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출시안내... 가격을 무시한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11/15 조회 3934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뉴질랜드는 세계 죄고의 자연과 자연을 배격으로 한 멋진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된 여행의 개념은 호텔은 위치가 중요하지만 그리 객실의 화려함을 추구하지 않는 여행이 대세입니다. 이유는 휴식을 취하면서도 볼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한달정도 틈 나는 대로 여행을 하면서, 여행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기존의 쇼핑 여행을 벗어나 100% 고객이 만족하는 여행을 그려왔지만, 자연 친화적인 분들을 위해서 낮에는 멋진 여행을 하고, 밤에는 온천 리조트를 이용하는등 또 다른 패턴의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주요 도시 이외에는 교통편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좋은 여행의 완성품을 내개 위해, 이번에는 가격을 완전히 무시하고, 노쇼핑 순수한 가이드 여행의 걸작을 낼 것입니다.

여행 상품은 3개의 패턴으로 냅니다.
뉴질랜드 북섬. 뉴질랜드 남북섬 , 그리고 호주 시드니 + 뉴질랜드 북섬입니다. 
모든 여행의 부품(즉 호텔+어트랙션+식사+가이드등)을 가격의 영향을 안받고, 잘 조합하여 완성품을 낼 것입니다. 이래야 완성품을 만드는 여행사의 능력과 좋은 품질의 상품이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기존의 수준 없는 싸구려 저가의 한국의 대형 여행사 상품을 보아 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속았을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여행사는 기획력과 오랜 경험으로 상담 능력, 그리고 마케팅 능력이 다입니다. 호텔과 어트랙션등 누가 최고의 요금을 가지고 있는 홀세일러가가 중요한 것이죠. 그리고 현장에 실제 여행사가 있는 지도 중요하겠죠.

제조업과는 달리, 여행사가 만드는 부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항공부터 호텔, 현지 레스토랑, 어트랙션을 다 각자의 능력으로 사와서, 완성품을 조립하므로, 사실 브랜드의 중요성은 거의 없고, 상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 여행업 자체가 여행 서비스업으로 분류돼기 때문입니다. 다만, 각 호텔과 어트랙션, 이동거리, 음식의 세팅, 가이드 운용등 이 모든 거을 잘해야 하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닌 전문가들만 할수 있는 직업입니다.
한 지역을 완성하는데만 수십년이 걸리기도 하지요.

모든 여행사가 쇼핑에 이익을 얻을려고, 순수한 여행의 중요성을 모를때, 뉴질랜드클럽은 유럽,미국 및 일본의 여행사를 뛰어 넘어,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할 신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품화 하고 있습니다.

모든 여행사 상품이 몇 가지 호텔/차량의 수준등 사소하게 틀린것을 보면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당사는, 뉴질랜드 클럽만의 완전하게 다른 여행을 하나씩 보여 드릴 것입니다.  

여행객이 자연 친화적으로 바뀔 때마다, 뉴질랜드 여행지는 더 많이 바뀔 것이고, 더욱더 평화롭고 한적한 풍경과 관광지의 매칭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여행의 가치를 잘 아는 여행 경험이 많거나 현지의 로컬 여행객이 선호하는 곳 이상의 새로운 그림을 당사가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수차례 걸쳐 검증도 하지요.

당사의 상품은 좋아도 절대 하나투어 같은 쇼핑관광하는 여행사는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이유는 한국인 쇼핑센터가 있는 곳을 벗어난 여행지역이 많기 때문에 쇼핑을 망치는 것이며, 당사가 홀 세일을 하기에 가격을 못 맞출 것입니다.

뉴질랜드클럽.... 세상에 단 하나의 여행 상품들을 저희가 최초 개발할 것이며, 한국의 여행사들을 위해 당사의 상품을 빼낀다고 해도 능력이 없음을 알기에 어떤 제제도 가하지 않을 것이고, 능력있는 여행사가 나타나면 저희 개뱔 상품 어떤 것도 저작권 운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 고객도 자신 있으시면 저희 상품을 따라 하시며 됩니다. 그래서 당사는 당사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에게도 공헌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인 유럽인 일본인 처럼 잘 살지도 못합니다. 아직 선진국이 아니라서, 당사가 만드는 최고의 세계 일류 여행 스페쥴을, 한국이 선진국이 될때까지 외국여행사 보다는 저렴하게 판매할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인건비가 너무 비쌉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가이드가 열심히 일하면, 왠만한 여행사 사장보다 인금을 더 받을수도 있습니다. 즉 노동자가 경영자 보다 더 벌수도 있다는 것이며, 이것은 소득 분배와 같은 역활을 하므로, 분배의 경제를 실천하는 뉴질랜드를 이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일요일 자정전까지 상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실... 한국에 제발 뉴질랜드 호주에 관한한 믿을수 있는 최고의 여행을 만드는 여행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효정


====== 100% 순수한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클럽 " ========

단체여행에서 패키지 스타일을 내리면서....
뉴질랜드 여행요금은 계속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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