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제 고가에 대한 예약안내 !!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12/29 조회 4015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여행객의 예약이 다소 주춤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뉴질랜드는 외국여행객의 증가로 인해 예약제 고급 레스토랑과 어트랙션은 매우 조심하셔야합니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예약제 어트랙션은 북섬에서는 단연 와이토모 동굴과 호비톤입니다.
남섬에서는 리얼저니 밀포드 사운드 및 월터픽, 스카이라인 디너 뷔페 입니다.

1) 와이토모 동굴
이 어트랙션은 반드시 최소 며칠전에는 예약하셔야합니다.
이 예약에 실패 하시면 하루를 완전히 망치고, 대체안이 절대 없습니다.
12월 28일 행사에서, 예약을 안하고 오신 외국분들이 굉장히 당황하는 것을 보얐습니다. 하루 종일 어떤 시간도 완전하게 만석인 상태에서 많은 여행객이 여행을 망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반드시 여행사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2) 호비톤

현장 예약은 최소 3시간 이상의 시간을 잃어 버릴 것입니다.
반드시 사전에 예약을 하시고, 안전하게 예약된 여행을 하실려면 예약 1시간 전 도착을 하셔야 안전하고 최소 30분전에는 반드시 오셔야합니다.

3) 테푸이아

엄청 사람이 많습니다.
따라서 좀 편안하게 여행을 하실려면 아침 8시가 좋습니다.

4) 리얼저니 밀포드 사운드 및 월터픽(전 상품)

반드시 7일~한달전 예약을 권합니다. 퀸스타운 현장에서 예약시는 여행을 못할 수 있습니다.

5) 스카이라인 퀸스타운 디너뷔페

1-2월은 한달전 예약도 불가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구정과 2월은 2달전에 예약하시기 바라며, 현재 두달전 예약도 불가한 날이 있습니다.

기타 주요한 어트랙션도 모두 일찍 예약해야 가능하며, 또 현장에서 몇 시간 기다리는 불상사가 없을 것입니다.

1-2월의 예약은 반드시 두달전에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제 1월 8일 이전의 출발자와 구정 및 2월 출발자에 한해서는, 예약이 늦었다고 판단시 당사가 예약을 받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제 3-5월 성수기(뉴질랜드 가을)의 예약을 본격적으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 클럽 =======  
  


현지식 디너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여름(12-2월)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서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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