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페렴!! 뉴질랜드는 안전하다.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20/02/04 조회 7678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우한페렴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중국인의 입국을 원천 봉쇄했습니다. 정말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 머문적이 있는 중국인과 외국인은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없으며,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입국만이 가능합니다.
물론 중국을 다녀 오지 않은 외국인의 입국은 가능합니다.

중국을 다녀온 모든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2주간 자가 격리되며, 직장이나 학교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다닐 수 없습니다. 2020년 2월 3일 거리(어제)를 봤습니다. 카운트다운 등 수퍼를 들러 보았습니다. 거리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대형 수퍼에서도 그렇습니다.
공항에서 입국하는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특히 차이나 키위)만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이건 오클랜드 국제공항에 국한된 것입니다.

이제 교민들이 말하는 목격담을 말해 보겠습니다.
중국을 다녀 오지 않았어도 중국인은 중국을 다녀온 가족과 접촉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존재하기에 직장에서도 중국을 방문하지 않았어도 현지 중국인 키위들의 출근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도 중국인 근처에 가는 것을 극도로 꺼려 합니다.
뉴질랜드에 마스크가 동이나서 사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보통 6개들이 포장을 16불(12,700원) 정도에 팔고 있는데 구할려면 몇군데 약국을 찾아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 중국인 키위들이 마스크를 사재기 해서 중국본토에 우편으로 보내기 때문입니다.

아직 뉴질랜드는 음성 1명 말고는 아직 양성 확진자가 한명도 없습니다.
굉장히 많은 차이나 키위들이 있어서 중국 방문이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정부의 초동 대처능력이 매우 탁월하여 뉴질랜드인들은 평상시와 같은 일상으로 생활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만약의 감염을 막고자 하는 뉴질랜드 정부의 중국으로부터의 외국인 입국금지와 자국민 100% 격리는 더욱 안전한 뉴질랜드를 만들 것입니다.

전염병!! 이건 사후 약방문을 해서도 안되며, 반드시 일시적으로도 모든 중국으로 부터의 관광객이나 중국인인의 유입,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 거부로 바이러스 차단을 하는 것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유일한 길임을 다시 생각케 합니다.

뉴질랜드 정부의 조치에 감사를 표현하면서, 당사는 한국 여행객의 뉴질랜드 여행을 평소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이제 뉴질랜드는 중국인 여행객이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안전하게 뉴질랜드를 여행하세요.
오늘 이 즐거운 소식을 전하면서 우리 한국인이 안전하게 뉴질랜드를 여행할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행사시에도 홍콩과 싱가폴 인과도 마주치지 않게 모든 음식도 선별하여 현지인들이 주로 다니는 식당과 단체여행객이 사용하지 않는 교민들과 뉴질랜드 사람들이 가는 한식당을 만을 사용할 것입니다.

청정지역 뉴질랜드... 물과 공기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환경보존 1위의 국가에서 산업화로 인한 공해와 미세먼지등 심신의 연약함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뉴
질랜드 정부의 현명한 대처속에 한국여행객에게 현시점에서 더욱 안전하게 뉴질랜드 여행을 할수 있다는 확신으로 좋은 아침에 이 희소식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 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


2020년.. 정상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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