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가장 저렴하게 쇼핑하기!!!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9/06/06 조회 10581

안영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바보가 아니라면.. 쇼핑을 2-3배의 가격을 주고 그것도 출처가 문명하지 않은 메이커를 사는 쇼핑을 할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결국 정보의 부재에서 오는 바보들이 패키지여행의 단체 여행객 전용 쇼핑센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사기당한다는 것을 모른채 말입니다.  사실 가장 큰 잘못은 한국의 패키지 단체여행을 하는 여행사이겠죠. 분명 사기행각인데도 사기가 아닌 것으로 포장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쇼핑이 없으면서 저렴한 상품이 같은 품질이면 실제 저렴한 상품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며.. 현명한 고객이라면 선진국의 외국인들처럼 노쇼핑으로 여행을 하셔서, 쇼핑센터에 끌려 다니는 것에서 해방되고... 쇼핑도 자유롭게 마트에서 하는 등 재미있는 여행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아래와 같이 간략하고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먼저 큰 그림으로 보면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쇼핑할 품목은 거의 없습니다.
부추김을 당해서 쇼핑을 하다보면 어떤 나라에서도 원치 않는 쇼핑을 하여 후회하는 일이 많이 일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건강에 신경을 쓰는 노인층에서 영어가 부족하기에 현지 가이드의 잘못된 행위로 인해서 충동 구매로 저급한 제품을 고가로 사는 일이 많이 벌어지는 것이 한국 패키지 단체여행객이 가는 쇼핑센터의 문제점 이기도 합니다.

쇼핑은 또 하나의 여행의 즐거움이라는 것은 부인할수는 없습니다.
어떤 쇼핑을 해야 할까요?
영어가 안통해도 저렴하고 믿을만한 물건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또한 쇼핑은 일반적으로 대도시가 생활물가가 저렴하여 싼 것이 사실입니다.

1) 면세점 이용
미국이나 특정 국가가 아니라면, 면세점은 한국의 출국장이나 입국장의 면세점이 저렴합니다. 따라서 면세점 이용은 한국이 좋습니다. 또한 면세점을 현지에서 이용 하시려면
가장 큰 면세점(세일도 많이 하는 곳)은 오클랜드 시내의 퀸 스트리트 아래에 있는 DFS  GALLERIA DUTY FREE가 가장 좋습니다. 한국 패키지 여행의 공항쪽 호텔이나 외곽이 아닌, 접근히 용이한 시내 중심에 숙박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영국제품이나 뉴질랜드 재품이 저렴합니다. 

2) 오클랜드 시내 퀸 스트리트에 골목마다 있는 다양한 쇼핑 아케이트가 있습니다.

3) 한국의 이마트와 같은 대형 식품 매장이 카운트 다운, 뉴월드, 파킨 세이브 인데...
오클랜드 시내에도 카운트다운이 2개 있습니다. 오클랜드 시내 카지노에서 대각선으로 아래 부분에 10시 30분 까지 하는 카운트다운이 하나 있으며, 시내의 키 스트리트에 24시간 영업하는 카운트다운이 있습니다. 저렴한 것은 와인, 매우 저렴한 초클릿, 일반적으로 건강식품도 판매하는 파머시(약국)이 붙어 있습니다.

4) 교민 주거지역의 식료품 가게안쪽에 있는 한국 건강식품 상점
이곳은 단체 여행객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단체여행객이 살수 있는 가격의 50% 이상 저렴한 정상적인 판매가를 교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지에 살고 있는 교민에게 증명한다는 것은 물건의 품질도 믿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잘 사면 단체여행객이 가는 한국패키지 단체만 취급하는 곳보다 80% 저렴한 가격으로 사실수 있습니다. 단, 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노쇼 지역의 알바니나 웨스트 지역에 있어서, 한국보다 5배 정도 비싼 요금을 내고 택시로 가실 수 있으며, 사실 본인의 차량이 있어야 접근이 가능하고, 저녁 7시 이전에는 영업을 종료하므로 이에 유의 해야 합니다.

5) 공항 출국장 이용

출국하실때 공항에 1시간 30분전에만 가면 오클랜드 공항은 작고 수속이 매우 빠르므로 공항안의 출국장 면세점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건강식품 및 뉴질랜드 특산물인 꿀등을 사실수 있습니다. 

쇼핑의 물가는 한국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쌉니다. 쇼핑이 저렴할려면 기본 인구가 받쳐줘야 하는데.. 500만 인구의 뉴질랜드는 공산품의 물가가 비싼 것은 현실입니다. 호주 또한 한국보다는 비쌉니다. 단, 뉴질랜드, 호주에서 생산되는 것은 한국보다 싸지만... 이것은 위에 열거된 곳에서 사시면 품질과 가격 모든 측면에서 별 문제 없는 쇼핑이 될 것입니다.

절대 바가지 쓰는 패키지여행사가 안내하는 한국 단체여행객만 가는 상점은 피하시는 것이 "여행의 또 하나의 즐거움인 쇼핑"을 건전하고 저렴하게 할수 있는 것입니다.

상식적인 생각이 좋은 여행을 만듭니다.
쇼핑은 오클랜드에서 마지막날 하세요. 시내에 호텔을 잡으시면, 자유롭게 걸어 다니면서 면세점과 쇼핑 아케이트, 그리고 카운트 다운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클랜드 출국시 하셔도 됩니다.

뉴질랜드는 아주 일부의 건강식품을 제외하고는 쇼핑할 품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한국보다 절대 저렴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여행사 뉴질랜드클럽이 위와 같은 정보를 드리면서.. 한국 여행객이 100% 정확하고 신뢰가 가는 이 정보로 즐거운 여행을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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