 찾아가는 시간), 따라서 저가로 짤수 있는 상품입니다. 호텔도 외곽을 사용하지만, 퀸스타운등 부득이하게 시내 외곽에 호텔을 사용할 경우는 호텔에 반드시 8시 30분-9시에 들어가게 행사를 진행하므로 어떤 여행객도 현지 숖에 쇼핑할 시간이 절대 없습니다. 시드니 등에서는 파라마타와 올림픽 팍을 사용하는데, 호텔에 8시에 들어가도 절대 시내게 갔다 올수 없는 것은 택시비가 왕복 300불은 들 것입니다.

행사의 진행은 같은 여행지라도 매우 짧게 하여 쇼핑 시간을 보장 받고, 한국인 가계가 몇 배 비살수도 있고 품질도 의심되지만, 저렴한 가격과 저가의 쇼핑여행을 바꾼 것도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호주 뉴질랜드를 매우 싸게 갈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수박 겉할기 여행인것이 사실 입니다. 아마 대게 싼것을 선호하는 단체 여행객의 속성일것 같습니다.

패키지 상품을 수정하여 좀 좋은 일정과 외곽의 호텔 사용, 일부 식사를 업그레이드하여  패키지 스타일 플러스를 출시하였으내, 패키지 상품중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상품일 것입니다.

한국의 모든 여행객은 쇼핑을 할 의사가 없이 가지만, 쇼핑 가이드는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노쇼핑을 선택하든 쇼핑을 선택하든 현지의 결과는 같을 것입니다. 고객은 받드시 일부를 제외하고는 쇼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을 바꾸시면 좋은 위치의 호텔과 좋은 여행에 비용을 쓰기에, 여행사의 수익을 증가 시키는 것이 아닌, 손님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최상의 여행을 시내 중심을 사용하는 최고의 단체여행과 패키지 보다 훨씬 품질이 좋은 알뜰 관광, 고급 가족여행으로 가실수 있습니다.

또한 6명 이하의 가족여행객에는 절대 쇼핑여행을 하지 않으니, 가족여행객은 한번분인 여행을 노쇼핑으로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것으로 모든 개념의 여행을 증명했고, 이제 당사가 한국인들을 위해서 그토록 소망하는 좋은 여행인 시내중심의 호텔을 사용하는 알뜰관광, 가족여행을 더 보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의 모든 것 " 뉴질랜드클럽 " =======

          

가족여행.알뜰관광 상품이 죄고입니다.
호텔 및 관광지 단품 최저가 판매 !!
 
▶ 광고성 글, 실명이 없는 글, 일방적인 비난의 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