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8월 1일, 9월 28일-10월 2일 마감안내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7/06/10

조회

3977

안녕하세요. 오늘여행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뉴질랜드 여행객의 증가로 인해, 올해는 일찍 마감되는 날짜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7월 29일-8월 1일 출발은 2달전에 이미 마감되었고, 9월 28-10월 2일은 3달전에 마감되었고, 비싼 비지니스 항공을 이용한 예약도 이제는 모두 마감된 상태입니다.

이날들은 평소에 150만원-170만원 내외의 이코노믹 항공권이 바닦이 난 상태로, 당사의 전 상품은 마감되었고, 이제는 항공권만 1인 100-120만원 추가이므로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올해는 조기 예약을 서둘러 하셔야 합니다.
11월 부터 뉴질랜드는 중국 국적 항공기가 매주 20회 정도 증편해서, 중국 여행객은 한국 여행객 대비 이제 10배가 넘을 정도로 호황입니다. 설상 가상으로 한국여행객 증가도 15% 정도 이므로, 전세계에서 항공 및 호텔예약이 가장 어려운 곳이 될 것입니다.

10월 부터 5월의 예약은 무조건 일찍 하셔야 하며, 12월부터 3월 초는 지금이라도 예약을 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12월 20-1월 2일 출발은 곧 조기 마감하며 크리스마스나 연초의 예약은 현재 예약된 여행객에 대해서만 행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7월 말이나 9월 말 전후는 이미 예약이 작년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
현지에서도 더 이상 행사를 할수 없을 정도로 가이드와 차량 모두가 예약을 할수 없습니다. 사실 항공권을 가지고 계신다고 해도 예약을 받지 않을 것이므로, 이점 이해 하시고, 7월말부터 8월 2일까지, 9월 29-10월 2일까지 계획을 잡으신 분들은 다른 날짜로 변경해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10월 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도 당사는 대략 3개월전에는 대부분 마감할 것이므로, 패키지와 같이 외곽 변두리 호텔을 사용하는 곳의 객실은 늦어도 가능할수 있으므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롯데, 한진, 노랑풍선등 저가를 하는 회사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여행을 만드는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사 답게, 당사는 현지 능력을 초월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좋은 가이드를 사용하여 10월-내년 5월 출발 여행객에게 100% 만족하는 최고의 여행을 선사할 것입니다. 올해는 뉴질랜드 호주를 판매하는 모든 여행사가 여행객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한 행사의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당사는 무리하지 않고, 뉴질랜드클럽의 최고의 상품의 행사를 보장하기 위해서, 성수기 여행에 대한 당사의 방침을 미리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고 조기예약 하시기 바랍니다.

올 성수기중 특히 12월 20-1월 2일 출발의 경우, 당사도 최소한 예약만 받으면서 성탄절과 연초는 매우 안전하게 행사하고 2018년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예약철입니다. 마감된 날짜를 제외하고 성수기 예약을 이제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 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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