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클럽-세계 1등 상품만을 만든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7/04/11 조회 3935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당사는 축적된 최고의 기술력으로 100% 만족스러운 좋은 여행을 만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세계 최고의 관광 대국입니다. 인구대비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오는 여행지 중의 하나 이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영원한 자연의 감동/자연의 보석상자/어드벤쳐의 천국/걷는 자의 천국으로 세계의 여행객을 불러 들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를 이해 하는 가장 첫걸음은 안전한 여행지라는 점이고, 대체적으로 현지인(키위와 마오리)들은 친절하며, 해외 여행객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여행지는 휴식과 여행이라는 요소가 충실히 갖추어져 있는 것도 " 개인 여행자의 천국 "이라는 표현처럼 평온한 일상의 여행을 가능케 합니다. 

뉴질랜드는 전국이 여행지라 할만큼 최고의 관광대국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은 최대 2달까지는 가능합니다. 좀 길게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한달이 보통의 여행 기간이며, 평균 외국인 여행기간은 15일 정도입니다. 단, 한국/중국/일본과 같은 아시아 권은 여행기간이 매우 짧아서 극히 일부의 뉴질랜드만 보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에 단체여행객 전용의 쇼핑센터까지 해서 잃어 버리는 시간을 보면 여행이라 보기에는 좀 민망한 수준일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분들의 뉴질랜드 여행의 지침은 아주 간단합니다.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지는 어딜까? 그답을 찾는 것입니다.
남섬에서는 단연 세계 최고의 여행지인 " 퀸스타운"일 것입니다. 퀸스타운은 최소 3박이상을 하시는 것이 여행의 정답이고, 북섬의 최고 여행지는 단연 "그레이트 레이크인 타우포"입니다.
아무리 잛은 일정이라도 이 일정이 들어간 상품만이 최고의 품질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행의 뼈대는 "여행의 일정- 즉 여행 루팅입니다."
쇼핑센터를 찾아서 단가를 내리는 루팅은 사실 여행객에게 "독"이라 할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것을 이제는 추구해야할 새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에서 호텔의 수준/음식의 수준/최고급 어트랙션등은 중요는 하지만, 가격 중시의 사상에서는 때론 그리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사실 잠은 위치가 그리 나쁘지 않으면 깨끗하고 편안한 곳이 되면 좋고, 음식도 그리 고급이 아니라도 무난할수 있습니다. 다만 최고급 유명 어트랙션은 생각을 달리 할수가 있으나(무료 여행지의 한계) 뉴질랜드는 어디에서 여행을 하든 아름다운 환경이 보장되기에 이 또한 극복 될수는 있습니다.

뉴질랜드클럽은 최고의 여행만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행객의 여행의 경험과 자신의 여행 스타일로 인해서 똑 같은 상품이라도 만족도의 차이가 날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에 맞는 좋은 여행 상품을 고르시는 것도 여행객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클럽은 갈수록 다양성을 보이는 고객을 위해서 "다양성을 가진 다양한 여행"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여행의 중심에는 반드시 남섬의 "퀸스타운"과 북섬의 "타우포"가 있습니다. 이 여행지를 중심으로 다른 여행지를 접목시키는 다양한 일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행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퀸스타운 외곽에 2박을 해야 하는 악수를 두어야 하고, 타우포를 빼야 하는 악수 또한 두어야 합니다. 이건 가격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 생각하고, 타 여행사와 가격 중심의 고객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뉴질랜드 클럽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10% 좋은 여행을 추구하는 여행객에게 당사는 최고의 여행사로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 빵집"을 만든다는 강소기업의 철학으로 
매우 다양하고 심오한 여행의 루팅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뉴질랜드클럽이 만든 뉴질랜드 세상은 경이롭습니다.
인터 시티 그룹(그레이츠 사이츠)의 최고 홀세일러, 키위 레일과 더니든 레일의 최고 홀세일러, 리얼저니의 최고 홀세일러, 인터아일랜드 페리의 최고 홀세일러, 뉴질랜드 모든 유람선의 최고 홀세일러, 어트벤쳐 여행의 최고 홀세일러로 10년후의 세대를 위해 "미래의 여행사"를 지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가 만든 26년의 뉴질랜드 여행은 이제 그 시작에 불과합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산책이 있는 아름다운 여행을.... 어떤 분들에게는 단순한 쉼을...
극적 반전을 꿈꾸는 손님에게는 동적여행과 정적여행을 모자익하는 여행 일정을...
새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듯이 자유로운 생각으로 고객이 추구하는 여행을 만듭니다.

당사는 단체여행도 하지만, 뉴질랜드 현실에 맞추어 자유 맞춤여행과 반가이드 여행, 영어가 전혀 안되는 고객을 위해서는 가이드 여행을 제공하고 있으며, 2인 이상 출발의 소그룹 여행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단체여행은 아무리 잘해도 개인화된 여행의 경지에는 끌어 올릴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행객의 감성이 그대로 여행에 표현되는 여행을 위해 최고의 맞춤형 여행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입니다.

여행 상품의 가격속에는 다양성이 숨겨져 있습니다.
쉽게 만들고 변수가 없는 상품(즉 외곽의 호텔 사용/단체 한식당 사용/유료여행지가 거의 없는 단순한 일정)은 단체여행이 지향하는 것입니다. 다만, 개별여행은 아무리 저렴한 상품이라도 중심부나 중심부에 접근할수 있는 호텔/개인 한식당/ 쇼핑을 안하는 시간동안 좋은 여행지를 넣어서 상품을 만드는 것이므로 그 원가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싸고 좋은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시내 중심 4.5-5성/최고급 난이도의 어트랙션/정교한 코스의 현지 음식등 오퍼레이션 난이도가 있고, 더 좋은 가이드가 필요한 상품은 아직 한국여행사에 비교 대상이 없어 일본 여행사의 기준을 보시면 당사의 가격의 합리성을 찾을수 있으며, 한국의 패키지 수준을 조금 앞서가는 문제없는 저렴한 상품은 정상적인 여행이 보장되는 선에서 최대한 저렴하게 만드는 시도를 할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선진국입니다. 한국보다 훨씬 높은 인건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간당 아르바이트의 시급이 15.70$ 이며, 정상적인 사람들은 1.5-2배를 받고 있으며, 5시 이후의 노동과 토/일의 노동은 평일 낮시간 기준으로 볼때 1.5배의 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싼 임금에 자신이 없는 기업은 4시나 5시에는 일을 마치는 것도 사실이고, 레스토랑에서 2시 30-5시까지 손님이 별로 없을때는 대개의 음식점은 문을 열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단체 가이드의 급여는 모두 고객이 바가지 쇼핑하는 것으로 충당되지만, 쇼핑없는 순수한 상품은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편법으로 지은 한국여행사의 여행 패턴을 떠나서, 당사는 최고의 여행을 짓고 있습니다. 뉴질랜드클럽이 최고입니다.

올해는 한층 개량된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를 이용하시어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 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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