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열정으로 관광코스를 바꾸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12/06

조회

387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꿈과 열정으로 수많은 여행지와 본것을 수십번 보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려고 두달여의 긴 답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뉴질랜드 클럽의 상품을 또 한번 크게 바꾸는 시도를 합니다.
좋은 상품의 가장 어려운 요소는 현지 음식으로, 한국인이 거주하는 일부 지역 외에는 한식당도 없고,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찿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중 하나나, 죄고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생각합니다.

이제 9-11월의 봄 성수기를 보내고, 12월-2월의 최고 여름 성수기와(뉴질랜드 여름은 덥지 않습니다. 가장 더울 한낮에 28도 정도로 바다에서 수영을 할수 있습니다.), 가을 시즌 성수기(3월-5월)의 좋은 여행계절이 찿아 왔습니다.

객실난도 매우 어렵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중국여행객이 3년새 20배가 늘고, 씨끄러운 중국 단체 여행객으로 인해, 로토루아의 일부 어트랙션은 수용 한계를 넘어서, 사람에 치이는 상태가 돼었습니다. 쇼핑하는 단체 여행객은 일정을 바꿀수가 없지만, 당사의 노쇼핑 여행은 좀 더 좋은 온천과 여행거리로 일부 상품을 바꿀 것입니다. 당연히 주가요금 이상 요인은 있으나, 미미 하므로 그래로 진행합니다.

1. 테푸이아 : 치솟는 간헐천이 유명합니다. 근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제가 답사후 5분 만에 나올 정도로 여행객 포화 상태이고, 중국 단체는 마이크를 잡고 가이드 하므로 씨그러운 중국 팀을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따라서 좀 거리가 멀어도 와이오타푸 간헐천(세계적으로 유명한 샴페인 풀) 또는 와카레와레와 마오리 빌리지 및 항이 체험으로 수정을 가하고 있습니다. 단, 테푸이아를 고집하는 여행객을 위해서는 그대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2. 폴리네시안 온천 : 로토루아 시내에 있어 가깝게 갈수 있기 때문에 가장 유명했으나, 너무 사람이 많아서 대중 목욕탕과 같습니다. 따라서 이동거리가 28분 걸리고, 손님이 온천후에 모시고 와야 하는 난체에도 불구하고, 숨겨진 비경의 와이키테 밸리의 멋진 온천을 개인여행객을 위해서는 제공할 것입니다. 단, 단체는 이곳에 못갑니다. 아름다운 와이키테 밸리의 시닉 드라이브로도 유명하지만, 자연경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단체가 사용하는 대형차의 출입은 할수가 없으며, 대형차는 비용때문에라도 갈수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온천수로 명성를 가진 와이키테 밸리로 초대할 것입니다.
또한 타우포에 와이라케이 테리스 온천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봐도 최고의 멋진 경치를 지닌 뉴질랜드 온천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타우포에 숙박하는 고객을 위해서만 제공합니다.

3. 스카이라인 로토루아 : 스카이라인 곤돌라 + 루지 이용시에만 좀 혼잡하드라도 사용할 것임니다. 디너의 경우 요일을 봐서 토/일요일이 아니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4. 아그로돔 팜쇼 및 양쇼 : 로토루아의 가장 유명한 어트랙션입니다. 너무 대형 버스가 많고, 중국여행객이 많아서 철처하게 시간을 조절하여 좀 여유로운 시간에 일정을 맞추어 행사를 하겠지만, 새로 출시된 백컨퓨리 어드벤쳐가 있습니다. 4륜 바이크의 쵀대 8명(실제 4-6명)이 탑승하여 아그로돔의 넓은 농장을 질주하며 양이 흩어지는 모습과 구릉지대의 상승과 하강으로 멋진 가족형 소프트 어드벤쳐의 진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 상품이 좋기도 하지만 가격이 비싸서 팜투어를 대체할 경우는 1인 7만원의 추가 요금을 내시고는 바꾸실수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인원이 트랙터를 타고 하는 팜투어와는 달리, 보란 듯이 자유롭고 멋지게 달리는 이 바이크를 보면 모든 관광객도 손을 흔들어 줄 것입니다. 다만, 고가라서 저희 가족여행 명품여행에만 출시를 했습니다.

호주의 여름의 짜증나는 날씨와는 달리(호주는 이때 바다로 가서 노셔야 합니다.) 최상의 날씨 뉴질랜드 여름은 이제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가을 보다도 맑은 뉴질랜드 여름의 하늘과 푸른 초목, 그리고 평화로운 경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름 상품의 경우는 가족이 원하실 경우는 몇 시간이라도 바다 휴양지를 체험 하고픈 여행객을 위해서는 현지에서 고객의 원하는 것을 충족하기 위해 일정을 무료로 제공할수도 있습니다.

12-2월의 계절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이제 해가 9시 가까이 되어야 집니다.
호텔등 모든 것이 비싸지만, 여행하기에 최상인 이 시절이 가장 뉴질랜드 여행을 하기에 좋은 가족여행 시기일 것임니다.

최고의 전문여행사의 명성을 얻고 있는 당사는 최고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객을 극진히 모십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클럽 =======

첨부화일 : agrodomebackcountry.jpg

스페셜 저니. 명품 허니문 출시

이제는 관광코스를 바꾸어야 한다.



▶ 광고성 글, 실명이 없는 글, 일방적인 비난의 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