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4~6인 가이드 투어가 좋은가?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20/02/02 조회 7484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먼저 뉴질랜드 도로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연보호를 너무 중시하는 나라이기에 타국가에서 볼수 없는 독특한 상황을 뉴질랜드에서는 만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이적인 자연을 보기 위해서는 뉴질랜드에서는 단체여행의 한계를 명확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즉, 큰 차는 절대 진입을 못하는 너무 많고, 단체 여행객이 갈수 없는 여행 명소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걷는 자의 천국 뉴질랜드...
가벼운 산책로도 단체는 갈수 없습니다.
또한 운전자의 여행 포기없이는 못하는 최고의 여행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쉽게 말하면 편도만 여행객이 걷고,, 한명은 차량으로 이동하여 시작 지점과 다는 다른 지점에서 만나야 하는 형태의 여행도 많다는 것입니다.
즉, 8-12인승 이하의 차량 운행 및 운전자의 여행 포기가 가능해야 할 수 있는 수많은 여행지, 예를 들면 북섬에서는 블루 스프링,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후커폴 워크웨이를 비롯하여 , 남섬의 유명한 곳은 거의 이런 형태를 보입니다. 따라서 단체여행에서는 어떤 좋은 일정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유여행자의 천국 뉴질랜드...
렌터카와 캠퍼밴으로 여행 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 산책로는 이 것으로도 한 사람의 희생없이는 여행이 불가능하며 유명 명소는 차량내의 도난의 위험이 최근 발생을 하는 상황이라 한 사람이 차를 지켜야 하는 상황도 많이 전개됩니다.
사실 어떤 여행에도 위험은 따릅니다.
동남아나 유럽처럼 소매치기가 엄청 많은 지역에 비하면, 뉴질랜드가 상대적으로 매우 안전은 하나 어떤 곳도 100%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특히 아시아인들은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닌 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기에 아무리 범죄가 적은 뉴질랜드에서도 표적은 될수 있습니다.
안전을 중시 할수록 여행의 경비는 올라가겟지만 단체여행에서 못하는 것을 렌터카나 캠퍼밴으로 할 수 있고, 렌터카나 캠퍼밴으로 못하는 것은 4-6인 가이드 여행으로 할수가 있습니다. 여행 형태에 따라서 어떤 여행이 가능하고, 안전도가 높은지가 결정됩니다.

뉴질랜드 남섬은 가이드 없이도 큰 문제없이 대부분의 여행형태가 가능합니다.
물론 남섬에서도 가이드가 있고 4-6인의 소그룹이면 좀 더 좋은 여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남섬에 비해 북섬은 가이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북섬의 경우 가이드 유무에 따라서 여행은 100% 다를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전반적인 이해... 여기에 더하여 뉴질랜드 각 지역의 전반적인 이해는 한번뿐인 여행을 잘 마무리하게 할 것입니다. 사실 싸구려 외곽호텔과 쇼핑으로 얼룩진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이나 렌터카 여행이 비쌀수도 있지만.. 경제적 측면과 자유로움에서는 좋을수도 있으며(단, 60대 이상과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이런 형태에 맞지가 않습니다.) 예산이 충분하고 더 좋은여행을 하실려면 4~6인의 맞춤형 소그룹 가이드 여행을 해서 위치가 좋은 호텔, 패키지와 다른 식사, 좋은 여행지의 방문 등을 하시는 것이 최상이라 사료됩니다.
좋은 시기나 나쁜 시기나 여행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여행은 삶의 일부이기도 하지요.
뉴질랜드클럽이 명품 여행을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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