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에서는 단체쇼핑을 하지말자.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7/04/12 조회 4200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이제 잘못된 모든 여행을 부수고, 새롭게 여행사도 거듭 날 새로운 시대라 봅니다.

패키지는 원래 가장 싸구려 여행 이지만, 외곽 호텔/ 저가의 한식/불충실한 여행이 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행객이 간과하고 후회를 하는 것은, 여행객 보다 더 똑똑한 단체여행객들을 위한 쇼핑센터가 현지의 대부분의 여행사의 실제 뒷배경이라는 것입니다.

최근 홈쇼핑까지 나서서 200만원대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10일을 낼수 있는 것은 다 쇼핑센터의 사기 행각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과연 여행객이 쇼핑하는 물건이 정품일까요? 아니면 3-4배의 폭리를 일삼는 싸구려를 비싸게 사 오는 것일까요?

호주 뉴질랜드에서 한국인이 가는 단체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하시면 안됩니다.
현지 교민들의 개인 쇼핑샵에서 저렴하게 하세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여행객에게 돌아 갑니다. 따라서 알고도 그런 상품을 구매해서 여행을 가면서 쇼핑은 안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여행객도 여행사와 손님이 서로 속이는 주인공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패키지 딘체여행은 절대 여행이 아니고, 쇼핑 여행입니다. 그것도 사기 쇼핑 여행이구요.

이제 그런 상품을 만드는 한국의 대형 여행사도 몰아 내야 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고객이 우롱당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가면 호주 뉴질랜드가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좀 눈 높이를 낮추어, 문제없는 미국이나 몰디브 같은 지역으로 여행을 가시는게 여행객은 현명할 것입니다.

미국인이나 아무 문제없는 유럽인들의 여행을 보세요.
절대 문제 있는 여행을 하지 않고, 여행에 불쾌한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 각 여행지의 특성을 잘 알고, 어떤 지역에 가든지 그곳을 즐기려 합니다.

이제 뉴질랜드와 호주 상품은 어떤 가격을 내고 오셔도 쇼핑을 하는 상품은 현지 여행사가 손해가 없습니다. 다 쇼핑센터에서 손실을 메꾸어 주고, 현지 여행사는 쇼핑센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형태를 가만 나두면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고객보다 현지의 단체여행객 쇼핑센타는 더 영악합니다. 반대로 보면, 패키지도 제 값을 내고 가실려는 손님이 많아 지면, 여행사도 변하고 쇼핑센터의 의존도를 낮추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사는 쇼핑을 절대 안하지만, 그래서 어떤 여행사도 못하는 다양한 상품을 만들수 있는 유일한 전문 여행사 일수도 있지만(개별 여행만 하는 여행사를 포함해서) 이제 한국의 여행업을 걱정할수 밖에 없고, 현지에서 한국여행객을 수준 이하라 비아냥 거리는 것을 들을수도 없습니다.    

이제 한국 여행객 한사람 한사람이 품격을 가진 외교관일 것이니다. 대한 민국을 대표해야 하니까요. 쇼핑센터에 가지 않는 올바른 여행을 하세요. 그것만이 한국인으로 자랑스럽게 행동하는 길일 것입니다.

잘못된 패키지와 같은 사기 상품보다는 차라리 자유여행을 하는 많은 여행사를 찾는게
올바른 여행을 하는 것이고, 가이드가 필요하면 정상적인 가이드 여행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교민들도 한국여행객을 보면 반가워 할수 있는 날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여행객을 볼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현지에서 다른 여행사의 말을 들어 봐도 손님도 가지 가지입니다.
쇼핑 하겠다고 싸게 와서 남북섬 쇼핑 0원을 한 단체도 보았습니다. 정말 황당한 경우이고, 수백만원의 손실이 현지 여행사에 가해지므로, 다른 여행객에게 불을 켜고 쇼핑을 시킬 것입니다. 이런경우 냉정하게 직선적으로 말하면, 손님이 사기꾼인 것입니다. 쇼핑 일정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사주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약속 이니까요?

당사가 정확하게 배심원 역활을 할수 있는 것은 "당사의 전상품은 쇼핑 하지 않기에 냉정하게 양쪽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싸구려 호텔과 음식을 쓰는 패키지라도 마이너스 100만원 가까이 내고 오셔서
현지 여행사가 쇼핑센터에 팀을 팔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 패키지 가격구조, 그리고 쇼핑센터가 저가의 물건을 10배의 폭리를 취해서 겨우 남기는 구조를 만든다면 여기에는 모두가 패자일 것입니다. 승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현재 보면 중국인들은 한국여행객 보다 더 심합니다.

이런 두 민족이 하는 여행은 부끄러움 그 자체이고, 미개한 여행객이라 오해 받을 것입니다. 한국이 그래도 중진국은 되는데... 커다란 추태인 것이니다.

여행업도 내부 고발자가 없으면 발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고, 정당한 것이 옳다고 인정되는 세상에서 누구나 소신있게 일을 할 것입니다.

당사는 패키지 여행객은 당사의 손님으로 안보기에 패키지 여행을 하지 않습니다.
단체여행도 노쇼핑으로만 행사합니다.
이유는 공항에서 첫 대면을 할때 순수한 손님으로 맞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된 한국의 여행업을 부정하고, 최고의 도매상중의 하나인 뉴질랜드 클럽이 정도를 걷고 있고, 세계 최고의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 분들이 10분의 1만 뉴질랜드와 호주에 여행을 하는 한이 있어도, 이제는 모두가 100% 만족하는 깨끗하고 올바른 여행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잘못된 사고에 익숙한 분들은 거짓을 진실로 알고 살아가지요. 그런 분에게는 저희 여행사는 불편한 여행사일 것이지만, 10% 살아 있는 한국인을 위해 좋은 여행을 꿈꾸는 소중한 분들을 위해 작고 좋은 회사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이제 현지의 쇼핑하는 인바운드는 손해가 없는 것이 이미 다 월급쟁이로 전락했고, 쇼핑센터카 시키는 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불행하게 이제 한국여행객과 쇼핑센터의 운명을 건 도박이 현지 행사비에 한참 모자라는 초저가 특가라는 이름으로, 또 한국의 대형 여행사가 순간적인 이익을 위해 자행하고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승자는 최고의 사기꾼인 현지 쇼핑센터일 것입니다. 왜냐면 언제라도 쇼핑센터는 손해라면 발을 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익이니 지금 이 황당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겠지요?

좋은 호텔/ 좋은 음식/ 좋은 가이드를 만나는 것은 낭비가 아닙니다. 
사실 쇼핑 없는 당사의 상품은 정상적인 유럽이나 미국, 일본 여행객과 비교해서 저렴한 편입니다.
정상적인 것을 정상적인 것과 비교할수 있는 고객의 안목은 100% 아름다운 여행을 보장할 것입니다.

정상적인 가이드는 고객과 동일 선상에서 서서 맡은 바 서비스를 충실히 하기에, 쇼핑 가이드 처럼 거짓으로 과다한 친절을 배풀지 않습니다. 손님과는 사실적이고 합리적인 대화로 여행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서비스업이고, 여행인이 본연의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참 고객을 위한 행동이라고 사료됩니다.

패키지는 쇼핑센터로 인해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10일, 뉴질랜드 남북섬 7-8일, 호주+뉴질랜드 북섬 8일 밖에는 만들지 못하며, 좋은 상품을 만들려면 완전히 가격 체계가 달라지므로, 원하는 여행을 만들기 위해 시도해 보신 분들은 알 것입니다. 쇼핑센터의 본체는 시드니와 뉴질랜드 북섬에 있습니다. 따라서 쇼핑센터가 빈약한 남섬이 비싼 것이고, 쇼핑센터가 약한 멜번이 비싼 것입니다. 

옳은 것을 알고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정의롭지 않은 사람일 것입니다.
한국의 여행객이 올바르게 설수 있도록 당사는 진실을 알려 드릴 것입니다.

이제 적극적으로 당사의 고객을 보호하면서, 저희가 만드는 최고의 상품은 한국의 대형 패키지 상품과 하늘과 땅의 차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드리려 합니다.

저희는 당사를 찾는 많은 고객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사는 따듯한 마음으로 여행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호주에는 쇼핑하지 않는 괜찮은 작은 여행사들이 아직도 몇 십개는 남아 있습니다.

정상에서만 말할수 있는 진실.... 뉴질랜드 클럽이 올바른 역활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 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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