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만나는 뉴질랜드클럽 노쇼핑여행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8/12/19 조회 6715








퀸스타운??? 호주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지 !!!!
퀸타운은 가이드 없이도 3-4박을 여행할수 있는 최고의 고급 여행지입니다.
중심가의 호텔이 아무리 비싸도 퀸스타운 중심에 기다리고 있는 자유롭고 아름다운 여행을 상상해 보시면 그 가치를 아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당사는 품질을 유일하게 중시하는 한국계 여행사로 선진국형 노쇼핑 여행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9년 오래 준비한 획기적인 고객 지향형 상품을 또한 출시할 것입니다.

패키지 여행사와 당사의 노쇼핑 투어는 근본이 하늘과 땅의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싸구려 물건을 한국계 쇼핑 센터로 찼아가서 낭비하는 시간과 엄청난 금전적인 손해는
(믿기 어려운 사기 행각으로, 여행사가 손님의 쇼핑 금액의 40-60% 이상한 수수료를 만들어 내는 행동) 이제 한국여행업에서 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내 탓이듯.... 모든 잘못은 여행사 잘못으로 고객의 불신을 조장한 것도 사실 입니다. 

시내의 호텔이나 여행지 중심의 호텔은 호텔 하나만 놓고 봐도 비수기에는 1.5-2배, 성수기에는 2-3배의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이것은 고객의 자유로운 야간 행동 및 쇼핑에도 연관되어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성수기에는 여행을 아주 잘 아는 여행객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비수기로 가면서 여행 본연의 가치 보다는 한번 바람새로 가자는 단순한 의식을 가진 여행객이 상대적으로 많키에
아직도 한국여행사들이 쇼핑에서 오는 큰 수익을 포기 안하여 노쇼핑 여행을 만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여행은 비 정상적인 패키지 보다 요금이 비쌀수 밖에 없으며, 단체 보다는 이동이 훨씬 용이하고 맞춤 지향적인 소규모 여행이 비쌀수 밖에는 없지만
여행의 성격이 다르기에 어떤 것이 우수하다는 것은 비교 판단을 할 대상은 아닙니다.

황당하게도 패키지 여행사들이 떠드는 고품격 패키지가 과연 무었입니까?
외곽의 호텔(아무리 깨끗하고 엄선해도 근본이 싼 호텔입니다.)+많은 한국식(현지에서는 가장 저렴한 음식입니다.)... 쇼핑센터를 찼아가고 여기서 시간도 또 보내고 하면
버스의 이동 시간을 많이 절약하여 단체 버스 요금도 좀 더 저렴할 것입니다.
고객은 여행 시간을 잃어 버리고, 쇼핑 시간을 확보를 많이 하는 것이지만.... 이 사고는 현실의 여행에서 그리 권장하지 않는 형태라 봅니다.

당사는 2019년 3월 출발부터 더 저렴한 상품을 냅니다.
패키지와 거의 비슷한 형태의 일정... 그러나 노쇼핑입니다.
노쇼핑을 하시면 호주+뉴질랜드 10일에 1인 최소 70만원의 단가가 더 비싸게 나올 것입니다. 

당사는 한국 여행사입니다.
또한 뉴질랜드 여행사 입니다.
또 새로운 프레임을 만든 것을 곧 공개할 것입니다.

그동안 고품격 여행에서 당사는 뉴질랜드 여행의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60대 이상을 위해서도 이제 패키지와 같은 개념의 저가 여행을 만들어 당사의 최하위 상품 개념으로 판매를 하지만... 그동안 가장 놀란이 되어왔던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가지 쓰며.. 재대로 여행을 못하는 것을 노쇼핑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한국여행사들이 그동안의 잘못을 사죄하고, 노쇼핑 여행을 해서
부끄러운 한국 및 중국인의 여행 행태를 버리고.... 선진국형 여행을 했으면 합니다.
현재 호주 뉴질랜드에 오는 태국 인도네시아등 동남아, 인도 여행객도 한국과 중국 같이 어리석은 바가지 쇼핑 여행은 하지 않습니다. 
좋은 노쇼핑 여행을 가장 잘 만들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여행사가 필요한 시기라봅니다.

좋은 물건을 찼아서 해외 직구 까지 하는 시대에서
좋은 상품을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것이 여행자에게 좋다는 당사의 여행철학으로 1등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27년의 경험으로 짓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랑스러운 한국여행사입니다.
절대 규모가 아닌, 작아도 좋은 재품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 것이 여행업이라
전혀 새로운 여행의 세계를 오늘여행 한국과 뉴질랜드, 호주에서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제품을 만드는 사람에게도 장인 정신은 있습니다.
법관이 공정한 저울을 버리면 어찌 될까요?
의사가 인류애를 버리면 어찌 될까요?
여행인은 법관과 의사 처럼 휼륭한 사람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영역에서 가치관을 기치며, 깨끗한 여행.... 고객을 고객으로 만나고자 하는 당사는 노쇼핑 여행의 선구자로 소중한 여행의 가치를 원하는 고객을 섬길 것입니다.

내년 4월 초 까지 썸머 타임입니다.
지금(12월 중순)은 해가 오클랜드 기준으로 8시 45분에 지며, 퀸스타운은 9시 30분에 집니다. 4월초 까지는 최소 오클랜드도 해가 7시까지는 있습니다.
이 황금 여행의 시기에 당사는 최고의 뉴질랜드 여행이 무엇인지 보여드리며, 여행인의 긍지를 가질 것입니다.

이제 1-2월의 예약은 거의 모두 꽉 찼습니다. 따라서 여행객을 위해 좋은 행사를 할수 있도록 현장에서 만전을 기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3월 이후의 여행을 지금 준비하세요. 전문적인 상당을 당사는 한국에서 제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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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9월초는 뉴질랜드북섬에서
4월1일-7월 12일 출발 특가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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