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를 위한 인재양성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6/09/30 조회 801

안녕하세요.

오늘여행사의 대표이사인 제가 참 이 잛은 글을 쓰면서도 힘겨워합니다.

여행업이 발전을 하려면 인재는 받드시 양성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장인 저를 먼저 성찰해 봅니다.
지난 세월동안 패키지 여행의 인지 인바운드 여행사로 잘못된 여행업을 한적도 있습니다.
사기 쇼핑의 피해를 모른채 그것이 여행업이고 장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고객은 마이너스 지상비를 주고, 현지여행사는 쇼핑으로 마이너스를 메꾸고
남는 것이 흑자이면, 못 매꾸면 적자인 구조로
생존을 위해 쇼핑여행의 1인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모든 가이드는 쇼핑을 잘할수 있게 가르치고 양성할수 밖에 없었던게 현실입니다.

현지에서 투어리즘을 따로 대학에서 배웠고, 수천권의 전문 서적도 보았지만,
그리고 퀸스타운도 100번 이상을 가보았지만, 결국 제가 한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쇼핑여행이 싫어서 10년을 멋어난 세월동안 또 크게 한 것이 없습니다.
가격 중심의 여행시장에서 메이저의 꿈은 멀어지기만 했지만,
뉴질랜드클럽을 만들고 소망을 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인재의 육성입니다.
진짜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은 다음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잘못 배운 저의 여행업으로는 지금 아무리 깨끗해 졌다고 해도, 
최고의 전문가라 자타가 인정하는 저도 이제 책 한권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외국의 대학에서 여행업 박사 과정을 공부할 예정이지만 
이것은 제 여행업에 대한 스스로의 위로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서 깨끗하게 여행업을 배운 새대가 책을 쓰고,
고객을 더 극진히 모시는 최고의 여행사를 이어 답기를 원하면서,
뉴질랜드클럽은 회사 10개를 세우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도,
오랫동안 인재를 양성해서 대한민국에 공헌할것입니다.

잘못 배운 세대, 부정부패와 불의로 가득찬 세대가 하루 빨리 모든 영역에서 물러 나기를 바라며, 새로운 새대가 모든 영역에서 주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 밖에 없는 자식을 가르치면서, 100% 정의로운 사람이 될수 있다면 법을 배우고,
가난한 환자를 돌볼 자신이 있으면 의사가 되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은 많이 나오지 않기에 아마 저희 자식도 최고의 엔지니어의 꿈을 꾸고
부정 부패없고 이성이 통하는 가능한 사회에 살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아이에게 의사 되고 좋은 직장을 가지라고 하는 것으로
자녀 교육을 하는 사람은 사실 문제가 많습니다.
중심 사상이 부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부는 절대 나쁘지 않고, 저도 추구하고 있지만
부도 깨끗하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쌓아야 한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더러운 권력자 보다는 깨끗한 소시민이 나을 것입니다.

불의한 재판관이 있으면, 어떤 사람이 억물한 판결의 희생양이 됩니다.
사실 한 개인의 생명은 천하 보다도 귀해서 대한민국 전체를 준다해도 바꿀수 없는데,
판결이 잘못되면 굉장히 나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여행업도 마찮가지 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상식과 양심으로도 알수가 있는데,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어떤 일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과거는 현재의 연장입니다.
감히 고백을 하면서 이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전문가로서
모든 것을 깨끗한 세대에 물려줄 생각만 할 것입니다.

거짓 여행업을 배운 새대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수 없습니다.
오늘여행은 지금이라도 완전히 바뀌어 100% 깨끗한 회사를 만들 것입니다.

양심껏 여행상품을 만들고, 한국인에게 최고의 여행의 가치를 드리면서
여행업의 가치인 이윤창출과 드 다음 페이지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사 " 뉴질랜드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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