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요금은 계속 오릅니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11/11 조회 404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 여행경비가 인상이 되었지만, 내년에는 더 많이 여행경비가 오를 것입니다. 이는 조금 저평가된 호텔 요금도 있지만, 현재 뉴질랜드는 호텔의 숙소가 내년 3월까지는 거의 만실이 될 정도로 호황입니다.

현재까지 뉴질랜드 최고 입국을 하는 나라는 호주이지만, 중국 여행객의 엄청난 증가와 일본 여행객으 회복세, 한국여행객의 증가와 더불어 미국과 유럽 여행객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관광 정책의 성공이라 볼수 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보존하여, 세계 최고의 자연을 가진 국가로 휴식과 관광을 겸할 여행객이 여행지 곧곧에서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실 쇼핑관광의 대부분 중국인과 한국여행객은 뉴질랜드를 제대로 볼수는 없습니다.
휴양과 관광을 겸하는 여행지에서 바삐 돌아다니고 쇼핑을 하는 헤프닝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적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자연을 만끽 하기위해서는 여행 일수를 늘려서 여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뉴질랜드 여행입니다. 당사는 재대로된 뉴질랜드 여행을 위해서 더 좋은 상품을 현장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일하게 한국 본사를 가진 여행사로 여행객은 한국에서 편하게 모든 상담과 계약을 하실수 있습니다.

2017-2018년의 주요 호텔 요금은 거의 다 나왔습니다. 좀 인상이 되었습니다.
한국 가이드 인건비와 음식값든 다 인상되고 있습니다.
아마 가장 영향을 끼친것이 한국과 일본을 합해도 몇배가 많이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개 때문이라는데는 이의가 없으며, 중국인 여행객은 이제 몇년전부터 뉴질랜드 여행을 본격적으로 하기에 10년간 꾸준히 호텔요금 및 물가의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6 비수기에 비해 2017 비수기 요금이 좀 올랐고, 내년은 더 오릅니다. 성수기도 같은 성수기를 비교하면 매년 오를 것입니다.

다만 중국과 한국의 대형 여행사가 사용하는 패키지는 원래 싸구려 저가의 상품이라, 회고가의 호텔을 사용하므로 인상폭이 적을수는 있습니다.

모든 여행사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
뉴질랜드클럽은 최상급 상품만을 고집하고, 유럽과 미국, 일본 여행객이 주로 사용하는 시내 중심과 여행지 중심의 좀 비싸지만 위치 좋고, 자유여행이 가능한 좋은 상품만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입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상품은 모두 뉴질랜드클럽에 있습니다.
사기성 쇼핑을 버리고, 온전히 여행객을 100% 순수하게 모실수 있는 유일한 여행사로 당사는 최초의 전문여행사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클럽은 여행의 사소한 하나부터 상품가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호텔까지 정상적이고 좋은 여행요소로 완성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한번 뿐인 여행.... 최고의 뉴질랜드 전문여행사를 만나보세요.

이제 대부분 내년과 2018 3월 까지의 호텔 요금이 나와서, 이 시기 단체와 어떤 여행도 견적을 드리겠습니다. 일찍 예약할수록 싸지는게 뉴질랜드 룰 중의 하나이니 이점도 양해 하시고 여행준비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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