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는 싫다? - 패키지 스타일 노쇼핑여행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9/06/06 조회 9773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오늘여행사의 약속- 우리는 단 한마디의 과장된 말을 안합니다. 진실로 손님을 대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국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에는 놀라운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즉, 쇼핑 횟수로 장난을 치는 것인데.. 손님의 산 물건의 35-60%를 여행사가 가져 간다는 놀라운 사실을 아시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물건도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브랜드의 상품을 사시게 되는 것도 패키지 여행의 사기 쇼핑인 것으로, 모든 여행객은 외부인들과 단절된 한국쇼핑센터를 이용하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쇼핑하기 위해 행사를 줄여서 오후에 쇼핑을 하면, 그 행사 시간 만큼 빨리 빨리 여행을 하시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당사는 패키지처럼 호텔은 떨어지고, 음식도 비슷한 수준을 제공하지만, 노쇼핑과 충실한 여행이 가능한 새로운 과도기의 개념인 피키지 스타일의 상품을 출시하는 것입니다. 물론 가격 중심적인 손님을 위한 상품이지만, 쇼핑없는 여행을 하여 비교적 충실하게 여행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0일... 쇼핑만 해도 사기 쇼핑으로 원가를 70만원은 떨어 뜨릴수 있는 기존의 형태를 부인하고.... 노쇼핑... 그것도 단체가 아닌 4명 이상의 출발이라는 굉장히 좋은 개인화된 여행을 패키지 스타일에도 제공하는 것입니다.

사실 노쇼핑과 4인 출발은 단체보다 거의 2배 가격이 육박하는 여행 형태입니다.
이 개인화된 여행을 당사의 현지의 능력과 직판 판매로 인한 원가의 절감으로 
좋은 여행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내 중심 호텔의 사용, 아주 좋은 음식을 추구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당사가 개량한 한국 패키지 여행사의 수준을 상회하는 이 정도의 여행을 문제없고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패키지 스타일도 사전예약을 받아 더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전문여행사 " 오늘여행사 뉴질랜드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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