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 성수기 예약 시점은???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20/02/07 조회 8688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클럽입니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반대의 계절을 가지고 있기에 여행의 성수기도 다릅니다.
특히 뉴질랜드는 유럽과 정반대의 성수기와 비수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럽이 4-9월이 성수기인 반면(따라서 한국 7-8월 휴가철도 유럽은 최 성수기이며, 뉴질랜드는 항공편을 제외하고는 뉴질랜드 현지가 비수기이나, 예외는 스키를 탈수 있는 지역(즉, 퀸스타운과 외국 관관객이 적은 일부의 스키장 지역은 이때도 성수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뉴질랜드 비수기(4~8월)에 오시는 분들은 가격의 중요성을 보이시는 분들이나, 비수기 기온(남섬은 평균 영상 5-8도, 북섬은 평균 12도)이 문제 없다고 여기시는 분들입니다. 즉, 기온을 자세히 보시면 바다나 강가 호수에서 물놀이 하기에는 부적합한 시기라서, 유람선등을 타시고 경치 관광 정도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현지인의 성수기와 한국인의 성수기는 다릅니다.
뉴질랜드는 방학이 4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중간에 낀 2주간 비수기 방학은 가까운 호주나 뉴질랜드 인들의 여행객이이 많기에 성수기에 못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굉장히 많은 변수를 일일이 설명하기에는 불가능한 것이라서확률로 봐서 99% 적중률을 보이는 예약시점을 설명합니다.

뉴질랜드 조기예약 시기
1. 한국의 5월 연휴 - 최소 3개월전
2. 한국의 7월 16-8월 10일 사이의 여행 최성수기 - 최소 4개월전
3. 추석연휴 - 9개월 전부터 예약이 시작됩니다.
4. 구정연휴 - 9개월 전부터 예약은 시작됩니다.
5 11월-3월 중순 - 6개월 전부터 예약이 빠를수록 요금은 저렴해 집니다.
가족단위 여행객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여행객이 많은 여행철에는 무조건 일찍 예약하는 것이 저렴한 요금 및 안전하게 호텔을 무리없이 확보하는 길일 것입니다. 반대로 비수기중에서도 4월과 6월은 비교적 여행객이 적습니다. 이때는 늦게 예약하는 분들도 문제가 거의 없지만 또한 갑작스런 호텔 특가도 나와서 여행사 또한 당황할때가 있지만 이것은 호텔과 항공편은 당일 사용안하면 재고가 날아가는 개념이라서 땡처리등이 발생할수 있으나 이런 특가 요금은 7일 전에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하나를 싸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항공 및 며칠 안남은 시점에서 다른 모든 예약을 제대로 다 못하면 오히려 성수기 보다 비싸질수도 있기에 보편적인 시점에서는 안전하게 예약을 하시는 것이 여행계획대로 여행을 할수 있는 길이라 봅니다.

단, 단순한 출장의 예로, 뉴질랜드에서 퀸스타운 마운트쿡 등을 제외하고(이지역은 스키철이라 성수기임) 일반 도시의 호텔만 예약시는 약 7일 전에 나오는 호텔 할인 요금을 쓰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싼 요금은 반드시 엄청난 모험이 따르기에 사실 권하지는 않지만 경제적인 이익 또한 중요하기에 각자가 판단할 사항이라 봅니다.

모든 여행의 요금에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따릅니다.
수요가 많은 성수기에는 요금이 올라가고 늦게 에약할수록 호텔비도 올라가고, 수요가 적은 비수기에는 모험을 걸수도 있는데 늦게 예약하여 저렴한 호텔을 구할수도 있습니다.
단, 현지 가이드 행사가 있거나 복잡한 예약이 함께 들어가는 경우에는 현지 여행사의 입장에서 며칠 남은 에약은 안 받는 것이 안전하므로, 예약이 거절될수도 있습니다.
즉, 10일전에는 예약을 받지 않는 것이 상식이라서 예약을 못받는 것입니다.
동남아 휴양지나 패키지 여행처럼 긴급 모객을 할수 있는 지역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인들도 미주나 유럽의 선진국처럼 6개월-1년전부터 장거리 지역(특히 뉴질랜드등) 계획을 세우고 문의와 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행 선진화로 인해서 대부분 고객이 성/비수기를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사실 모든 여행은 한국 출발 항공편 요금의 변수는 적습니다. 실제 현지 호텔 및 국내선의 변수가 몇배가 크고, 성수기에는 가이드가 늘 모자라는 상황이라서, 한국 출발 항공편 요금이 비싸냐 싸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진짜 중요한 것은 현지의 상황입니다. 즉, 한국 출발 항공편 요금으로 판단을 하시면 코끼리의 뒷다리만 보고 코끼리라 하시는 우매함에 빠지는 것입니다. 실제 현지에서 비수기라 해도 4-8월이 가격이 많이 싸지지는 않습니다. 이 시기는 여행객이 적다고 판단하므로, 최소한의 이익으로 판매를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일을 안하는 것보다는 적게 벌어도 일을 하는 것이 옳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현지 여행사의 입장에서는 비수기에 호텔과 잘 협력을 해야 성수기에 그만한 혜택을 입을수 있다는 놀리도 적용하지요. 즉, 어려운 시기에 돕는 자가 진짜 협력자이기에 비수기는 싸게라도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항공사, 호텔, 여행사 모두 절대 싸게 안파는 성수기는 위에 언급했습니다. 이때의 합리적인 이익이 없으면 경영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손님이 넘처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때의 예약 방법은 무조건 6개월-1년 전에 예약해서 조금이라도 할인을 받는 것이 고객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이는 아무리 성수기라 해도 아주 이른 예약은 현지 호텔에서도 계약요금을 지키며, 웃돈을 달라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모이를 더 먹는다는 단순한 사실처럼 조기 예약의 개념은 위에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당사는 가족여행이나 골프여행등이 많은 여행사로서 또한 년중 가격 변동폭이 적은 정상급 호텔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라, 1년 단위로 받는 현지의 가격을 미리 공지합니다.

정도!! 보통 95% 호텔과 모든 어트랙션에서 매년 연초에 4 부터 다음해 3월까지 요금을 받습니다. 따라서 도매상으로 받는 이 요금은 100% 정확하고, 다만 한국의 상황에 따라 약간의 요금의 증가나 하락을 추후에 가져 올수도 있는 정도입니다.
개념을 이해 하셨으면, 2020년-2021년 3월 까지의 계획을 미리 잘 세우시고, 일찍 계획을 세우신 분들이 조기예약의 혜택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이해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여행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이 정서에 좀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여행은 대부분 국민들의 일상이라서 알려 드리니 많은 참고를 부탁드리며, 특히 5연휴, 추석연휴, 7-8월 예약, 특히 11월-3월 에약 및 구정연휴의 예약을 서둘러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에 한국여행객은 전체의 5%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한국을 보시지 말고, 전세계 여행객의 동향을 보셔야하며, 여기는 동양에서는 가장 잘사는 국가인 싱가폴(국민소득 6만 2천불), 홍콩, 중국 및 인도의 부유층, 한국을 제외하고는 뉴질랜드는 비싼 지역이라서 기타 아시아 국가는 거의 여행을 오지 못합니다. 즉, 호주가 40% 이고, 미국 유럽 여행객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한국은 현재 뉴질랜드 여행객 7위이나 에어뉴질랜드 취향으로 일본을 제치고 6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세상에서 물이 가장 좋고, 미세먼저가 없는 나라 뉴질랜드...
앞으로는 자연친화적인 여행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서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명품 뉴질랜드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 =============

평화로운 뉴질랜드의 일상을 매일보다.
2020년.. 정상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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