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여행을 만나다. 타우포 2~3박 상품 출시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9/09/27 조회 7860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이제 10월부터 멋진 계절의 성수기 여행이 시작됩니다.
내년 4월까지 이 긴 기간의 봄-여름-가을로 연결되는 뉴질랜드여행..
낮은 온도 16-24도 사이의 온화한 기후, 그리고 일몰이 7시 30분 이후로 늦추어지는 최고의 계절...또 하나의 불가능 뛰어 넘어 호반가 호텔 확보로 2019-2020년 여행자에게 제공합니다.

뉴질랜드클럽... 불가능은 없다.
1등 기술의 1등여행사를 증명하였습니다.

남섬 여행지 퀸스타운 시내(와카티푸 호수가 펼쳐진 타운) 3박을 7년전 최초로 선보인 이후 퀸스타운 4-5박 상품까지 최고의 휴양형 관광일정을 만들어 욌습니다.
또한 진짜 마운트 쿡 여행.... 타즈먼 빙하를 볼수 있는 허미티지 호텔의 한국계 홀세일 현지 여행사로써 여행의 감동을 극대화 해왔습니다.

이제 북섬 최고의 휴양지이며 멋진 여행지인 타우포에서 2~3박을 하는 최고의 상품을 선보입니다. 로토루아 와이토모 여행은 그대로 유지하지만...숙박은 뉴질랜드 최고의 북섬 휴양인 그레이트 레이크 타우포(싱가폴과 면적이 같은 뉴질랜드 제 1의 호반 휴양지)에서 할 것입니다.
멋진 호숫가의 산책로.. 평화롭고 가장 아름다운 자연... 멋진 현지 레스토랑...최고의 여행지역에서 최고 풍경의 여행을 하고자 하는 의지는 한국인에게 최고의 뉴질랜드 여행을 선사할 것입니다.

기술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지만,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TODAY TOURS NEW ZEALAND PTY만 가능한 최고난도 고급여행 일정을 배낭, 알뜰부터-럭셔리 콜렉션 까지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2019년 뉴질랜드클럽을 이용하셔서 1등여행을 경험할수 있는 좋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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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뉴질랜드클럽인가? 소그룹 여행
10월 1일 이후 뉴질랜드 입국시 eTA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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