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시티-마이랑이 베이
이름 뉴질랜드클럽 작성일 2011/08/31 조회 2951








안녕하세요.
오늘여행 뉴질랜드 클럽입니다.

노쇼시티... 전통적인 옛동네와 신동네의 조화를 이후고 있는 마이랑이 베이는 넓은 면적을 가진 마을입니다.

타카푸나에서 비치로드의 아름다운 바다를 따라 밀포트 비치와 캐스터 베이를 지나 만나는 마이랑이 베이는 잛은 시내를 가졌지만 매우 이국적인 노천카페와 레스토랑이 발달되어 있으며, 우체국, 부동산, 문구점, 푸드 코트가지 갖추고 있어 생활에 불편이 없습니다.

특히 이국적이고 평화롭고 때끗한 몇개의 카페는 마을 주민은 물론 옆동네인 머레이스 베이와 캐스터 베이등의 주민들이 와서 런치와 티타임을 즐기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넓은 바다가 잔디 공원과 어린이 놀이터, 그리고 규모가 큰 마이랑이 비치 클럽이 있어 요트나 카약등 해양스포츠에 관련된 것을 어린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시설도 휼륭하여 론 볼링과 각종 체육시설이 인근에 있습니다.

비치가의 부촌과 비치 안쪽으로 중-중상류층 주거지역이 나오며, 초등학교는 마이랑이 베이, 중학교는 바로 옆의 머레이스 베이 인터미티어트, 고등학교는 뉴질랜드 최대규모의 랑기토토 칼리지로 연결되는 머레이스 베이 다음으로 최상의 스쿨존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스쿨존은 무었인가요?
뉴질랜드에서 스쿨존은 매우 중요합니다. 명문 초/중/고가 다있는 스쿨존은 거의 없지만 마이랑이 베이는 이 조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반드시 스쿨존 안에 있는 학교로 진학하며(사립 제외), 명문 학교가 연결된 스쿨존이 사실 집값까지고 자우합니다. 마이랑이 베이의 스쿨존은 머레이스 베이 다음으로 최상입니다.

마이랑이 베이는 주로 백인들의 주거지역이며, 현대적인 것보다 좀 더 자연 친화적인 뉴질랜드 전통에 가까운 주거환경을 보이고 있습니다. 

======= 오늘여행 " 뉴질랜드 클럽 =======

    


 노쇼시티... 브라운스 베이
 노쇼시티 - 밀포드 지역
    
▶ 광고성 글, 실명이 없는 글, 일방적인 비난의 글은 삭제합니다.